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전북 임실여행/ 2018 임실 N치즈 축제!-국화꽃 향연【18년10월8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다"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다.
그러므로 세상 탐험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연탁 4일을 구미,부산,전북,안동 여행길에 올랐다
포스팅 점점 밀리고 있는 이시점,이가을..


요즘은 주말이 아니어도 훌쩍 여행 떠나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것 같으다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젊었을때 여행 많이 다니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여행이라는게 꼭 돈을 많이 들여 좋은곳만 다니는것만은 아닌것 같다


진정한 여행이란,
떠나는 일정에서 내 마음의 위안과 안식을 찾는게 아닐까 싶다.










2018 임실 N치즈 축제


2018.10.8.월요일

오늘 여행 일정은 전주 한옥마을 자유투어&자만벽화마을&2018 임실N치즈축제

새벽6시 포항에서 출발과 전북 임실에 10시30분 도착이다.

갠적으로  임실N치즈축제은 처음 발걸음 하는곳이다

처음 여행지은 언제나 설레이는 일이다

다녀온 흔적 함께 해 보도록 한다












임실N치즈의 50년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치즈축제

10월에는 지역마다 가볼만한 축제가 많이 열린다.
처음 발걸음 하는 이곳 2018 임실N치즈축제에 다녀왔다.

10월 6일부터 ~ 9일까지 4일간 임실테마파크, 치즈마을 일원에서 즐길수 있는 축제이다...











화창한 가을날씨로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축제장 곳곳에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치즈愛(애)반하다 임실愛(애)끌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치즈라는 소재를 최대한 살려내며 9개 테마 7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북 임실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2018 임실N치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국화꽃

치즈테마파크는 천만송이 국화꽃 향기로 가득찼다












국화향기와 함께 가을의 정치를 맘껏 즐겼다










대한민국 치즈산업의 메카인 임실N치즈의 50년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임실N치즈축제는 귀족이 살던 유럽의 성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듯한 치즈캐슬등 동화속 주인공을 만들어 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에서 개최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10월이면 1000만송이 국화가 전시되어 국화향 가득한 축제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하면 즐거운 축제이다.
한옥마을에서 30분거리에 있으니까 관광객들 다녀가기에 편해서 더욱 유명해진거 같다











백만 송이 국화꽃 향기가 물씬 풍기는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동화 속 마을로 변신해 축제의 볼거리,
체험거리와 함께 국화꽃 배경의 사진촬영 명소로 유명세를 타며,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곳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기다리고 있어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게 된다.










축제의 주 무대는 공연광장, 치즈광장, 체험광장, 캐슬광장, 분수광장, 키즈광장, 시계탑광장, 먹거리광장, 치즈마을 등 9개의 광장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어 가는 곳마다 관람객들이 즐겁고 신나게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 발상지 전북 임실에서 '설렘가득 치즈, 행복가득 축제'란 주제로 치즈 큰잔치가 벌어졌다.

임실N치즈축제장인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전경










스위스와 임실의 만남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의 치즈를 좀 더 이국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 스위스 아펜젤을 모티브로 한 건물이 이목을 끈다.





















치즈테마파크는 어린 애들하고 오면 딱 맞는 그런 분위기.​









축제가 여러분과의 행복한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축제는 알찬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로 가을 축제의 서막을 연다.
가장 주목할 대목은 축제장 구성과 축제프로그램이다









치즈테마파크는 입장은 무료이지만 각종 체험행사는 유료이다











임실츠즈테마파크의 핸드마크

"치즈캐슬"

치즈캐슬은 귀족들이 살던 유럽의 성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건축물로서 임실치즈테마파크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1층에는 250석 규모의 치즈전문식당인 프로마쥬 레스토랑,2층에서 임실N치즈의 역사교과서이자 박물관인 홍보관 으로 구성 되어 있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2010년까지 13만㎡ 부지에 415억원이 투입되어 조성되었다.
 잘 만들어진 공원보다 더 멋있게 조성되었다. 산의 계곡 곡선미를 살리고 건물과 자연미를 살려 나무 및 시내물 등의 조경이 돋보이며 농촌의 소박함과 정겨움을 느끼게 한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가 어린이 놀이터가 된다.
75m의 롤러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는 재미와 함께, 잔디 썰매타기도 해마다 큰 인기를 끈다.











임실 치즈마을은 한국 치즈의 원조인 임실치즈의 뿌리이고 테마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치즈마을”이다.
1958년 벨기에 출신 카톨릭 선교사 지정환(Didier t'Serstevens) 신부가 산양유로 치즈를 만든 것이 시초이다.









치즈모양 건출물"홍보탑"

치즈모양을 형상화 한 17m 높이로 2층에는 포토촌과 치즈제조과정을 설명하는 키오스크 시설과 3층은 전망대로 이용되고 있었다.
특히,3층 전망대에서는 테마파크의 드넓은 초원,스위스풍 건축물과 조화를 이뤄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고 있으며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을 한눈에 볼수가 있었다.































