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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Laos 4 -비엔티엔의 독립문 빠뚜사이&부다 파크&방비엥( 블루라군)【19년4월8.10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라오스 여행

2019.4.6~4.10까지 4박5일


*- 넷번째 이야기 -*

비엔티엔 독립문 빠뚜사이(Patuxai) 

인도차이나 여행의 관문이라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보통 여행객들은 이곳에 오래 머물지 않고
말 그대로 관문으로 활용하는 도시이다.

하지만 비엔티안은 란쌍 왕조의 찬란했던 유물인 유명사찰과 프랑스 식민지시대의 건축물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이다.









빠뚜사이는 라오스가 프랑스로부터 식민지 생활을 마감하고 세운 독립기념탑이다. 미국이 베트남과 전쟁 중, 비엔티엔 공항 건설을 위해 시멘트 등을 지원했다.
라오스는 이를 공항 건설에 사용하지 않고 독립문 건립에 전용했다. '서 있는 활주로'라고 부르는 이유다. 가난한 나라의 서글픈 역사이기도 하다.

광장에 들어서자마자 사진사들이 몰려든다.
경차 트렁크를 개조하여 인화 장비(여러 개의 잉크가 보인다)를 갖추었다.

장기를 두면서 기다리다가 관광객만 보이면 자신들만의 포토 존으로 안내한다. 독립문 전망대에 올라가 구경하고 내려오니 사진을 내민다. A4 크기 한 장에 2$이란다.





















비엔티안 시내에서 빠뚜사이(파투싸이) 는 눈에 확실히 들어오는 높이의 건축물이다.

라오어로 승리의 문이라는 뜻을 지닌 빠뚜사이는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기념물로 프랑스 개선문을 본떠 만들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독립문에 해당된다고 생각되는 건축물이다.











빠뚜사이 안쪽에는 전망대로 이어지는 원형계단이 있고 전망대에 올라가면 비엔티엔 시내가 사통팔달로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밑에서 바라다 보니 창문을 내다보는 연인들의 모습 빠뚜사이 외관 조각과 어우러지면서 마치 궁에서 밖의 세상을 내다보는 왕자와 공주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시내를 내려다 보기 위해 이곳 전망대로 올라가려면 입장료 3,000킵을 내야 한다.











빠뚜싸이는 공산혁명 이전에 전쟁에서 숨진 라오인들을 애도하는 기념물로 1960년에 세워진 건축물이다
빠뚜싸이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은 라오스의 문화가 깃들어 있다.




















빠뚜사이 안에 들어서니 층마다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즐비하다.
위험스러울 정도로 계단이 허술하다.

그래도 이곳 라오스 국민들의 아픈 역사를 상징하는 기념탑이다.
우리도 36년 일제강점기를 체험한 아픔의 역사가 있기에 동병상련의 친근함이 엿보인다. 정부 청사 등으로 쓰는 건물은 프랑스 식민시대의 잔재다




















독립문 빠뚜사이 꼭대기서 본 관공서 라오스 정부는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독립문 '빠뚜사이' 보다 높은 건물은 거의 허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7층 높이인 빠뚜사이에 오르면 막히는 것 없이 비엔티엔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처럼 외세침략이 많아 남은 유적지도 적고,
교통도 편하지 않은 라오스는 <뉴욕타임스>가 2008년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나라' 1위에 뽑히기도 했다.

물질적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우리가 역설적으로 매력을 느끼는 곳은 때묻지 않은 시간이 멈춘 라오스인지도 모른다.
확실히 라오스는 중국, 베트남, 태국 같은 주변국보다 개발이 덜 돼 있다. 이방인들끼리, 순박한 현지 주민과 혹은 자연과 느릿느릿하게 서로의 감응을 나눌 수 있는 나라다.










주로 비엔티엔에서 시작되는 라오스 여행은 최대 관광지인 방비엥과 라오왕국의 옛 수도인 루앙프라방으로 이어진다.
비엔티엔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은 비행기로 45분 걸리지만 육로를 통할 경우 방비엥을 거친다.
비인티엔에서 방비엥까지 거리는 160km지만 4시간 넘게 걸린다.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은 240km로 8시간이 걸린다. 거리가 멀다기보다는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서다.









걸어왔던 광장을 위에서 보니 꽤 근사한 모습이다.
광장의 숲을 뒤로 하고 멀리 도시의 붉은 지붕들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주변에 큰 산들이 없어서인지 빠뚜사이 전망탑에서 바라본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지평선이 아주 긴 평화로운 전원 풍경을 보여준다.









비엔티엔에서 방비엥, 루앙프라방까지 이어지는 1번국도에는 라오스의 멋진 양옥집과 전통가옥이 즐비하고, 생활상을 날 것으로 볼 수 있다.
때론 소들이 지들끼리 무리를 지어 길가를 이동한다. 라오스에선 가축을 묶거나 가둬놓고 키우지 않는다. 불교의 나라여서인지 가축들도 존중해줘서 자유롭게 해준다고 한다.









