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경북 포항여행/ 호미곶! 유채꽃으로 봄을 유혹 ... 【19년3월9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포항 호미곶!

유채꽃으로 봄을 유혹


19년3월9일


요즘,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블로고 접속이 예전 같지가 아니하다.

근 한달 보름만에 체지방 4킬로 감소와 근력 운동 집중을 하다 보니 집에 오면 녹초가 되는 요즘이다.


하지만,주말과휴일은 여행길은 계속 된다.



주말
오늘은 집안 모임이 있어서 어디 멀리 가기에 힘들고 가까운 곳 봄향기 맡으려 간다.

경북 포항시는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호미곶에서...
유채꽂밭은 노란 물결의 유채꽂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좋을듯 하나..

주변 환경이 어수선 해서 사진 담기에 한계을 느껴 보지만,

이른 아침이라 나혼자 이 노오란 물결 유채향기에 봄을 마음껏 누려보았다.
풍경 사진과 인물 사진으로 함께 해 본다.












유채꽃절정이다.

노랑 노랑 한 유채꽃들 사이에서 인생 샷 찍을 수 있는 곳,










큼한 유챠향이 피어오르는  유채꽃

한폭의 그림이로쎄....


펼쳐진 노란 유채꽃

 유채꽃밭! 유채꽃 가까이로 다가가니 꽃향기 듬뿍

릴랙스~~ing












은은하게 흩날리는 유채꽃...

봄바람 타고 날아온 짙은 유채꽃향기 ..

바람에 흩날리며 은은하게 번지는 유채꽃 향기...

 

'정말 오기 잘했구나!' 느낄 정도로 마음이 힐링 되고는 한다 ^^










꽃향기처럼
빗소리처럼
스며 내가  젖고

가을을  건너
또  한  계절이  건너가고 빈  숲  겨울  속

환한 빛으로 쏟아지는
너는,  ..











                                                                                         유채의 노오란 색과 향기에 취하다.

노란 유채꽃 보고 있으니  비타민을 섭취하는 듯 하다^^











한가로운 유채꽃밭에서 추억을 남겼던 이곳!

 

맘껏 웃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지금 이 순간,
HAPPY











유채꽃 향기바람에 살랑거리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그대가 피어 그대 몸속으로
꽃벌 한 마리 날아든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  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





















































































































유채꽃  꽃말 /기다림, 쾌활, 명랑 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한다.

올해 유채꽃 속에 파묻혀 추억 사진 한 장 찍어 보면 어떨까 싶다











입구에서부터 유채꽃 향기가 코 끝에 전해져 온다.

 유채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며 유채꽃이 전하는 봄 소식을 들어본다.










호미곶 바다타고 봄바람이 살며시 불어온다..
바람을 타고 유채꽃들은 춤을 추듯 물결친다..










끝에 찐~한 유채꽃 향기가 슉슉 ...










유채꽃 속으로 나들이

봄바람을 타고 유채꽃 물결이 출렁인다.











유채꽃의 유혹에 이끌려  유채꽃이 전하는 봄을 만끽하는 이시간 행복이다.

유채꽃을 배경으로 꽃과 하나되어 추억을 카메라에 담는다.










하나둘 피어나는 꽃들 사이로, 전국 각지에서는 꽃 축제가 한창이다.

흐드러지게 핀 꽃나무를 바라보며, ‘꽃길’만 걷고 싶다.











































































바람이 몹시 불던날에 노란 꽃잎들을 춤추듯이 흔들어 준다.
노오란 유채꽃이 품어주는 향기와 매력에 나는 이 하루 만끽 해 본다










바쁘더라도...

바람소리 새소리 귀기울여 보고꽃망울 향기도 맡아 보고흘러가는 구름에 마음도 담아 보고...

일주일 사이에 금방 져버리는 봄꽃들...,











노랑노랑

해피바이러스 물씬 풍기는 유채꽃





















































<호미곶>은 한반도를 호랑이의 형상으로 봤을 때 호랑이의 꼬리처럼 동해로 불쑥 솟아나간 곳에 호미곶(장기곶)이 있다. 호미곶의 해맞이 광장은 새천년 한민족 해맞이..

축전 개최 장소로 만여 평의 부지에 기념조형물, 성화대, 불씨함, 연오랑세오녀상, 공연장 등이 건립되어 있다. <구룡포 해수욕장> 구룡포항의 등대와 갈매기, 귀항하는 어선을 배경으로 솟아오르는 겨울철 해돋이는 보기 드문 장관이다. 해안경관이 수려하고 피서지로 각광받는 구룡포 해수욕장은 포항에서 24km, 구룡포읍에서 1.5km쯤 떨어져 있다.












