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경북 포항 야생화/복수초, 그 매혹적인 황금색 속으로 ...【19년2월17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복수초


19.2.17

휴일 아침

복수초 야생화 찾으려 포항 근교 산에 가봤다

봄소식에 겨울동안 잠재 되었던 꽃사진에 대한 열정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복.수.초
산에 있는 야생화 군락지 매주동안 이곳,저곳 다녀왔다.
아직 다리가 시원찮아 산행길은 어렵고..

얼마전 복수초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나 하고 들러 보았는데,
아직 2월인데도 이곳 복수초가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과 '슬픈 추억'이라고 한다.

영원한 행복은 복수초와 잘 어울릴 것 같은데, 황금색 술잔을 연상케 하는 복수초가 왜 '슬픈 추억'이 되었을까?

서양 전설에 의하면 복수초는 소년 아도니스가 산짐승에 물려 죽어가면서 흘린 붉은 피에서 피어났다고 하는데 그 이유 때문에 '슬픈 추억' 이라는 꽃말을 가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른 봄에 이렇게 넓은 꽃잎을 가진 꽃은 복수초밖에 없는것 같다.
그래서 늘 볼때마다 기분이 좋은 꽃이다.











옅은 햇살에 나무에도 생기가 넘쳐흐르고 고맙구나..^^

꽃을 피우는 야생화 중 하나로, 활짝 핀 복수초의 모습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

어떠한 대가 없이 자연이 주는 행복 느끼고 플 때가 종종 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 정말 좋다











봄 야생화들은 키가 작기에
낮은 자세로 유심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거나 발에 밟힐 수 있으니 걸음을 뗄 때 마다 주변을 살피며 조심조심 해야 한다.










이른 봄
산에서 피는 야생화들을 만날 때면 왠지 모를 설렘에 가슴이 두근두근..



















































































앙증맞은 노란 복수초

칙칙한 땅위에 노란색 복수초가 피어있으니 주위가 다 화사해진 느낌이다.

복수초에서 빛이 나는것 같기도 하구...




















해마다 보는 꽃이지만
꽃이 필때를 기다리고
꽃이 피기 시작하면 반갑고 ..


꽃이란 그런건가봐.
보고 또 봐도 기분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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