방비엥은 쏭강에서 카약을 타거나, 동굴 튜빙(튜브를 타고 동굴 구경),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또 흙먼지를 뿜으며 오프로드를 달리는 4륜차 버기카와 군 유격 훈련의 한 코스 같은 짚라인을 타고 숲속을 누빌 수 있는 젊음이 넘치는 곳이다.











방비엥-블루라군


“라오스의 무릉도원 시크릿라군”
방비엥, 아니 라오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라군! 라군은 바다와 격리된 호수를 의미하는데 방비엥에는 천혜의 라군이 많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블루라군.


























듣던대로 물놀이 하며 놀기 무척 좋은 곳이었다.
물은 초록초록하고, 나무 다이빙대도 있었고, 물놀이를 즐기러 온 관광객도 많았다.
생각보다 공간이 크지 않은데다가 사람이 많아 다이빙대에 서면 동물원 원숭이가 된 것 마냥 시선이 집중되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서로 다이빙할 때 함께 환호성을 질러주고, 두려움에 뛰는 것을 망설이면 응원해주기도 한다.

물놀이도 좋지만 함께 다이빙을 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것이 이 곳의 매력이 아닐까.









두단계의 나무 다이빙대가 있다
높은곳은 7m정도 앝은곳은 3m정도

보기 보다 올라 가면 무섭다
많은 사람이 높은 곳은 사양하고 앝은 곳을 선택한다









젊음을  즐길수 있는 곳으로
짚나인 을 타고 하늘을 나르며

버기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면 먼지를 흠뻑쓰고 개울을 건너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엑티비티를 즐길수 있는 멋지곳이다.





























왓 호 파깨우 사원(Wat ho parkeo)
란상 왕조가 비엔티엔으로 천도하면서 세운 곳으로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해서 건축되었지만 1779년 태국의 샴왕국과의 전쟁에서 건물은 소실되고 에메랄드 불상은 약탈당해 현재 태국 왕국 사원에 있다.1938년 프랑스에 의해 재건돼어 현재는 호크 프라크 박물관
국내 각지로부터 모아진 불상을 비롯해 역사적 종교적 예술품을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라오스의 대통령궁

우리가 생각하는 청화대나 백악관 같지는 않다
1893년 프랑스가 라오스에 총독 관저를 사용 학기 위하여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대통령궁으로 불리지만 사회주의 공화국 주석이 거주하지 않는 빈 건물이라고 한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는 보편적 불교 유적지이다
하지만 대통령궁 그저 지나치면서 볼 수 있는 위치와 왓 호 파깨우 사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같이 볼 수 있는 곳이다









이라는 말은 라오스 말로 사원이라는 뜻이다.
정말 아름다운 황금색으로 기둥을 치장하고 있는 이곳 에메랄드 부처를 잃어버린 것으로 알려진 라오스의 가슴 아픈 역사가 묻혀 있는 사원이다


















라오스의 상징 꽃


독참파 (Ddk Champa)
니카라과에서는 사콴호체(Sacuanjoche)라고 부른다

이 꽃이 상징하는 것은 희생 존경 정직과 삶의 기쁨
그리고 젊은 연인들의 사랑을 상징한다고 한다.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며 불상이 모두 6천 개가 넘는다고 한다
짧은 치마, 반바지는 출입을 금하고 있으며 입구에서 긴 치마를 빌려 주어 입구 출입할 수 있다





























1965년 쎄타타랏왕이 왕실용 사원으로 건축하였으나 여러 침략으로 인해 모두 소실되어 1936년 프랑스에 의해 재건돼 사원이다
라오스의 역사를 살펴보면 침략을 수없이 당해 모두 잃어버린 보물 유물이 너무 많다고 한다.










왕실 용으로 건축된 사원이기에 불교의식의 장소이기 때문에 승려가 없다

평소에는 관광객의 발길만 분주히 하다.






































라오스 역사를 살펴보면 라오스 자체의 개발 건설하는 것이 없다
일본 프랑스 태국 등지에서 교량이나 사원 등을 식민지 시절에 건축한 것들이 많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라오스 정부에 교육사업에 적극 협조한 정말 멋진 대한민국이다














































선상 점심시가:비엔티안 시내를 흐르는 강(메콩강의지류)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라오스 요리가 입맛에 맞질 않아 만족 할수 없었지만,하지만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식사하는 분위기는 좋았다.











