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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여행/ 자연생태공원,세계5대연안 습지 순천만 【19년5월22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세계5대연안 습지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19.5.22.수요일

곡성 서계장미축제 이어 11시30분 순천만으로 이동한다.

곡성에서 순천만 거리는 1시간 가량이다.

날씨을 보아하니 30도 무더운 날씨 땡볕에 걷는 부담은 있었지만

여긴 일년에 한번씩은 오는것 같다.

점심시간 포함 해서 주어진 시간 2시간 인데..

점심은 생략하고 그 시간에 풍경과함께 거닐어 본다.


















순천만 걷기 여행
이곳은 갈대바다다.

바람이 불면 가을엔 은빛 물결이 찰랑대고,
햇살이 내려와 별처럼 반짝인다.


갈대밭 사이로 난 데크를 따라가면 청둥오리, 고니, 흑두루미와 만나고, 짱뚱어, 농게도 인사한다.
갈배밭 끝에 있는 용산전망대는 우리나라 최고의 일몰전망대다.

전망대에 서면 광활한 갯벌이 한눈에 보이고,
자연이 만든 S자 물길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은 잊지 못할 풍경이다.


갈대밭 사이로 난 물길을 따라 운행하는 배를 타보는 것도 특별하다.
가을 여행지로 오면 더 운치잇는 풍경이 바로 이곳이다.




















자연생태관, 천문대 등 함께 둘러보자.










순천만 천문대

낮에는 흑두루미, 청둥오리 등 다양한 철새들을 보고, 밤에는 달과 멀리 있는 별 등을 관측 할 수 있는 곳이다.
천체에 관한 다양한 영상물을 관람하고 야광 별자리판, 앙부일구(옛날 해시계) 등을 만들어 보는 등 재미있는 과학 체험 활동도 할 수 있다.















































































순천만 자연 생태관

 순천만의 다양한 생태 자원을 보존하고, 학자들의 연구와 학생 및 일반인들의 생태 학습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내부에는 기획 전시실, 영상관, 생태 교실, 세미나실 등이 있으며, 외부에는 장산 갯벌 관찰장이 가까이에 있어 생태 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순천시 교량동과 대대동, 해룡면의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등에 걸쳐 있는 순천만 갈대밭의 총 면적은 약 15만평에 달한다

순천 시내를 관통하는 동천과 순천시 상사면에서 흘러 온 이사천의 합수 지점부터 하구에 이르는 3㎞ 쯤의 물길양쪽이 죄다 갈대밭으로 뒤덮혀 있다.





















우리나라 지도를 펼쳐 놓고 남해안을 한번 살펴보면.
땅 모양이 몹시 들쑥날쑥하다.

이 가운데 안쪽으로 움푹 들어가 있는 땅을 만이라고 하고 밖으로 툭 튀어나온 땅을 반도라고 한다.
남해안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만이 바로 전라남도에 있는 순천만이다.









순천만은 세계 5대 연안 습지로 유명한데. 연안 습지란 바닷물이 드나드는 해안에 있는 습지를 말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무안 습지, 장도 습지 등이 대표적인 연안 습지이고,순천만의 갯벌과 습지는 스스로 오염 물질을 걸러내기 때문에 아주 깨끗해요. 습지에는 갈대와 칠면초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테크길 한참 공사중이고..

무더운 날씨에 일하신 모습들 보니 덥다고 하지 말아야할듯 하다.










순천만의 갈대 군락지는 전국에서 가장 넓기로 유명해요. 갈대밭을 삶의 터전 삼아 살아가는 생물의 종류도 500여 종이나 된다고 한다.

갯벌과 습지의 풍부한 먹이와 겨울 찬 바람을 막아 주는 갈대밭 덕분에 순천만은 흑두루미, 검은머리갈매기, 민물도요새 등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철새들이 날아와 겨울을 나는 곳으로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순천만의 습지는 2008년부터 람사르 조약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순천만 자연 생태관 옆의 갈대숲 탐방로 에서는 갯벌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고.
개구리처럼 폴짝폴짝 뛰는 짱뚱어와 함께 어울려 노는 게들을 볼 수 있다.




























연안 습지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경계에 생겨 밀물과 썰물이 반복적으로 퇴적물들을 쌓으면서 해안선을 따라 넓은 습지가 만들어진다





















바람에 따라 서걱서걱 흔들리는 갈대
어떤 사람들은 바람에 쉽게 흔들린다고 해서 줏대 없는 사람을 갈대에 비유하기도 한다.

이처럼 연약하고 하찮게 보이는 갈대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갈대만큼 대단하고 고마운 식물도 드물 것이다.





















갈대는 습지, 호수 주변에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황색의 수염뿌리가 나고. 줄기에는 마디가 있고, 속은 비어 있다.

 높이는 3미터 정도이고 꽃은 8~9월에 피고 수많은 작은 꽃이삭이 줄기 끝에 달린다. 처음에는 자주색이다가 나중에는 흰색으로 바뀐다.




















 갈대숲 탐방로를 따라 바다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용산이라는 산이 나오는데.
이 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순천만의 아름다운 경치가 한눈에 보인다.


오늘,
여유적인 시간이 없어서 가 보질 못했다.

















































곡성 세계정미축제 이어...11시30분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에서 ....3시

오후3시경 순천만 국가정원 으로 이동한다.

갠적으로 사진 좋아라 하는 나로써 즐거운  장소이다.

일년만에 또 다시 발걸음이다.다음 포스팅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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