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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여행/보랏빛 향기 퍼지는 라벤더 축제 하늬라벤더팜【19년6월13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6월엔 보라빛 향기 축제

고성 하늬라벤더팜 라벤더축제

19.6.13.목요일


 고성 라벤더축제 하늬라벤더팜
라벤더 향기가 가득한 강원도 고성 라벤더축제가 열리고 있는 하늬라벤더팜에 다녀왔다.


강원도 고성은 아주 멀게만 느껴지고 당일로 다녀올 엄두가 나지 않은 그야말로 강원도였다.
차왕복 700km 이지만,국도 이다 보니 오고가고 9시간 넘는 멀고도 먼 여행길이다.

인제는 "인제 가면 언제 오나"를 탄생시킨 38선 접경지역이고 진부령은 인제와 고성을 잇는 태백산맥 줄기다.
꼬부라지는 산길이 많아 초보운전자들은 더욱 꺼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성으로 향하는 이유가 있다.











하늬라벤더팜의 라벤더들이 일제히 보라색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연출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라벤더는 단풍이 들기 전까지 초록밖에 보여줄 것이 없는 이 가난한 계절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고마운 존재다.

그 특별함을 알기에, 사람들은 비가 내리는 날에도 일부러 고성을 찾는다.











보라색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라벤더 밭이 주인공이라면 한편에 군락을 이룬 호밀과 양귀비꽃은 라벤더를 빛내주는 훌륭한 조연이다.
페인트붓이 지나간 흔적이 외벽에 그대로 남은 건물들 역시 이 꽃밭에 가장 잘 맞는 배경이다.

가본 적은 없지만 늘 꿈에 그리던 유럽의 어느 시골 마을과도 닮았다. 그 묘한 기시감에 미소가 떠날 새 없다.









오늘,
일정은 고성 하늬팜 라벤더축제&속초 중앙시장&65년만에 얼린 비경 와옹치 바다향기
셋군데 이고 오고가고 먼 거리이다 보니 여유롭게 사진을 담아 볼 시간이 없었다.

포항에서 6시 출발과 축제장 도착하니 11시 넘어가고 있었고,주어진 시간은 한시간 가량 그 시간안에 풍경을 담아내야 하는 아쉬움이 많았다.











라벤더 꽃밭은 내가 상상했던 그림은 나오지 않았지만 보랏빛 꽃으로 가득한 이곳은 이국적인 풍경으로 가득해 매력적인 곳이었다.

눈앞에 펼쳐지는 보랏빛 라벤더 꽃밭과 저 멀리 보이는 집들이 정말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고 날씨까지 받쳐 주니 더 아름다운것 같다.










6월은 푸르름이 가득한 계절이다.
그 싱그러운 6월의 초록에 형형색색 피어 난 꽃들이 이곳 라벤더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고성 하늬라벤더팜에 가득하다.











보랏빛 가득한 라벤더축제 열리는 고성 하늬라벤더팜에서 행복한 추억 한번 만들어 보는것 어떨까!!!
축제는 6월 23일까지이다.



















고성 라벤더 축제 23일까지 린다.

ㄹ3천평 꽃밭 몸도 마음도 힐링, 인생 사진 '찰칵' 코끝 깊숙이 스며드는 편안한 향기와 보랏빛 색감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라벤더가 강원도 고성의 작은 언덕 마을에 물결친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진 보랏빛 언덕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햇살 넘치는 6월의 한 낮을 뜨겁게 달구는

꽃동산에서 더운줄 모르고 풍경에 취하는것 같다.















































라벤더라는 식물이름이 라틴어의 'lave'또는 'lavare(목욕하다)'에서 연유되었다고 한다
정원에서 잘 가꾸면 키가 90cm 까지 달하며 나무 전체에서 라벤더향을 내며 흰색의 아주 작은 털이 덮여있어 약간 흰색을 띠며 줄기는 둥근 사각형 모양으로 줄기가 군생한다. 잎은 엽병이 없고 가늘다.


잎은 윤생 또는 대생으로 완전히 자란 잎은 길이 4cm, 너비 4~6mm이다. 잎의 윗면은 털이 있고 뒷면은 평평하고 잔털이 나있다.
크기는 30~60cm 로서 상록성이며 밑가지는 다소 목질화 되어 있다. 뿌리는 쉽게 뻗는 성질을 가지며 여름철은 장마기가 없고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 같은 곳에서 잘자란다. 우리나라에서 재배의 문제점은 내한성(추위, 저온에 견디며 생존할 수 있는 성질)이 약한 점이다.






















3천평의 라벤더 꽃밭에는 카메라만 잡으면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수두룩하다.









고성 가볼만한곳 하늬라벤더팜에 매년 6월이면 라벤더 마을과 농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라벤더의 광경에 많은 사람들이 고성을 찾게끔 한다




























































라벤더 꽃밭에는 건물들이 있고 그 앞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놓아둔 것 같은 벤치가 있다.
가만히 보면 이 건물도 정성으로 가꾸어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외벽에 발라놓은 것은 유화처럼 보이고 아래에는 넝쿨들을 심어놓아 나중에 넝쿨로 뒤 덮일 것 같다.

