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전남 광양여행/2019 광양매화축제&봄바람에 매화꽃 향기가 살린다 【19년3월13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2019 남도의 봄마중 "광양 매화마을"


19.3.13.수요일.

(매화 개화100%)



갑자기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전날,강한 바람으로 꽃잎이 떨어지질 않을까 내심 걱정은 했지만,

오늘 하늘과구름 매화 상태 흡족한 풍경에 감탄 자아낸다.


쌀쌀한 날씨와 따쓰한 기온이 번갈아 찾아오는  요즘,
봄 하면 떠오르는 꽃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풍경이 각박한 일상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기 때문이다.
봄 나들이를 기대하고 있다면 "2019 봄 꽃축제"일정 정보를 참고하자..




오늘 "포항 제이캠프여행사"

함께 걸음을 맞춰 보는데....

일정은 광양매화축제&화개장터&화엄사

셋군데 둘려보는 코스인데 여기서 주어진 3시간 안에 모든걸 담아내야 하는.숨가뿐게 움직여 본다.

그렇다 보니 사진으론  세심하게 못담았지만 그 향기은 천리길을 가는것 같다.









포항에서 새벽5시30분 출발과 광양 도착 9시전에 도착해야 조금은 수월하다

9시 이후에 도착하면 왕복5킬로 걸어야 하고,셔틀버스 이용해야 하기에...











전남 광양 매화 마을에 핀 홍매화,청매화의 화사한 꽃망울에 설렌 하루였다.
흐드러지게 핀 예쁜 매화의 미소에 흠뻑 빠져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봄을 즐겨 보앗다.

하얀 눈꽃같은 풍경 광양매화마을은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주며 유서깊은 마을이다.










매화향기가 가득한 마을에 들어서는 순간 하얀 눈꽃밭이 반기고,
굽이 굽이 길목마다 예쁘게 자란 매화꽃은 말 그대로 따뜻한 봄날의 눈꽃처럼 하얗게 흩날린다.

매화 꽃 흩날리는 섬진강 풍경과 장독대 배경으로 추억에 남는 예쁜 사진을 담아보자.
울에게 낮익고  유명한 영화"천년학" :취화선"이 있고 드라마 "다모"촬영지로 유명한곳이다.


섬진강의 흰 모래, 푸른 물과 어울린 매화꽃이 만발한 모습은 참으로 장관이 아닐수 없다

또한 오늘 날씨까지 받쵸주니 이또한 행복이 저절로 굴러오는 느낌이다










바야흐로 봄꽃들이 흐드러질 때다.

매화는 벌써 팝콘처럼 수을 놓고 있고, 산수유꽃도 노란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이달 하순께면 ‘꽃전선의 북상경로’ 섬진강을 따라 남도 전역에서 꽃등불이 켜질 전망이다. 










어쩐지,
다른 계절의 변화보다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길이 더 신나고 더 행복하다.
매년 이맘때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지만 매년 내리는 결론은 똑같다.
봄날이 행복한 이유의 9할은 꽃 대문이다.










속절없아 흘러가는 시간은 얄밉다.
하나 계절 변화에 맞춰 정직하게 피는 꽃은 하염없이 반갑다.
뱉어놓고 봤던니 이건 무슨 도둑놈 심보인가 싶다.
 시간이 흐르는 건 싫지만 매년 돌아오는 봄은 반갑다나....
시간이 들으면 한소리 하겠다^^









당연한 말이지만,
시간을 붙들어 맬 수는 없다.


이럴땐 빠른 수긍이 필요하다.
가는 시간을 원망할 시간에 봄꽃여행을 떠나자고 마음 먹었다.
다행히 전국 팔도에서 3월부터 4월까지 약3개월 동안 꽃잔치가 벌어진다.










또,
한 번 느껴지는 자연의 신비!!!
평소 작은 땅덩어리라 생각 하지만,이맘 때가 되면 그렇치 않다는 걸 느낀다.



 한반도 안에서 약3개월 간 시간차를 두고 지역마다 서로 다른 꽃이 피고 진다.
바다 건너 제주에서 시작한 유채꽃 바람을 타고 남쪽에서 부터 서서히 꽃망울을 터뜨린다.









