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울산여행/태화강 대공원 가을시작& 비오는 날의 수채화【18년9월13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태화강 대공원 가을시작

 

18.9.13.목요일

9월중순으로 달려가고 있다.
9월이 되니 8월에 그리 무더웠던 날씨는 온데간데 없고 이제 완연한 가을이 찾아오려나 본다.
그런데, 9월 들어서 계속 흐린 날씨와 비소식이 잦다보니 여행을 많이 다니는 나의 입장에서는 조금 섭섭하기는 하넹^^


국내여행 하기 딱 좋은 계절 9월에는 어디를 가면 좋을까?
고창,영광 꽃무릇 개화 상황은 아직 30%이고,

여러군데 국내 여행지가 있겠지만 이번 시간에는 울산명소 바로 태화강대공원이다.
이곳은 십리대밭과 함께 어어진 산책로가 아름답고 계절마다 울산축제의 맬락을 함께 하다 보니 늘상 사계절 내내 행복한 느낌이 드는 곳 중의 한곳이다.










그리고,내가 좋아하는 하는 곳중 한 곳이고..
포항에서 출발 했을때 비소식이 오후부터 라고 하던니만,울산 도착하니 비줄기가 서서히 걸칠어 지고있다











므....

왔는김에 이런들~저런들 어또리 ㅎㅎㅎ
이곳은 울산이 자랑하는 일종의 랜드마크 같은 곳이다. '
계절별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옷을 갈아 입기 때문에 특히 가을에 한번 와 보면 벌써부터 코스모스의 향연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다
노라빛을 띄는 황화는 주황빛과 더블어 더욱 진득한 색감으로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날 좋은날

다시 발걸음 해 보아야할듯 하다^*^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코렛색 물감으로 ..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이 부른
'비 오는 날 수채화'는 가을에 나온 곡인데 가을비 내리는 날에 들어도 참 좋다.










비에 젖은 꽃은 색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와 설레었는데 오늘은 사진을 찍으면서

비에 젖은 꽃이 기품있는 모습으로 눈인사 한다.











비가 오고
날이 어두워져
사진을 잘 찍을 수 없어서 안타까웠다.











그래도
비에 젖은 꽃잎을 자세히 보아서
마음에 잔잔한 기쁨이 넘쳐 흘렀다.












울산 태화강변은 찾을 때마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나면 찾아가게 된다.
갈 때마다 어느 계절에 상관없이 많은 꽃들이 피어 있다.
봄에는 꽃양귀비와 작약 등 많은 꽃들이 가득 피어 있고..


여름이면 꽃들과 함께 대숲에서 시원한 바람 소리를 들으며 죽순이 올라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또 가을이면 온갖 국화들이 만발한다..









벌써8.9월 셋번째 발걸음 이다
앞전,무궁화,철새공원(맥문동)










꽃에게  저 마다의 색깔이 있는 것을 인정하다보면
사람 사이의 관계도 자연히 그러해야하는 것을 알게 된다.
꽃은 늘  나의 스승이다.













































































































































촉촉히 비오는 날 수채화로 그려지고 있었다

태화강대공원에서는 황화코스모스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코스모스가 만개해 다양한 색상의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다.



















































나는 오늘 꽃님이들이 생글대는 꽃길을 거닐며 꽃밭에서 놀았다.
혼자 걸어도 좋은길 , 님과함께 걸으면 더욱 좋을 태화강 대공원 코스모스 꽃길










다음주중 맑은날 전체 풍경을 담아 보니라..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역시, 함께 있을 때이다.
그것은 역시 꽃도 사람도 마찬가지다.
함께...어울려 피어 있을 때..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




























































































































































































오늘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면 마음이 들뜨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여 앉아 있지를 못하고 걷기를 좋아한다.


비도 오고,
날쌔도 어두워져 가고 있어서
사진을 제대로 담을 수 없었다.


하여 몇가지 꽃들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비에 젖은 꽃은
색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와설레었는데

오늘은 사진을 찍으면서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다.
보통 비오는 날은 비가 오는 것만으로도 설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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