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경북 경주여행/천년고도 새로운 야경 명소 !!경주읍성【19년3월9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경주읍성

 천년고도 새로운 야경 명소


19.3.09

경주읍성(慶州邑城)은 경상북도 경주시 북부동에 있는 고려.조선시대 읍성이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9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읍성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을 말한다.



경주는 통일신라시대 이후 지방통치의 중심지였다. 주로 중심이 되는 지방도시에 읍성을 쌓았으므로 경주에 읍성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동경통지』에 고려 우왕 4년(1378) 다시 지었다는 기록이 있어 처음 이 성이 만들어진 것은 그 이전의 일이라고 짐작할 뿐이다.지금의 읍성은 조선 전기에 다시 짓고, 임진왜란(1592) 때 불에 탄 것을 조선 인조 10년(1632) 부윤 전식이 동·서·북문을 만들면서 다시 지었다고 한다.
규모에 대해서는 조선시대에 둘레가 약 1.2km, 높이가 약 4m 정도였다는 기록이 보인다.

동서남북에 각각 문이 있어 그 문을 통해 출입을 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문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도시계획으로 경주시가 확장되면서 성이 대부분 헐리고 현재는 동쪽 성벽 약 50m 정도만이 옛 모습대로 남아있다.
국립경주박물관 안에 보관되어 있는 성덕대왕신종은 4문 가운데 남문인 징례문(徵禮門)에 걸려 매일 시각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조선 문종~세조년간에 해자(垓子)를 둘렀다.























새로운 야경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경주시는 최근 신라이후 천년의 역사를 상징하는 경주읍성 향일문과 동성벽에 야간경관 조명공사를 완료했다.


















향일문 문루 기둥과 처마, 옹성, 용마루, 성벽 상하부에 LED 조명등 480개를 설치해 동궁과월지, 첨성대, 월정교에 이어 밤이 아름다운 천년고도 경주의 또 다른 매력적인 야경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읍성은 고려시대에는 동경유수관(東京留守館)이,
조선시대에는 경주부아(慶州府衙)가 읍성내에 있어 지방통치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2009년 경주읍성 복원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비 89억원을 들여 토지매입과 발굴조사,
철저한 고증을 거쳐 2014년부터 5년의 기간 동안 동문인 향일문과 동성벽 324m 구간의 복원을 마무리한 후 지난해 11월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경주시는 올해 남은 동성벽 160m 구간을 복원 정비하고,
오는 2030년까지 북문인 공진문과 북성벽 616m를 복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달빛과 어우러진 은은하고 아늑한 조명으로 시간을 거슬러 역사의 향기를 고스라니 느낄 수 있는 천년고도의 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