봄꽃 유량의 유일한 불청객은 바로 교통체중...
마냥 신나는 마음으로 여행에 나섰다가 어마어마한 교통체중에 급 피로감 한두번 아니다
해서 이번엔 자동차 말고 여행사 버스로 이용하기로 했다.
운전대 앞에 앉아 스트레스는 받는 시간을 없애기 위해 ..









섬진강은 봄이 되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
섬진강의 봄을 알리는 것은 순백의 매화...
전남 광양 백운산 기슭의 매화가 아름다운 건 한 사람의 값진 인생이 묻어 있어서다.


광양,아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매화 명소를 탄생시킨 주인공은 홍쌍리 여사다.
시아버지의 뒤를 이어 반 백년의 넘는 세월 동안 20ha(6만평)에 달하는 청매실농원을 가꾼  홍쌍리 여사의 인생사가 농원 곳곳에 스며있다.









청매실농원 매화를 즐길 때 나만의 규칙이 있다.
눈으로 시작해 코로 옮겨간 다음 마지막엔 입에서 끝난다.










햇살이 부서지는 섬진강 뒤로 백운산 자락이 펼쳐지고 산허리를 두른 매화 구름을 바라보고 있자면 마치 신선계의 어디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한 번 쯤 섬진강이 보이는 광양이나 하동에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건 순전히 이 풍경 때문이다.











앙증맞은 꽃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는 것도 좋지만 먼발치서 섬진강 띠를 두른 매화 뭉텅이를 조망하는 편이 더 극적이다.
뭉게뭉게 피어난 것이 하늘 위 구름 같기도 하고 고사리 손에 들린 솜사탕 같기도 하다









섬진강의 봄바람과 함께 실려온 매화꽃 향기가 싱그럽고 상쾌하다










전날,오늘 새벽

ㄲ꽃샘 추위에 고드름이 붙어있다










백운산과 섬진강 사이 산비탈에 조성된 청매실농원에는 10만 그루가 넘는 매화나무로 빽빽하다.
청매실농원 매화는 보통 2월 말 3월 초 꽃망울을 틔우기 시작해 3월 중순이면 절정에 이른다. 꽃이 만개한 청매실농원에 발을 디디면 달콤한 꽃향이 코를 찌른다.
산뜻한 매화향에 흠뻑 취해 농원 곳곳으로 연결되는 산책로를 거닐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매화를 즐기는 마지막 단계는 맛을 음미하는 일. 매화 열매 매실이 주인공이다. 축제 기간 청매실농원에서는 매실청이나 장아찌 등 매실로 만든 각종 특산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광양 섬진강매화마을을 비롯한 국내 대규모 매실나무 재배단지 3곳의 매화꽃이 요즘 절정에 이르러 연중 가장 아름다운 색감을 내뿜고 있다. 

오는 주말에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라면 이 장소들이 빠질 수 없다.











3월 전라도 최고의 여행지인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변 청매실농원에서 지난 8일부터 오는 주말까지 시행된다. 










은 지금 만개상태. 13일 현재 날씨가 바람이 불어 꽃잎은 다소 떨어지지만 주말까지는 매화꽃을 실컷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치가 가장 볼만한 곳은 장독대 부근과 그 뒤쪽의 대나무 숲, 초가집, 팔각정 일원이다. 










청매실농원은 매년 축제 때마다 교통체증이 심하지만 올해는 셔틀버스를 투입해 노약자등의 관람은 다소 수월해졌다.  
경남 하동과 연결된 섬진교에서 축제장까지 들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30분. 주말 낮에는 그보다 더 걸린다.




















매화에 얽힌 이야기

예부터 난초, 국화, 대나무와 함께 사군자로 꼽혔으며 특히 지리산 자락에 폭 파묻힌 경남 산청에서는 '삼매'로 유명하다. 고려 말 정당문학(政堂文學)이라는 고위직을 역임한 강회백(姜淮伯, 1357~1402)이 젊은 시절 단속사 절터에 심었다는 정당매, 고려 때 문신인 원정(元正) 하즙(河湒, 1303~1380)이 심은 것으로 전해지는 원정매, 조선시대 퇴계 이황(李滉, 1501~1570)과 쌍벽을 이루던 성리학자 남명 조식(曺植, 1501~1572)이 말년에 산천재 뜰 앞에 심었다는 남명매가 바로 그것이다

 

이 나무들은 수령 450~600년이 넘은 고목으로 지금껏 고고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원정매는 아쉽게도 몇 년 전 고사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구례 화엄사 뜰에 자리한 수령 600여 년의 매화와 순천 선암사의 수백 년 묵은 매화 십여 그루도 볼만하다.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에 있는 마을로 '섬진마을'이라고도 부른다.