그리고,꽃을 표현하기는 좀 부족하지만 라벤더의 보라색과 중간에 양귀비의 빨간색이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 같다
 



















꽃밭 사이사이 놓인 자전거, 벤치, 공중전화 부스, 트랙터,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주는 건물이 예쁜 사진을 만드는 조미료 역할을 한다.















































보라색 라벤더 꽃 중간에 빨간 양귀비꽃이 있어 대비가 되어 사진으로 담기에 좋은 소재가 되어 주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들이 많아져 꽃밭에는 인생샷 풍경도 정겹게 느껴진다.










아직 꽃놀이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면 다가오는 6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보랏빛 라벤더 축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6월 국내 추천 여행지, 라벤더 축제 BEST3를 소개한다


▶연천 허브빌리지 라벤더 축제

기간 : 19.04.27~19.06.16
주소 :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북삼로 20번길 37


▶고성 하늬라벤더팜 라벤더 축제
기간 : 19.06.01~19.06.23
주소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꽃대마을길 175


▶광양 라벤더 축제

기간 : 19.06~ 예정

주소 : 전남 광양시 광양읍 사곡리 625(사라실라벤더시험재배단지)










사진 찍는 사람들은 입가에 미소가 하나 가득이다

즐겁기만 한가보다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보랏빛 바다를 연상시키는 라벤더와 함께 인생샷 하나쯤 안건질 수 없겠다
라벤더 축제의 모든곳이 포토존이다.








































































































































하늬라벤더팜 고성 하늬라벤더팜에서 열리는 라벤더축제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보랏빛 물결과 향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하늬라벤더팜 고성 하늬라벤더팜에서 열리는 라벤더축제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보랏빛 물결과 향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꽃대 마을이 라벤더를 재배하기 시작한 건 2006년이다.
라벤더는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에 서식하는 방향성 식물로 주산지인 유럽과 고성의 기후조건이 비슷했다.
이에 고성군은 꽃대 마을을 재배 최적지로 보고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 라벤더 향수 테마마을을 조성해 농가소득을 창출하고자 라벤더를 심었다.




























매년 6월이면 곳곳에 라벤더가 만개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여기저기서  인생 샷 한방~  추억 남기기에 바빴고

그림 같은 풍경 속에 나도 한 컷 거들어 보았다



















라벤더 꽃말 - "침묵, 정절.대답해주세요"


라벤더 유래

옛날에 어느나라의 막내공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웃나라의 막내왕자를 짝사랑하게되었다고 하는데요. 공주는 몇일에 한번씩 들판에 말을 타고 왕자와 마주쳤지만 왕자는 눈길한번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루는 공주가 고백을 하려고 왕자를 기다렸는데요.



왕자에게 공주는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왕자는 말없이 공주에게 입맞춤만하고 따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때 공주는 왕자에게 자신을 사랑하는지 물어보았지만 왕자는 말없이 미소만 지을뿐 그대로 말을 타고 왕국으로 돌아가 버렸다고 합니다




며칠뒤 왕자느 나라와 전쟁을 하게 되었는데요, 공주는 왕자가 전쟁터로 향하기전 왕자에게 사랑한다고 말한 마디만 해달라고 애원을 하였지만 왕자는 역시 미소만 남기고 전쟁터로 떠나버렸다고 합니다.
공주는 매일밤 왕자가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도하였는데요.



그리고 얼마후 왕자가 승리를 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왕자가 전쟁중에 사망을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주는 슬픔을 참지못하고 왕자와 첫입맞춤을 했던 장소에 와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고 말았다고 하네요. 그지고 공주가 죽고 1년뒤에 그자리에서는 꽃이 피게되었다고 합니다.
그꽃이 바로 라벤더 꽃이라고 합니다.




















성인 무릎 높이 만큼 자란 라벤더 꽃밭에 살짝 쪼그려 앉아서 찍어도 좋다.










  설악과 금강산 자락이 만나는 고성 초여름의 언덕을 보랏빛으로 만들고
라벤더 향기가 머무는 하늬 라벤더팜 고성 라벤더 축제



















라벤더 꽃밭 사이 붉은 꽃양귀비도 조화롭다.

색감이 예뻐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가는 길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엄청나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핫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



개인사유지 이기 때문에
환경미화금으로 입장료를 받는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꽃대마을길 175
033  681 0005

입장료
성인 기준 4,000원 이다

.


깜박하고 그냥 나올뻔했던 라벤더 아이스크림

천연 라벤더 추출물을 넣어 만들었다고 하는데 가격은 3,500원











지금까지 고성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리는 고성 하늬라벤더팜의
고성 라벤더축제의 포스팅이었다.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보랏빛 바다
고성 라벤더축제로의 여행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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