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경남 합천산행 3부/황매산 모산재 암릉길 걷다.【 【19년5월10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사진은 기록이면 열정이다.
셔터소리가 나를 거리로 내몬다.


바람따라~ 꽃따라~ 구름처럼 정처없이 떠나가고픈 계절...
그길로 걸어간다



자연과 더불어 상쾌한 공기도 마시고 살아온 지난날을 추억해 보고 새롭게 열릴 미래에 대한 푸른 꿈을 꾸어 보고 싶기도 하다.

비록 나이는 들어가지만 생각과 행동은 언제나 청춘이기를 바라면서 주어진 나날을 되돌아 보아 후회없게 최선을 다해 살고 싶다.
우리네 삶이 나를 돌아 보는데 꼭 필요한 삶의 이정표 같다.











황매산(모산재)

19.5.10.금요일

오전9시~4시 황매평전 철쭉길로 마음껏 자연과함께 보내었다

그길로 모산재로 이동한다.

모산제에 왔을때 내체력은 이미 바닥이 나 있었고,

카멜 장비에 두 어깨에 통증이 오고있었다.

해마다 봄,가을로 오는곳이라....


발걸음 흔적만 남겨본다.

하산후 모산재에서 민박을 하고 아침 일출을 담아었다.













모산재”는 높이가 767 m이며 황매산군립공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합천팔경 가운데 제8경에 속한다.  

                                                          주민들은 잣골듬이라고도 부르며, '신령스런 바위산'이란 뜻의 영암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바위산에 산이나 봉이 아닌 "높은 산의 고개"라는 글자가 붙은 것이 특이한데,

                                                 모산재의 옆과 뒤에 여러 개의 고개가 있고 재와 재를 잇는 길 가운데에 산이 위치한 탓에 산보다는 재로 인식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산재 


해발 767m의 모산재는..

"합천에서 에너지가 크게 넘치는 곳을 꼽으라면 황매산 모산재가 빠지지 않는다.
황매산 자락의 하나로 억센 사내의 힘줄 같은 암봉으로 이뤄진 산이다.

풍수학자들에 따르면 모산재는 해인사 가야산에서 비롯된 산줄기가 황매산을 지나 거침없이 뻗으면서 그 기백이 모인 곳이라 한다.

하늘높이 솟아있는 암봉을 엉금엉금 기어오르는데도 지치지 않고,
오히려 기운이 차오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모산재정상으로 가는 길은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 기암괴석으로 이어진 암릉을 타고 싶다면 순결 바위 쪽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르면 되고,

                           모산재 암릉을 눈으로 즐기면서 또 다른 암릉을 타고 싶다면 황포 돗대 바위로 연결되는 길이다.










녹음 짙어 잇는 계절,

암릉과 어울려 절경 .
              합천 8경으로 선정된 모산재’   남녀의 순결 시험한다는 순결바위’  생기의 장으로 꼽는 ‘돛대바위

자연이 빚어낸 작품에 탄성 절로 나온다
         










모산재의 “돛대바위”는 높은 쇠사다리 위의 넓은 암릉 끝에 돛대처럼 우뚝 솟아 있다. 

                         정상에는 한국 제일의 명당자리로 알려진 무지개터가 있고, 북서쪽 능선을 타고 펼쳐지는 황매평전 있다.













바위모양이 돗대 같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황포돛대바위암릉 길으로 이 길은 외려 직벽으로 쏟아지는 구간이 많아 더욱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계단 등 안전시설이 잘 돼 있어 위험하지는 않다. 또한 순결바위 쪽 암릉미 못지 않게 장관이다



























































무지개터 바로 아래에는 기묘한 바위가 하나 있다.
실물로 볼 때와 달리, 사진으로 찍었을 때만 얼굴형상이 나타난다 하여 일명 ‘얼굴바위’ 라 불리는데 그 우직한 생김새가 마치 모산재 그 자체의 얼굴과 같다.

이 또한 신비로운 정기를 이어받아 생겨난‘에너지 스팟’
이 아닐까



































































































































































































젊은날
사랑의 뜨거움이
철쭉핀 이 산과 같을까

 


온산을 붉게 칠한
동산에 올라 내려다 보니
겹겹이 지나온 옛 추억이 속삭인다


불처럼 타오르던 사랑도
오래 가지 못하고
끝내는 서늘하고 담담한
바람이 될 순간이건만

눈먼 소경처럼
귀먼 아이처럼
열정을 쏟아내는 생명에 존귀함을
내 어찌 형용하리 ᆢᆢ


맑고 자유로운 꽃세상
바람처럼 스쳐가지만
처음 오른 황매산의 봄 바람은 훈풍이었다ㆍ


1박2일 합천 황매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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