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경남 합천산행/대암산:일출.여명- 매일 뜨는 해도 그날 거기선 다르다. 【19년6월2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합천 대암산

일출&여명


19.6.2.일요일


올 1월13일 일출&운해 다녀와서 6월달 다시 발걸음 해 본다.

늘 그랬던 것처럼 해가 떠오르는 그 이른 새벽에 산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았다.
사진을 잘 찍어야겠다고 의욕을 부리지도 않는다.
아무리 해봐야 태생적으로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할 뿐만 아니라 미적 감각도 둔하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마음이 편하고 조급하지도 않다. 


쫑긋한 두 귀 사이로의 일출 장면을 대하는 행운은 쉽게 오지 않으니까,,,
이시간 부부와함께 즐기면 되는거다. 






























재잘거리며 들려오는 참새들의 아침인사에
지평선 저 아래로부터 태양은 밤새 움츠렸던 태동의 기지개를 켠다


소리없이 밝아오는 하루
쉼없이 이어온 태고의 숨결은 부단한
들숨과 날숨을 반복하며 경이로운 삶의 의지를 살라왓으니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오늘이
내겐 그냥 주어진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복된일인가


이 아침으로부터 나는 희망한다



오늘도 신의 은총이
내일도 그속에 내가 있기를

그것으로 부터 나는 소원한다

당신도 나와 같기를...




















흥하는 날보다 망하는 날이 더 많은 합천 대암산 일출
그래도 그곳에 서면..

망해도 늘~ 기분은 좋다



















경남 합천에 위치한 대암산 정상에서 본 초계 들녁 풍경이다. 대암산은 591m 높지 않은 산이지만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 전망이 좋다

대암산을 사이에 두고 두 마을 연결도로가 포장되어 있고, 정상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위치하고 있어 정상까지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누군가 나의 행동을 보고 열정이 대단하다는 말로
나의 무모함을 칭찬한다.

.

.

그 무모함이 때론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만드니
버리고 싶지 않은 습관이 되고 싶다.









































































































































대암산 591m


산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한국의 100대 명산인 태백산과 대암산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강원 태백과 경북 봉화의 경계에 위치한 태백산(1,567m)은 천제단이 있는 우리 민족의 영산이며,강원 양구 및 인제에 걸쳐 있는 대암산(1,316m)은 용늪으로 유명한 산이기 때문이다. 합천군 초계면·대암면·율곡면 소재 대암산(591m)은 조망이 좋아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는 산이며, 태백산(577m)은 대암산의 동남쪽 능선에 위치하고 있다. 무월봉(612m)은 대암산과 태백산 사이에 자리잡은 봉우리이다. 대야성산(267m)은 대암산의 북동쪽 정양늪 생태공원의 동쪽에 자리잡은 나지막한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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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dywjd9090/5802 

경남 합천산행/경남 일출명소-대암산 일출&운해 【19년1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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