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경북 경주여행/5월 경주가볼만한곳, 첨성대- 양귀비꽃밭으로 물들다. 【19년5월25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첨성대 양귀비꽃


19.5.25.토요일


사진요리다.

그래, 

 내가 추구하는 사진은  사진 찍고, 눈도 입도 즐거운 즉..

요리처럼 맛깔스럽게 올려놓고 싶다.


나의 어깨에 날개 달려던가...푸하하하

마구~마구 이지역,저지역 발을 넣는 요즘이다.

아마,원더우먼 보다 더 빠르지 않을까 싶다.


평일에는 헬스장에서 기구로 체력....,

에어로빅은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그 체력과 유연성으로  달리는가 보다.

아무튼 나의열정은 내가 보아도 존경스럽다.











경주 첨성대 가기전 미리 모니터 해 본 결과

일주일 전 양귀비꽃이 절정 이였는것 같은데..해마다 가 보는곳이라 안가자니 서운하고

일단은 가 보는걸로 해 본다.










이른 새벽 6시 조금 넘어 경주에 도착

아직은 이쁜 모습을 맞이 해 주었다..이.뽀.랑


이른 시간인지라

꽃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빛 좋을때 까지 차한잔 마시면서 아무도 없는 첨성대 주변 나혼자 만끽 해 본다.

오늘 첨성대만 넷바퀴 돌았다...하하하하

빛과의 전쟁이다.

사진 마음에 들어야 그자리에 떠나는 성격 어쩔수 없나 보다.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할 만큼
너를 바라보던 내게 눈웃음 지어주니

쉼 없이 뛰어대는 심장 속에서 스며든 꽃물 설렘 되어 피었다


나비처럼 하라랑대며 붉은 빛으로 날아온 너는
내 안에서 사랑의 시가 되어 허기진 가슴을 적셔댄다


가늘고 긴 외줄기에
나폴대던 그리움의 등불


너만 볼 수 있게
나의 일상 속으로 데려갈 수만 있다면...



차라리
내가 너 되고
너는 내가 되어 있다면...


 









마음으로
찍는 사진들은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고,


카메라로
담아낸 사진은
이쁘고 멋지게 익어가는

그날의 온도가 아름답게 익어가는 오월..




















주말 무거운 몸을 이끌고 경주로...

경주 첨성대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에 빠져볼까 하다.


이젠 살 날보다는 살아온 날이 더 많은 나이에 카멜 가방 하나 메고 떠나본다.
무슨 의미 보다는 더 늦으면 앞으로는 해 볼수 없을 것 같은 ~
다시 오늘이 오지 않 듯이 내일은 어제가 될 수 없기에 ...떠났다.











새초롬
색이 어쩜 이렇게 고울까? 양귀비라는 이름과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던 아이









손으로 쉴  수도 없이 많이 와 본 익숙한 장소
오늘 또  다른 느낌인 것은 그때마다 제가 모두 다른 까닭일까..





















세상이
아름답게 변해가면서
그 아름다운 빛이 가슴에 소리없이 스며든다.



















경주하면 대표적인 유적지를 생각해보자면 불국사, 석굴암도 있지만
그래도 첨성대가 유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경주의 유명 유적지 중에서 무료로 갈 수 있는 곳이자 공원화되어서 계절마다 꽃들의향연 느끼기 딱 좋은 곳이다





























푸른 하늘
적당한 구름

짙은 초록색 나무
수레국화

붉은 꽃양귀비

모두 어우러져 한 장의 멋진 풍경을 만들어준다.





















경주석빙고 북쪽에 심어둔 꽃양귀비는 빨강 분홍 등 화려한 색상으로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가도 발길을 멈추게 한다
또 푸른꽃의 수레국화는 꽃양귀비로 지친 눈을 편하게 해 주고 있다.

꽃양귀비가 지고 난 뒤 7, 8월이면 안압지 주변과 꽃양귀비밭 옆 등에 연꽃이 만개한다




















여름 연꽃이 피기 전,
가을 코스모스가 피기 전,
계절의 여왕 5월을 반기며 화사하게 꽃을 피우는 꽃양귀비!
그리고 수레국화!

그 모든 꽃들을 경주에서는 한 장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니 이 또한 여행을 즐기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다.




















파란 꽃이 흔하지 않아서 수레국화의 독특한 색이 더 시선을 끄는 것 같아.









바람에 살랑살랑

수레국화의 물결











나이 먹어 보니...
시든 꽃도 아름답게 여겨진다.



















경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을 꼽으라면 바로 첨성대주변과 황리단길 그리고 동궁과 월지일것이다.
워낙 뛰어난 문화유산이니 사람들이 찾는게 당연하지만 경주시에서 주변을 아름답게 꾸며놔서 더 많이 찾는것일거다.

계절마다 다른 꽃을 심어두고 첨성대같은 유적이 있으니 누군든지 찾고 싶은곳이리다.





