  호미곶은 16세기 조선 명종때 풍수리지리학자인 남사고가 "산수비경" 에서 한반도는 백두산 호랑이가 앞발로 연해주를 할퀴는 형상으로,
  백두산은 호랑이 코, 호미곶은 호랑이 꼬리에 해당한다" 고 기술하면서 천하의 명당이라 하였다.











또 고산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만들면서 국토 최동단을 측정하기 위해 영일만 호미곶을 일곱 번이나 답사 측정한 뒤 우리나라에서 가장 동쪽임을 확인,
  호랑이 꼬리 부분이라고 기록하였다.












  매년 1월 1일이면 가장 먼저 뜨는 해를 보기 위해 전날 밤부터 사람들이 몰려온다.
  인근에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불을 밝힌 장기곶 등대와 등대박물관, 구룡포항 등의 볼거리가 있어 아쉽지 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또한 영일만의 해안도로는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로 유명하다.






































































호미곶은 유채꽃을 시작으로
메밀꽃,청보리 등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만날 수 있다.









유채꽃의 꽃말은 "쾌활"
봄바람에 흔들리는 유채꽃을 보면 꽃말의 의미를 금방 알 수 있다.
노오란 꽃이 너무 명랑하고 기분좋게 만드네..










봄에 가볼만한 곳 노란물결 포항 호미곶 유채꽃 벌써 만개 ​ ​ ​ ​ ​ ​ ​



















유채꽃향이 가득하다

오직 초록과 노란색 둘 뿐....

바람을 타고 달리는 한 마리 말처럼  유채꽃 향기를 가르며 녹산로를 달린다.






































호미곶광장 옆에 조성된 3천여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에선 매년 3월 부터 유채꽃 시작해서 지금은 만개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로 해마다 북적거린다. 호미곶 유채꽃은 메밀꽃과 더불어 지역의 명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 유채꽃을 보러갈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 색상은 핑크와 화이트가 아닐까 싶다.
하얀색 원피스나 핑크색 블라우스 등이 노란 유채꽃과 잘 어우러진다. 꽃을 보러갈 때엔 그 꽃의 컬러와 잘 어울릴만한 의상으로 미리 준비해 가는 게 좋을듯 하다.
이왕 나들이를 계획했다면, 초봄의 인생 사진을 공략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다.
































































































































포항 호미곶 유채꽃밭의 포인트는 바로 이 원두막이 아닐까 싶다.
다 똑같은 꽃이 아니라 장소에 따라서 다른 매력을 뽐내는 것 같다.
















































































































































































호미곶에는 유채꽃부터 시작해서 메밀꽃, 청보리 등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서 눈을 즐겁게 해준다.
 예쁜 유채꽃을 마음껏 담을 수 있을 것 같아!



다른 꽃보다 유채꽃이 좋은 점은 개화기간이 길고 싱싱하고 샛노란 빛을 오래도록 유지한다는 점이다.
위치는 해물포차거리 바로 뒤편이라서 찾기 어렵지 않다.

 
호미곶 입구에 작은 유채꽃 밭이 있는데,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 한다.
행여 입구에 있는 작은 꽃밭을 보고 속았다며 분노하지 마시고, 안쪽으로 들어가셔서 예쁜 유채꽃 마음껏 감상하도록 ...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니 산들산들 흔들리는 유채꽃이 참 예뻤다











꽃 속에 파묻혀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었는데,
 아무리 멋진 풍경이 많아도 계절별로 피는 꽃의 예쁨을 당해낼 수는 없는 것 같으다.











곳곳에서 꽃망울을 터뜨리는 매화를 제외하고는 아마 경북에서 가장 빠른 봄꽃 소식이 아닐까 싶다.
저번달 제주도 여행길 2월에 제주도가 아닌 포항에서 피는 유채꽃이라니! 이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 있을까...





























































































































올봄은 유난히 빨리 찾아와서 주말에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인데...
아무리 기온이 오르고 날씨가 화창해도 꽃이 없으면 허전하잖아...

그런데! 포항 호미곶에서는 이른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다. 아름다운 해안비경도 즐기고, 싱그러운 유채꽃밭에서의 추억도 남기고,











유채꽃이 만발하였다는 말을 듣고 조선 심경의 하나이며 한반도 최동단에 위치한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았다

이른 아침인지라 사람도 없었고,유채꽃 향기 가득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악기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 부드럽고 아름다웠다









여행이란 삶의 에너지!!!!!!

사람마다 정의가 다르겠지만 나에게 여행이란 삶의 의미를 찾는것..

세상과 마주보는 법... 넓은세상을 보는것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수있다는것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지겨운 일상에서 벗어날수 있다는것

일상으로 찌든 마음을 치유할수있는것
나에게 여행은 최고의 선물이자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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