이곳에서도 치즈 생산의 모든​ 과정을 알 수 있게 해 놓아서 치즈마을하면 이젠 이곳을 찾게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되네










염소목장 옆에 있던 느린우체통
우체통 센스가 예술











치즈(Cheese) 란 한자말로 건락(乾酪)이라고도 하며, 우유에 유산균을 넣고 발효하여 제조한 식품이다. 3일전까지 예약 후 치즈 제조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라도대표관광지 임실치즈테마파크

드넓은 초지와 유럽풍의 경관을 배경으로 치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어린이들의 체험 학습 명소는 물론 가족이나 연인들의 농촌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
임실치즈의 유래는 1958년 벨기에 지정환 신부가 선교사로 방문하면서 시작되었는데, 당시 임실에는 특산품도 없고 특색도 없는 작은 마을이였지만,
신자들만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임실군 전체를 위한 일을 부탁받으면서 여러가지 고심 끝에 치즈 제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치즈제조는 산양유로 만들어졌는데, 산양 두마리로 시작한 임실치즈가 이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함께 화려한 꽃을 피우게 된 관광명소가 되었다.












 예쁘게 잘 꾸며 놓았다.​




















언덕위의 Sound of music 모형


















































산양목장
목장도 아름답다










이곳이 전라북도 임실군 농촌의 풍경이라면 믿으시겠나.
황량한 농촌도 이렇게 변화될 수 있다.
치즈 하나를 테마로  분위기





















치즈테마파크는 스위스의 아펜젤러를 똑같이 옮겨 놓아 분위기가 상당히 독특하다.
시간이 남아 여기저기 구경을 하고 있는데 넓이가 장난이 아니다.

축구장 19개를 합해 놓은 넓이에 예쁜 건물과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었다.




















































동산 위에는 사운드오브뮤직 영화의 한장면을 ​인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사람이 넘 많아서 20분 정도 기달려 한두컷 담아본다










전세계에 도레미송을 대히트 시킨 줄리 앤드류스 주연의 사운드오브뮤직..​
어렸을 적 이 영화를 봤을 때의 도레미송이 울러퍼지던 스위스의 풍경이 눈에 선하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생각보다 굉장히 부지가 넓은 곳에 큰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었다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관과 놀이기구들,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아서
어느 계절에 발걸음 해도 가족들과 더없이 좋은 여행 장소가 될 것 같다










소박함과 정겨움 및 서구적인 느낌을 받다.
아름다움에도 감탄을 연발하게 한다.

















































































대형퍼레이드도 매일 세차례씩 진행된다.
마치 유럽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유럽형 퍼레이드다.

퍼레이드 종점인 분수광장에서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우유드림 행복드림 퍼포먼스를 연다. 해마다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퍼레이드다.










































대한민국 치즈 발상지 임실 치즈테마파크 동화나라 속으로~~~






















매력만점 스타일 창조공간

"문화예술갤러리 시계탑"


스위스 수도 베론,마르크트 거리의 시계탑을 본뜬 건축물로 트릭아트존과 기념품 판매샵에서
여러 상품과 유럽풍의 의상 코스프레체험을 즐길수 있다












지정환홀









치즈 좋아하다면 아이들이랑 치즈 만드는 체험도 해보고
유럽풍의 경관도 구경하며 가족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이다

갠적으론 치즈 못먹는다^*^
 




















이곳에 가실 분들은
미리 치즈체험을 신청하시길 바란다.

임실치즈를 직접 만들어 보고 돈까스나 스파게티로 만들어 먹을수도 있다.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의 햄, 소세지, 치즈 등의 음식이 우리나라에 전파되었습니다만 특유의 강한 발효향을 지닌 미국식 치즈는 환영받지 못했다.
 그러다 1980년대 이후 서양식레스토랑이 대중화되면서 한국인 입맛에 맞게 부드럽게 가공된 치즈가 대중화되기 시작되었다 한다.
그리고 1967년
벨기에에서 온 지정환 신부가 전북 임실군 임실읍 갈머리 산촌에서 치즈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시작은 단촐했지만
국내 치즈선구자 다운 역사와 노하우로 현재 임실치즈는 유명 브랜드가 되었다.
피자집 중에서도 '임실치즈'라는 말이 붙어있는 피자집을 많이 보았을듯 하다.. 치즈품질은 보장한다는 인증마크같은 느낌으로 대중에게 다가설 정도로 발전했다.


전라북도 임실에 가면
임실 치즈공장, 치즈마을, 체험장 등을 둘러보실 수 있다.
당연히 치즈맛집도 많구. 치즈도 마음껏 사올 수 있다.

가족여행 가실 때는 꼭 임실치즈테마파크에 들러보면 좋을듯 하다



















가을이 영그는 동네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서 한국치즈역사 살피고
치즈마을에서는 치즈만들며 '찰칵'


때묻지 않은 자연경관이 압권인 '옥정호'
김용택 시인도 예찬한 구담·진뫼마을
시간만 맞다면 두루두루 둘려 좋을듯 싶다











가을 깊숙이 들어왔다.
가을빛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고.
하늘은 깨끗하고, 산과 들은 익어가는 소리로 향기롭다.
 ‘열매가 튼실하게 영그는 동네’ 전북 임실(任實)도 어느새 가을이 다가왔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비옥한 토지를 자랑하는 풍요의 고장답게 어떤 작물을 재배해도 풍요로움을 가져다주는 곳이 바로 임실이다.


임실의 풍요로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사실 임실하면 머릿속에 공식처럼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임실치즈다.

워낙 유명해서 이제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입에 착착 감길 정도다.
마치 실과 바늘 같은 존재다. 어찌 보면 참으로 복 받은 동네가 임실이다. 가을 여행길로 또 이만한 동네도 없다.






전주로 넘어간다.
전주한옥마&자만벽화마을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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