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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최고의 사냥꾼 "매"사냥 【19년1월9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몸길이 수컷 33cm, 암컷 48cm이다.
몸의 윗면은 푸른빛이 도는 잿빛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가슴에는 굵은 세로무늬, 가슴 아래쪽에는 가로무늬가 있다.
뺨에는 수염 비슷한 검정색 얼룩이 있다. 부리에는 이빨 모양 돌기가 있어 먹이의 척추를 꺾는 데 쓰인다.
콧구멍은 둥글고 속에 있는 돌기로 바람의 압력을 조절한다. 눈이 다른 새보다 크며, 눈 밑의 검은 띠는 빛을 빨아들여 눈이 부시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한다.

 

대개 해안이나 섬의 절벽 바위에 둥지를 마련하지만 도시의 고층건물에 둥지를 틀기도 한다.
오리·도요·물떼새·비둘기 따위를 잡아먹는다. 사냥할 때는 날아가는 새를 위쪽에서 발로 차서 떨어트려 잡는데,
공격 각도는 30~45˚이고 때로는 아래쪽에서 다시 한번 발로 차서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다. 공격을 받아 아래로 떨어지는 먹이감을 공중에서 낚아채서 가지고 간다.
큰 새는 땅 위에서 뜯어 먹는다. 급강하할 때는 시속 322km 이상의 속력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라시아·북아메리카·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 등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해안 절벽에서 번식하는 텃새이며, 오래 전부터 꿩사냥에 이용되었다.
1982년 11월 4일 참매·붉은배새매·새매·황조롱이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323호로 지정되었으며,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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