섬진강에 인접한 백운산 자락에 대규모 매화단지가 조성되어 해마다 3월이면 매화꽃이 만발하며 광양매화문화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전통적인 농촌지역으로 벼농사가 주로 이루어지며 밤과 매실 등이 특작물로서 주소득원이 되고 있다.

특히 해마다 3월이 되면 매화꽃이 만발하여 1995년 3월 청매실 농원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매화축제를 열고 있으며 때문에 매화마을이라 불리게 되었다.









전북 진안 팔공산 중턱에서 발원하여 남원, 곡성을 지나 구례와 하동을 휘감으며 흐르다 광양만에 몸을 풀어놓는 섬진강. 봄날의 섬진강은 늘 분주하다.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시작되는가 싶으면 어느새 노란 산수유가 뒤를 이어 사람들을 유혹하고 이에 질세라 벚꽃이 시샘하듯 모습을 드러낸다.

여기에 유채꽃, 복사꽃, 진달래까지 가세해 섬진강변은 그야말로 꽃들의 자리다툼이 치열하다.











그중 봄이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 광양시 다압면에 자리한 매화마을이다.

섬진강변의 다른 꽃들이 미처 깨어나기 전 부지런을 떨면서 피어나는 매화는 긴 겨울 끝에 단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봄의 첫 작품이다.

 섬진강을 굽어보면 화사한 매화꽃이 뽀얀 안개처럼 마을을 덮어 장관을 이룬다. 겨우내 숨죽여 있던 매화들이 봇물 터지듯 피어나 화려한 꽃 잔치를 펼친다.

이곳의 매화는 특히 섬진강의 은빛 모래,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황홀한 봄 풍경을 선사한다.









매화마을을 중심으로 섬진강변 곳곳에 피어 있지만, 도사리마을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청매실농원'이 꽃구경하기에 으뜸이다. 따뜻한 봄 햇살을 맞아 하얀 꽃망울을 터트리며 5만여 평의 산자락을 가득 메운 매화는 마치 순백의 눈을 뒤집어쓴 것 같다. 꽃동산이라 해도 좋을 만큼 풍경이 빼어나 〈취화선〉 등 영화의 촬영 장소로도 등장했다.









굳이 매화가 아니더라도 이곳은 언제 가도 볼거리가 넉넉하다. 특히 2000여 개에 달하는 항아리들이 마당을 가득 메우고 있는 청매실농원의 모습이 이채롭다.

청매실농원 마당을 지나면 언덕을 따라 요리조리 오솔길이 나 있다. 푸른 기운이 청아한 청매화, 발그스름한 빛깔이 따사로운 홍매화, 그리고 눈처럼 하얀 백매화······.

 

빛깔도 다양한 매화 산책로는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안겨준다.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언덕을 가득 메운 매화 향기를 음미하며 천천히 오르다 보면 발 밑으로 넉넉하게 품을 벌린 섬진강과 건너편 하동의 지리산 자락이 시원스레 펼쳐진다.












이 길목에는 매화나무 외에도 숨은 보석들이 아주 많다. 날이 더 따뜻해지면 나무 사이로 붓꽃, 제비꽃, 민들레 등 온갖 야생화가 지천에 깔린다. 청매실농원으로 향하는 언덕길에는 매화와 관련된 시를 새긴 시비를 세워놓아 문학의 향기도 가득하다. 산책로 곳곳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온 사람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가득하다.









매화가 만발하는 축제 기간이 되면 전국에서 몰려드는 상춘객들로 인해 꽃 구경을 하는 건지 사람 구경을 하는 건지 모를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지만 1년에 딱 한 번 볼 수 있는 매화꽃잔치는 그야말로 놓치기 아쉬운 풍경이다.












