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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여행/싱그러운 연두빛 청보리 있는 풍경 _ 분황사【19년4월20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경주 분황사

청보리밭 아름다운 풍경으로


19.4.20,토요일

싱그러운 연두빛 한줌

소르르 부는 바람 한줌


상큼 달콤한 향기 한줌으로

골짝이 골짝이 마다
연두빛 물결과파아란 하늘에 마음을 빼앗긴다


솜사탕 처럼 달콤함을 맛잇게 먹여준 봄꽃 아이들
이젠 안녕이란 인사를 하듯 바람결에 꽃잎 살랑 살랑이며



























사진을 통해 세상을 보며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고,

살랑대는 바람을 느끼고,

아름다움 자연을 느끼고.....

그 어느 해보다 봄을 만끽하는 요즘이다.





















분황사는 선덕여왕 3년(634)에 건립되었으며 고승 원효대사가 10여 년 정도 머물렀던 절이다.
분황사의 뜻은 향기가 나는 임금의 절이라고 해서 선덕여왕이 지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자마자 분황사와 함께 올해는 청보리가 있다.









청보리는 푸른 생명의 원천이다.
청보리를 떠올리는 순간,
푸르디 푸른 생명의 기운이 마음속 깊이 스며든다.




































바야흐로 청보리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봄바람에 푸르게 일렁이는 청보리밭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너, 보리는 그 순박하고, 억세고, 참을성 많은 농부들과 함께 자라나고, 또한 농부들은 너를 심고, 너를 키우고, 너를 사랑하면서 살아간다.
보리, 너는 항상 순박하고, 억세고, 참을성 많은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경주분황사청보리밭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로잡는구려 초록색 청보리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내며,

천천히 청보리 밭 사이를 걷다보면 신라천년의 숨결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절로 오감이 힐링되는 시간들..




















경주 구황동 당간지주(慶州九黃洞幢竿支柱)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2호
634년(선덕여왕 3) 창건된 분황사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당간(幢竿)을 받치는 돌거북 모양의 받침돌이 있는 특이한 양식이다.


당간이란 절의 불교 행사를 멀리서도 알 수 있도록 당(幢)이나 번(幡)이란 깃발을 높이 매다는 깃대를 말하며, 이 당간을 고정시키기 위해 양옆에 세운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청보리가 활짝 피어  봄봄봄 노래를 하고 있다.









지금  청보리 물결이 눈 앞에서 넘실대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파릇파릇한 청보리의 보리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을 보면 인증샷 찍고 오자!



















































































아기자기한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다
보면 초록 기운이 가득한 청보리밭이 펼쳐지는데,..

드넓은 대지를 가득 메운 청보리가 바람에 따라 일렁이고, 청보리가 흔들리며 들려오는 바람 소리가 마음에 평화를 주는 것 같다.




































































































봄이 아름다운건
꽃이 만발하기 때문이다.


봄이 빛나는건
나날이 푸르러가는 녹색이 싱그럽기 때문이다.


봄이 좋은건
천지가 자라나는 에너지로 넘쳐나기 때문이다.

나의 하루가
온통 향기 가득한 기쁨이였음좋겠다.

















































































봄날에는 어딘들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으랴.

하물려 사람조차 봄날 같은 나이에는 더더욱 그러하리니...
























































4월 들어 봄꽃과 함께 가장 머릿속에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청보리밭이다.
출렁이는 보리의 푸르름이 넘실되는 순간들이 왠지 마음이 움직이는듯 괜히 설레이는 순간들이 떠오르는 모습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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