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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여행/임고서원 은행나무&포은 정몽주 유물관 찾아서...【18년11월6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임고서원 은행나무


18.11.6.화요일

알록달록 예쁜 가을날!!!

보현산을 눈앞에 두고 자호천을 따라 북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임고서원을 마주하게 된다

서원을 들어서면 노수의 은행나무가 보인다

나무는 높이 약 20m로 이르는 나이가 500년의 은행나무로 생육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노거수이다.
이 나무는 본래 임고서원이 부래산에 있었을 당시 그 곳에 심겨져 있었던 것이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임고서원을 이곳에 다시 지으며 옮겨 심은 것이라고 전해오고 있다.수관 폭은 동서방향으로 약22m,남북방향으로 약21m에 이르고 있다.

그렇다 보니 광각,어안렌즈 다 동원해도 들어가질 아니 아니하다 ^^



보면 볼수록 예쁘고 신기했슴이다

오백년된 은행나무가 하나도 손실없이 아주 잘 커고 있었슴이다


임고서원은 두번째 발걸음 이지만,

작년 7월달 왔기에 다른 풍경에 감동이다











임고서원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인물인 포은 정몽주를 기리기 위해 조선 명종 8년(1553)에 노수, 김응생, 정윤량, 정거 등의 의해 부래산에 창건을 시작해 이듬해인 1554년에 준공한 사액서원이다.

이후 임진왜란때 소실돼 선조 36년(1603) 현 위치에 이건했다.

서원은 경각, 누각, 전시실, 신도비, 단심가비, 백로가비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개성 선죽교를 옮겨 놓은듯한 다리와 동방이학지조비는 색다른 볼거리다.












청명한 하늘과 함께 오색빛깔 단풍으로 물든 가을이 막바지로 향해가고있다.
영천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곳곳에 단풍 명소가 즐비하다.

발길 닿는 곳마다 단풍이 선사하는 비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가을을 즐기러 영천으로 떠나보자










가을이 되면 노랗게 흐드러진 은행나무는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세월을 품는 듯하다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에 소재하는 임고서원은 고려 말 충절을 지킨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특히 임고서원 옆 임고초등학교는 아름다운 학교 숲 대상에 선정될 정도로 플라타너스 나무와 은행나무 등 수령이 오래된 아름드리나무가 인상적이다.










500년 동안 임고서원을 지키고 있는 은행나무는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임고서원 은행나무


경북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 경북기념물 제63호. 높이 약 30m, 둘레 5.95m. 임고서원에 있는 수령 약 500년의 은행나무.

1985년 10월 15일 경상북도기념물 제63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약 30m, 가슴높이의 둘레가 5.95m이며, 수령이 약 500년 된 나무로 임고서원이 부래산에 있을 당시 그곳에 심어져 있었던 것이다. 1600년경 임고서원을 이건하면서 옮겨 심었다.
생육상태는 양호하고 수관 너비는 동서 방향으로 약 22m, 남북 방향으로 약 21m에 이르고 있다.










한적한데다가 서원이라서 그런지
편안하고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은거 같다

















































단심가


이성계(李成桂)가 위화도(威化島)에서 회군하였을 때, 뒤에 조선 태종(太宗)이 된 이방원(李芳遠)이 포은의 뜻을 떠보려고 읊은 《하여가(何如歌)》에 답하여 부른 것이다.《청구영언(靑丘永言)》에 실려 있는 전문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여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이며, 《포은집(圃隱集)》에는 한역(漢譯)되어 “此身死了死了 一百番更死了 白骨爲塵土 魂魄有也無 向主一片丹心 寧有改理也歟.”라고 실려 전한다. 

종장에서 작자는 "님 향(向)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라고 노래하고 있는데 이미 기울어 가고 있던 고려이지만 끝까지 굳은 결의를 지키려는 유학자의 자세와 두 왕조를 섬기지 않는 작자의 일관된 신념이 잘 나타난 부분이다.



《해동악부(海東樂府)》와 《포은집(圃隱集)》에 다음과 같이 한역되어 전한다.
 