섬진강 자락을 하얗게 물들이던 매화꽃이 지고 나면 꽃이 핀 자리마다 파르스름한 매실이 올망졸망 맺힌다.

매년 6월 초면 매실을 수확하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매실 따기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제각각 따온 매실로 매실절임과 매실주, 매실고추장장아찌 등을 만들어 당일에 가져갈 수 있다.

 

특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매실절임은 쓰임새도 유용하다. 식후에 매실절임 서너 조각을 씹어 먹으면 음식물 냄새가 가시며 찻잔에 매실절임을 대여섯 조각 넣고 끓인 물을 부어 3~5분 정도 우려내면 새콤달콤한 매실차가 된다.












봄날의 화려한 꽃 마중은….

봄님이 오시는 3월...

기온이 점차 따뜻해지고, 여기저기 아름다운 봄꽃들이 가득 피어나며 이제는 정말 봄이 왔구나, 실감나는 요즘이다.

봄꽃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금!

 

섬진강매화마을은 섬진강을 바라보고 전남 광양 쫓비산(538.2m) 동쪽 기슭에 포근히 안긴다












활짝 핀 매화가 들려주는 봄 오는 매화가 활짝 펴 이곳을 찾은 나는 봄을 만끽하고 여유로운 발걸음이다.

그나마 평일이라 조금 덜 붐비는 시간이라 ....











언덕을 가득 메운 매화 향기를 맡으며 차분하게 오솔길을 걷는다

















































매화나무의 원예 품종으로
흰색 겹꽃이 피는 '만첩흰매실'

붉은색 홑꽃이 피는 '홍매화'
붉은색 겹꽃의 '만첩홍매실'이 있다












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자연이 주는 선물일 지도 모르겠다.









매화의 향기에 취하고,,

산책로를 따라다니며 매화의 향기에 취하는것 같으다











긴 겨울잠을 깨고 새생명이 움트는 봄 광양 매화마을 나뭇가지 가지마다 맺힌 꽃망울에도 봄기운이 꿈틀거리고 있다.










매화 광양 매화마을..

매화꽃과 함께 온 봄을.. 느끼기 위해
매화향기에 취했던 하루...

 












섬진강 매화마을 지리산 자락을 수놓으며 굽이굽이 흘러가는 섬진강을 따라가면 매화나무가 지천인 섬진마을을 만날 수 있다

마을의 산과 밭에는 매년 3월이 되면 하얗게 만개한 매화꽃이
3월 되면 하얗게 만개한 매화꽃이 마치 백설이 내린 듯 장관을 이룬다.

 

지리산 자락을 수놓으며 굽이굽이 흘러가는 섬진강을 따라가면 매화나무가 지천으로 심어져 있는 섬진마을이 있다




















섬진강이 굽이 흐르는 매화마을 매화꽃도 고운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마을전체가 하얗게 물들은 모습은

              의 한가운데에 와있음을 실감케한다.

 
















































매화의 꽃말은 "고결한 마음, 맑은 마음, 기품, 품격"  이라고 하지..

잎새 하나 없는 빈가지에서 일케나 어여쁜 꽃들이 피어난다니 참으로 귀하고 고결한 자태이다










매화가 피는 계절,

매화나무는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조매(早梅)', '동매(冬梅)', '설중매(雪中梅)'로 불린다.

아울러 색에 따라 희면 ‘백매(白梅)’, 붉으면 ‘홍매(紅梅)’라 부른다.

 












광양매화마을 명소-정자

전망대 못지않게 멋진 곳이 정자이다.
여기에서는 매화가 구름처럼 청매실농원을 감싸고 있는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아마 이 모습을 보면 집에 돌아가기가 싫어질 것이다











섬진강을 따라 가는 길은
봄이되면 매화를 시작으로

산수유와 벚꽃이 따라와 봄의 절정을 만들어 주는 곳이다











연인과 함께 이야기하고 아름다운 꽃나들이 추억을 만들기 참 좋은 곳이다.










봄이 다가오면서 여행사마다 추천 여행지로 여행자의 마음을 흔든다.

이 마을의 산과 밭에는 매년 3월이 되면 하얗게 만개한 매화꽃이 마치 백설이 내린 듯, 장관을 이룬다.