붉고 아름다운 양귀비꽃이 첨성대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첨성대를 중심으로 길이름도 근사하다.

별빛길, 금빛길...특히 길이름과 어울리게 밤에 걸어보면 경주는 특히 야경도 아름답다.










원래 빨간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양귀비의 빨간색을 더 매력적인 듯 하여 빠져든다.










경주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이다.
그래서 경주 곳곳을 걸어 다니기만 해도 유적지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천년의 신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경주











첨성대 앞의 루피너스.












첨성대도 동궁과 월지도 밤에 보는 것이 더 아름답다


첨성대는 선덕여왕 때,
동궁과 월지는 문무왕 때 창건되었으니

약 40년의 갭이 있지만

지금의 경주 여행자들에게는 도보 10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제가도 편안하게 맞아주는 곳 경주

첨성대와 아름다운 양귀비꽃이 잘 어울린는 곳!!!






















첨성대-경주시 반월성과 대릉원 사이에 있는 첨성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천문대로 1300여년 긴 세월동안 변함 없이 서있다..신라시대 선덕여왕때 세워져 지금까지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쌓아 올린 돌의 갯수는 1년을 의미하고 단의 수는 27대 선덕여왕을 상징한다고 전해져 치밀함이 엿보인다..
첨성대는 1300여년의 세월 속에 화강암의 강도는 아직도 견고해 재료의 선정과 건축기술의 뛰어남을 보여준다..출입문은 중간 위쪽 부분에 위치해 있고 출입문 아래에는 사다리를 댄 흔적이 남아있다.내부는 돌을 쌓아 두른 모습이고 그 위로 하늘이 보이는 구조를 하고 있다..




바닥과 출입문까지 자갈과 흙으로 채워져 있고 단에서도 흙과 자갈을 확인할 수 있는데 흙과 자갈의 적절한 배합은 배수로 역할과 시멘트처럼 접합제 역할을 하였고 아치형 하단부에 흙과 자갈을 섞어둔건 천년을 넘게 버텨온 힘이었다.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어 당시의 건축기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잘 보여준다.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신비에 쌓인채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첨성대는 신라인의 건축과학이 빚어낸 자존심이자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이다.. 









































햇살 머금은 모습이 너무 예뻐서 이리저리 다양하게 찍어 보았다.



















햇살에 반짝이는 양귀비의 고운 자태에 매료되어 비슷한 모습이지만,
자꾸만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되더라구...











계절마다 다른꽃들이 피어나는 첨성대주변 꽃들의 향연은 앞으로도 계속 ~~






























찬찬히 둘러보니 그냥 지나쳤던 꽃들에는 사람처럼 모두 이름이 있고, 태생이 있고, 저마다의 가장 빛나는 계절을 가지고 있다.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

경주 첨성대 근처는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

.

그리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표정은 행복해 보이고...^^





















여행 TIP :대릉원, 계림, 첨성대, 교촌마을, 월정교, 동궁과 월지(안압지), 국립경주박물관은 서로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 지도 하나 들고 천천히 걸어서 역사여행을 즐길 것을 추천하고 싶다.




















경주


다른 지명과 달리 경주란 두 글자가 주는 여운은 더욱 크고 깊다.

중년세대에겐 학창시절 수학여행지로,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옛 지역으로, 내륙에서는 관광일번지 제주에 버금가는 아우라를 지닌 곳



















사람이 살아가는데 행복을 느끼는 것이 여러가지 지만
여행의만큼 행복할 때가있을까...


아름다운 삶
너를 만나는 것도 아름다운 삶 아닐까?
새콤달콤
아름다운 이다




















다른 꽃들은 많이 졌고 또 지고 있는데,
양귀비들은 한창이었다.












늘 계절에 맞는 꽃들로 가득하여 사진을 담기에도 좋은 곳이다.

아름다운 꽃밭을 감상하며 사진을 만드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리가 뻐근할 정도로  장시간 운동한 셈이다











양귀비꽃을 만지면 비단결 처럼 부드러울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이다












요즘 사람들이 워낙 사진을 잘 찍고 많이 찍다보니 아름다운 풍경이나 꽃이 있는 풍경을 좋아한다.

살랑거리는 ..

햇빛을 받아 예쁘게 보드라워랑.

보이는  꽃밭에서 마법처럼 예쁘게 떠올랑..













http://blog.daum.net/dywjd9090/5374  

경북 경주여행/첨성대-구름 좋은날 붉은 꽃 양귀비의유혹【18년5월23일】











아름다운 삶이라니! 꽃같은, 바람같은, 그림같은 삶이 아닌가!

각자의 인생을 한 폭의 그림으로 담는다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작 일 것 같아"는...

. 시간 후회하지 않기.


운동,사진,여행,산행,가정

주어진 시간들 후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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