비엔티안 아뉴봉 동상


라오스에서 제일 숭배하는 라오스 왕 장군이다
매콩강가에서 태국을 바라보고 한을 풀고 있다
우리나라 이순신 장군 같은 사람이다










비엔티엔에서 머물던 숙소가 강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어서 아뉴봉 공원에 갔다.
장군이자 왕인 아뉴봉 동상에 많은 라오스인들이 꽃을 바치고 있었다. 여기에는 가슴아픈 사연이 있다고 한다.
원래 태국 북부 치앙마이와 우돈타니등의 곡창지대가 라오스의 땅이였는데,
태국과의 전쟁에 져서 빼았겼다고 한다. 아뉴봉왕은 태국과의 전투중에 포로로 잡혀 죽었고, 그 원한을 달래기 위해 메콩강 건너의 태국을 손으로 가리키며 서있다고 한다. 라오스인들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은 아뉴봉왕을 기리기 위하여 참배를 한다고 한다. 주변은 아뉴봉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아뉴봉 공원은 많은 라오스인들이 휴식처이다.
특히 해질녘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석양을 보고 운동도 한다.
이곳에서 서는 나이트 마켓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도 한다. 광장에는 아시안 10개국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부다 파크(Xiengkhuang Buddha Park)

온세상의 불상을 다 모아 놓은 듯한 비엔티안 외곽의 부다 파크(Xiengkhuang Buddha Park)
이곳 씨앙쿠앙 부다 파크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약 25Km 떨어진 외곽에 자리하고 있지만 이 진귀한 모습을 보기 위해 라오스 여행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1958년 조각가 루앙 분르아 술리랏이 조성했으며 대부분의 조각상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다.
부다 파크를 돌아보면 오랜 세월의 흔적 그리고 이끼가 덮인 모습이 마치 석조 조각으로 착각하겠지만 이곳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일종의 테마파크인 셈이다.

오늘은 라오스 비엔티안 근교에 자리한 씨앙쿠앙 부다 파크를 돌아보고 영혼까지 맑아지는 여유를 갖어본다.









입구에 작은 대문을 들어서면 부다 파크를 만날 수있는데 이곳의 입장료는 5000K 이며 사진촬영을 목적으로 하면 3000K을 더 받는다.
이곳을 찾아가기 위한 주소는 Thanon The Daua Vientiane 이며 전망대운영시간은 오후 4:00 공원입장은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라오스 자유여행을 선택했다면 비엔티안 외곽에 자리하고 있지만 부다 파크를 꼭 들려볼 것을 권한다.
물론, 라오스 패키지여행을 택할 경우는 대부분 이곳은 코스에 들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부다 파크에서는 흰두교와 불교의 원리를 형상화 해놓은 200여개의 다양하고 독특한 조형물들이 공원안에 전시되어 있다.









처음에 이 많은 불상들을 어떻게 이곳에 모았는지 궁금했으나
전시된 불상들이 석조물인줄 알았는데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시멘트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조형물이었다.










거대한 와불상
공원입구에 자리한 와불상은 120m나 되며, 와불상 앞에는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제단이 있고 양옆에는 작은 불상들이 놓여 있다.

와불상 끝에서 사리탑쪽을 바라보았다. 와불상은 장엄하고 거대한 모습으로 누워서 팔로 머리를 받치고 눈을 감고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무슨 생각을 깊이 하고 있는걸까?
그 모습이 평온하면서도 신비스럽기 까지 하다.





































힌두교의 신들은 나중에 불교의 세계관의 모체가 되기도 하는데 힌두신들은 삼면의 얼굴과 8개의 팔을 갖고 있는 형상을 볼 수 있었다.









라오스는
라오스 고유의 라오어를 사용하며 예로부터 라오스 사람들은
순수하면서도 용맹스럽기로 유명한다

라오스의 대부분은 라오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산악지방에는 몽족이 유명하다.


















국민의 90퍼센트 이상이 불교를 믿는 불교국가로 오래된 불교사원들이 많이 있다
수도인 비엔티엔에있는 왓 시엥쿠앙, 왓 시사켓, 왓 시무엉, 왓 탓루앙 등 을 비롯하여
루앙프라방에있는 왓 시엥통과 새벽에 길게 늘어선 스님들의 탁발 행렬을 보고있노라면 거룩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호텔에서 마지막 식사후 떠날 시간이다.

















































































여행의 성지, 시간이 멈춘 나라 라오스가 잠을 깨고 있다.
위대한 어머니의 강으로 불리는 메콩강이 흐르는 라오스는 천혜의 절경과 익사이팅한 놀거리가 어우러진 관광의 나라로 거듭나고 있다고 한다.

<꽃보다 청춘>이 다녀간 방비엥은 카약과 보트, 물놀이와 짚라인, 4륜 버기카로 일년 내내 뜨거운 봄날을 맞이 하고 왔다.










라오스 하면 떠 오르는 것,

동남아의 못 사는나라,불교국가,중국과 인접한 나라,순박한 국민성...
또 무억이 떠 오르는가?수도 비엔티안은 평지 이지만 비엔티안을 떠나 1시간 정도만 가면 산지가 시작되는 산이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농업국가로서 공장이라곤 석회석이 풍부하다 보니 시멘트 공자으이나라 하나밖에 없는 브랜드인 라오맥주 밖에없다.


가도 가도 붉은 황토,삼림이 라오스의 모습 기억이 될것이다
2019.4.6~4.10까지 4박5일 요번 여행에서 맏며느리 나혼자 시아버님,어머님 라오스 여행길이였다
시어른들과 함께 하다보니 갠 행동이 어렵웠고,연세가 많으시어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많았다.


요번 여행은 5일동안 다녀 온 흔적만 남겨보면서..
아마 소중한 추억이 남아 있으니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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