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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여행/문무대왕릉&주상절리 【19년1월2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문무대왕릉



바다 사람들의 아침은
붉게 불타오르는
태양처럼 아름답다.


사람과 배 갈매기
그리고 바위까지 그림이 되는곳
겨울바다의 아침은
아름다운 풍경이다


내가 사는 오늘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풍경처럼 보이도록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 보아야겠다.











2019년은 기해년 황금돼지 해다.
새해 아침부터 노력한 만큼 댓가가 주어진다고 하면 왠지 첫 발부터 어깨가 무거워진다.

모름지기 간절한 마음이 모아져 이루려는 뜻에 가까워지는 법이다.
더군다나 육십년 만에 한번 돌아온다는 황금돼지 해 아닌가. 해돋이를 직접 맞으며 온 정성을 다해 기원해보자.

해돋이 명소 중에서 가장 길한 곳을 찾는다면 당연히 경주 동해바다이다.
1400여년 전,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대왕암부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주상절리,
개항 100주년을 앞둔 감포항 송대말 등대와 신라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까지 오랜 세월 우리 조상들의 간절한 마음이 켜켜이 쌓여있는 뜻 깊은 곳들이다.











양북면 봉길 해변에 있는 대왕암의 일출은 한마디로 일품이다.

대왕암은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이다. 죽어서까지 해룡이 돼 나라를 지키려 한 문무대왕의 비장한 각오가 느껴지는 곳이다.

바다 가득한 해무를 헤치고 떠오르는 붉은 태양과 수중릉을 비상하는 갈매기의 군무를 볼 수 있어 전국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색이 없다.






















1. 경주 감포 문문대왕릉

2.경주 양남 주상절리

3.경주 양남물빛사랑교,사랑의열쇠 야경

오늘 하루 일정 이다











새해를 맞이하여 동해바다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경주 가볼만한곳 감포 경주문무대왕릉을 추천하고 싶다.
사적 제158호 대왕암과 어우러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새해를 기대하게 된다.
가까운 거리에 그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이견대와 함께 걷기 좋은 주상절리 파도소리길도 있어 함께한 날이다.
포항 호미곶, 울산 간절곶과 더불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5권역 해맞이 여행지로 알려져 있어 이맘때가 되면  찾는 걸음이 많아진다.
















































주상절리

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진 천혜의 비경, 양남 주상절리


 경주 동해바다에도 주상절리가 있다.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는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의 해안을 따라 약 1.5km에 거쳐 형성돼 있으며, 꽃봉우리 모양, 위로 솟은 모양, 기울어진 모양 등 다양한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수평으로 넓게 퍼진 부채꼴 모양 절리가 압권이다.









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주상절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신비스러우며,
 떠오르는 해와 함께 펼쳐지는 절경을 담기 위해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다.

주상절리 조망타워 주변으로 바다향이 물신 풍기는 파도소리길, 읍천항 벽화마을이 있어 해돋이의 운치를 한층 더 한다.









주상절리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선이 인상적인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걷고 있으면 철썩이는 파도와 어우러진 누워있거나 기울어진 혹은 부채꼴 등 다양한 모양의 주상절리를 구경할 수 있어 총 1.67km 해안길이 짧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율포진리항에 도착하면 붉은색이 돋보이는 '사랑의 열쇠'라는 포토 존이 눈에 들어와 걸음이 저절로 그리로 향한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그 앞에서 즐거운 추억 사진 남기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나중 포스팅 으로)

사랑의열쇠 출발 지점에서 140m 정도 이동하면 푸른 바다와 나란히 자리한 누워 있는 주상절리를 구경할 수 있다.









지하의 뜨거운 마그마가 지각의 약한 틈을 따라 지상으로 올라오다 식으면서 만들어진 오각 혹은 육각형의 돌기둥이 수평으로 누워 있어 신기하다.
그 풍경을 본 나이 지긋한 분은 마치 장작을 쌓아 놓은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파도소리길에서 오랜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며 쌓인 퇴적층이 노출된 해안단구 외에도 소나무가 자라고 있는 독특한 모양의 바위도 눈에 들어와 걷던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게 만든다.오랜 시간이 만들어 낸 자연의 신비스러운 변화에 감탄하며 걷게 되는 해안길이다. 크고 작은 돌들이 파도에 이리저리 밀리며 만들어 내는 소리도 듣기 좋았다. 



















화창한 날이라 눈부시게 빛나는 멋진 바다 풍경이 걸음을 느리게 한다.
파도가 바위 주변을 맴돌다 다시 빠져나가는 풍경도 즐길 수 있어 '파도소리길'라고 부르는 것 같기도 하다.









도착지점인 관광휴게시설로 만든 지상 4층 경주주상절리전망대까지 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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