매화는 일생을 춥게 살아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선비의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향기롭고도 아름다운 매화.

매화나무는 '매실나무'로도 불리는데
꽃을 위주로 부르면 '매화나무'열매가 위주면 '매실나무'로 부른다







































작은 꽃망울들이 올망졸망 모여서 큰 그림을 만들어내는 ..

매화마을의 어여쁜 홍매 청매 백매 아름다운 풍경이다.












광양 가볼만한곳 광양 매화마을의 정상에서 찍는 풍경은 많은 사진작가가 담아 갈 정도로 멋진 곳인....
굳이 작가가 아니더라도 이쁜 사진 담아 가실 수 있는 광양 매화마을

 










광양매화축제의 주무대인 홍쌍리청매실농원에 해가 뜨면 

 초가집 앞의 연못에 떨어지는 매화와 그 반영이 가장 아름다운 곳.....

 






















깊숙하고 고요한 대 숲속의 집 창앞에 서있는 한그루 매화.
꼿꼿이 눈서리를 견디어 내니 말쑥이 세속 티끌 벗어 났구나.

해가 가도 꽃필뜻 없나 싶더니 봄이 오니 스스로 좋이 피었네.
그윽한 향기 진정 속기 없으니 붉은 뺨만 사랑함이 또한 아니네.

-  정약용 -



























































광양매화마을 명소-취화선세트장

 

중간에 매화와 잘 어울리는 초가집이 보이는데.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이 촬영되었던 세트장이다.잠시 앉아서 쉬어갈 수 있다

 





















고즈넉한 돌담길은 절로 산책하고 싶어지는 정겨운 길목이다

삼삼오오 무리지어 꽃길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은 혼자 걸어도 좋고 둘이 걸으면 더욱 좋아진다는...











정자에서  보는 풍광이 아름다워
다들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나또한 이자리에서 몇캇을 날려본다








섬진강 광양 하동 매화마을 섬진강 자락 광양 하동에 흩뿌린 매화꽃 축제. 홍매, 청매 3만 5천여 그루가 세상을 뒤덮었다.










가끔 매화나무의 꽃눈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방문객들의 카메라 세례에 집중이 될 만큼 이곳에서는 사람들의 눈높이의 매화나무를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

매화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의 누각은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는 모습까지 만날 수 있는데 봄과 함께 하얀 매화꽃으로 뒤 덥힐 매화마을이 과히 상상되지 않기도 한다.





















갠적으로 이 풍경 제일 마음에 든다









청매실 농원의 매화는 마치 한적한 시골 동내에 내린 눈과도 같은 느낌이다.

매화마을을 한 바퀴 도는데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천천히 사진도 찍고 먹거리도 즐긴다면 약 3시간 정도 잡는 것이 좋다.










축제기간에는 최악의 교통 환경이다.
그래도 매화꽃은 교통난을 이겨 낼 만큼 아름답다



















청매실농원

3,000여 개의 전통옹기에 청매실을 정성껏 담아 숙성시키고 있는데,,.
항아리가 줄지어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더 높은 곳에서 청매실농원을 바라보니 항아리가 줄지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초입 부분에 위치한 기와집 마당. 돌담, 장독대가 있어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다.



































































매년 매화가 한창인 3월 봄소식을 알리며 진행되는 광양 매화 축제는 섬진마을에서 열리며 올해는 2019년 3월 8일(토) ~ 17일(일))에 진행된다.

섬진강을 따라 하얀 매화꽃 따라 건강까지 챙기는 봄나들이를 준비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매화마을은 전남 광양시 다압면에 위치하여 백운산과 지리산 계곡 사이로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길게 자리한 고장으로 면의 길이가 28km로 우리나라 가장 긴면으로 꼽힌다













을 가장 먼저 알리는 봄꽃 축제로
겨우내 웅크렸던 관람객들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하는 대표적인 봄 축제이다











그래, 너를 보니 봄…
섬진강 따라 남도 밝히는 꽃등불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까지…톡톡 터뜨리는 매화,

 

 

바야흐로 봄꽃들이 흐드러질 때다.

 매화는 벌써 팝콘처럼 수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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