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경북 경주여행/봄야생화 노루귀를 찾아 단석산 자락에서 ... 【19년3월3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경주 단석산/노루귀


19년3월3일

봄야생화 노루귀 .

작디작은 가냘픈 봄야생화는 언제 보아도 애달프다.

연휴
포항,안강,경주
야생화 찾으려 발걸음 해본다.

우선. 경주 노루귀 찾아 떠나 보는데 1일과3일 이틀 발걸음 했었다

1일 대구 옻골마을 들려 그길로 경주로 넘어갔지만 오후 시간대 빛이 없어서 3일 다시 발걸음 했었다.





















봄의 소식을 한 아름 안고 뛰어오는 숨소리가 들려온다

노루귀 야생화가 봄의 향기를 던져준다.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 흐뭇하여 차가운 자리를 떠날 수 없어 말없이 지켜보고 싶다.





















가녀린 몸은 바람에 맞춰 흔들거린다

노루귀는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과로 분홍노루귀, 흰노루귀, 청노루귀가 있으며, 꽃말은 "인내, 믿음,신뢰" 이다.



















그것을 볼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 눈을 뜬 사람일게다.

어느새,봄이 이만큼이나 우리 곁으로 달려왔다


















분홍 노루귀, 흰노루귀가 함께 어울어져 서식하고 있었다.
노루귀 색감이 선명하니 넘 이쁘다.

이렇게 선명한 노루귀는 좀처럼 보기 힘든데, 여기는 군락을 이룬다.




























노루귀는 봄을 알리는 야생화로 흰색, 청색, 분홍색이 있다.

가장 흔히 볼수 있는 것이 분홍 노루귀 다음은 흰색 가장 드믄것이 청색. ​ 꽃술이 길어서 예쁜다. ​


















바람소리, 낙옆 뒹구는 소리에 놀란 분홍노루귀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귀를 쫑긋 세우고 두리번 거리고 있다

멀리서 돌돌 물 흐르는 소리도 들리는 것 같다










꽃을 만나면 그 상에 빠지지만 그도 그럴 것 같으다. 꽃 수술과 눈을 맞춰본다.




























부끄럽고 수줍어서 아무도 보지않는 저 숲속에 살며시 내려와 새봄의 향기를 전해준다.










손을 휘저어도 잡히지 않는 빽빽한 바람소리가
탁도 낮은 봄 그림자를 밟고 지나다 풍경과 동거하는 산등성이
 

돌아앉은 비탈 어귀에서 그늘도 온기는 덮힐까
어둠 속에도 빛은 열릴까 안개 등에 업히어 온 아지랑이가 무량무량 장난을 피운다

 

 

부스스 소리 없이 그늘과 어둠 사이로 일어서면 겨울바람이 남겨 놓은 울타리 밖으로 휑 나설수 있을런지 햇살 한줄 끌어안고 우뚝 서본다




















양지바른 산자락에서 방끗 웃으면서 고개를 내미는 노루귀의 자태는 가히 우리 야생화를 대표할만한 꽃이다. 

낮으로는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온몸에 솜털을 잔뜩 뒤집어 쓰고 가련한 모습으로 꽃대를 피워 올리는 모습에 매료되어 촬영자들은 쉴 새 없이 셔터를 누르기에 바쁘다




















자연은 생명 순환의 법칙이다.
내 몸과 마음이 자연 속에 있어, 자연에 순응하면 몸과 맘이 편안해진다.
 

 모든 생명은 우주의 이치 속에서 소통과 교감을 이루며 살아가고 공존하기에 함께 살아가고 있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알아쳇 가고있다.









현호색

양지바른 곳에 자리를 잡고 꽃을 피워낸 현호색꽃

하얀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먹이를 먹는 모습같아보인다.  꽃 뒷쪽부분에 꿀주머니가 있다.

이런 모양때문에 꽃말이 비밀 또는 보물주머니라 불리워지는것 같다.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3월이 오고 멀리 산기슭에 아른아른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면
겨우내 잠자던 새싹들이 기지개를 켜고 세상은 온통 생기로 가득 넘치게 된다.



















바야흐로 봄이고 멋진 야생화 작품을 건지려는 사진가들도 덩달아 바쁜 철이다.

몽실몽실한 솜털로 가느다란 꽃대를 감싼 노루귀는 이 무렵 가장 사랑 받는 대상이다.




































































































냥개비 만한 노루귀 몇 포기 만나려고 꽃의 주소 수소문하고 다닌 내 몰골은 꽃이 아닌가.
꽃 보느라 밥도 잊고, 꽃 보느라 나이도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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