  此身死了死了(차신사료사료)
  一百番更死了(일백번갱사료)
  白骨爲塵土  (백골위진토)
  魂魄有也無  (혼백유야무)
  向主一片丹心(향주일편단심)
  寧有改理與之(영유개리여지)


한편, 일제강점기의 역사학자 신채호(申采浩)는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에서 《해상잡록(海上雜錄)》을 인용하여 이 시조의 작자는 정몽주가 아니라 백제 여인 한주(韓珠)라는 주장을 제기하였다. 여기에 따르면, 고구려 안장왕이 아직 태자로 있을 때 백제에 잠입하여 지금의 경기도 고양시에 해당하는 개백현(皆伯縣)에서 정세를 살피다가 한주라는 미녀를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안장왕이 임무를 마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고구려로 돌아간 뒤 개백현의 태수가 한주의 미모를 탐하여 취하려고 하였으나, 한주는 이 시조를 읊어 안장왕에 대한 절개를 나타내었다는 것이다. 안장왕과 한주의 사랑 이야기는 《삼국사기(三國史記)》에도 실려 있으며, 고양시 성석동과 일산동 일대에서 구전되었다










햇빛에 반사되는 은행나무 단풍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역시 카메라보다 직접 눈으로 감상하는게 훨씬 아름답다


























































포은 정몽주 유물관


정몽주[鄭夢周]
(1337년~1392년)


고려의 정치가, 학자. 초명(初名)은 몽란(夢蘭)ㆍ몽룡(夢龍), 자는 달가(達可), 호는 포은(圃隱). 고려 말기 새로운 이념으로서 주자학을 확립한 삼은(三隱) 중의 한 사람으로 불교이념에 대치되는 주자학의 연구와 보급에 힘썼으나, 온건개량파의 입장을 견지하여, 조준, 정도전 등의 급진적인 개혁에는 반대했다. 성리학에 뛰어나 동방이학(東方理學)의 시조로 추앙되었으며, 주자가례(朱子家禮)를 따라 사회윤리와 도덕의 합리화를 기하였다.


5부학당과 향교(鄕校)를 세워 학문을 진흥하는 한편, 대명률(大明律)을 참작, 신율(新律)을 간행하여 법질서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외교정책과 군사정책에도 관여하여 기울어지는 국운을 바로잡으려 노력했으나 이성계의 신흥 세력에 꺾였다.

새 왕조를 세우려는 신흥 세력으로부터 참여의 권유를 숱하게 받았으나 이를 완강히 거절, 선죽교에서 이방원이 보낸 자객에게 피살됨으로써 자신의 유학적 이념대로 고려왕조와 운명을 같이 했다.



















































































































































































































서원 앞 수령 500년된 은행나무(경상북도기념물 제 63호)가 노랗게 물드는 가을이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500년 동안 경북 영천임고서원의 한 켠을 지키고 있는 은행나무는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가을이 되면 노랗게 흐드러진 은행나무는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지난 세월을 품고 있는 듯하다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에 소재하는 임고서원은 고려 말 충절을 지킨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임고서원 [臨皐書院]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에 있는 서원. 고려 말의 충신이자 유학자 정몽주(鄭夢周, 1337~1392)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1553년(명종 8) 임고면 고천동 부래산에 창건하였으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 이후 1603년(선조 36)에 다시 지었으며, 이때 임금으로부터 이름을 하사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1643년(인조 21)에는 장현광(張顯光), 1727년(영조 3)에는 황보인(皇甫仁)을 추가로 배향하였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철거되었다가 1965년 정몽주의 위패만을 봉안하여 복원하였고 2001년에는 황보인의 위패도 다시 배향하였다.
경내에는 묘우 표충사, 내삼문 유정문, 강당 흥문당, 정몽주신도비, 유물보호각 삼진각, 문루 영광루, 서재 함육재, 동재 수성재 등이 들어서 있다.


 
























































































































































































지금 나의 삶은 아름다운가!!

생동감과 열정을 내삶속에 이어받을수 있어서 감사한다

나는 열정과 목적으로 나의 삶을 부지런하게 풍요롭게 누리며 살고있다

 

내가 그리는 세상은
붉은 노을이 아름답게 보이는 세상이지.

 

태양엔 꺼지지 않는 열정이 있지.
그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지.

 

누가 태양의 열정 앞에 대항할 수 있을까.

 

 내마음 속에도 꺼지지 않는 태양의 온기가 남아 있지.

내가 품은 열정만큼 나의 삶은 아름답게 보여지겠지. 누가 나의 열정 앞에 대항할 수 있을까. 내가 품은 희망이 나의 열정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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