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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여행/속초중앙시장&65년만에 열린 비경!!!외옹치 바다향기로...【19년6월13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강원도 여행

동해의 맛집들이 한곳에...

속초 중앙시장

19.6.13.목요일


먼나 먼 강원도 여행길

오늘 세부일정-고성 하늬팜 라벤더 축제&속초 중앙시장&외옹치

하루 빠뜻한 일정속에 "포항 제이캠프테마여행사"함께 나의발걸음 빠르게 움직어 본다.


포항6시 출발~고성 하늬팜 라벤더 축제장 11시15분 도착(주어진 시간 1시간20분)

12시30분 차량탑승 후 출발~1시 속초 중앙시장 (1시간30분)

2시30분 차량 탑승 후 출발~2시40분 외옹치 도착해서 4시까지 트레킹



고성에서 속초로 달려간다.

회원님들 점심겸 전국 10대 관광시장 으로 선정된 속초중앙시장은 동해안의 수산물과 온갖먹거리가 가득한 명소인지라...

아마,주부로써 즐거운 쇼핑이 아닐까 싶다.

갠적으로 여긴 두번째 발걸음 점심 대신 나는 중앙시장 구석구석 걸어본다.




















속초중앙시장 도착!!
속초에 여행 가서 반드시 들러야하는 곳이 있다면??? 1순위가 바로 속초중앙시장 아닐까..
다른 시장에 비해 특히 규모도 크고
먹거리도 엄청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와 이것저것 사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속초 중앙시장 올때마다 느꼈지만 또 왔던 곳이라고 해도 항상 새롭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

먹을거리도 많고~ 관광지다 보니 인산인해더라구..
이래야 놀러온 느낌도 절로 힐링이 되는거 같으다





































































오징어 먹물로 만들었다는 빵..

보기만 해도 먹음직하다






























속초하면 먼저 떠오르는 건 바다!

그 다음은 중앙시장 닭강정, 회, 오징어순대 등등 나열해보니 죄다 먹을거네...

눈으로 먹는 즐거움


















































65년만에 열린 비경!!!!

외옹치


속초 가볼만한곳 대포항을 시작으로 65년만에 민간인 출입이 가능해진 외옹치 바다향기로...

강원도에는 누구나 좋아하고 사계절에서 불어오는 동해의 바람은 맑고 깨끗하여 언제나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어 다시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에 가볼 곳이 많아 그리 다녀왔는데도 싫지가 않은 것은 무엇일까?




















색다른 바다 해변길 산책코스를 원하신다면

속초 외옹치바다향기로 추천드린다 .


속초 외옹치바다향기로 가는길은 입구가 두군데 있다.
외옹치해변부터 가는길과 외옹치항부터가는 길

속초해변부터 외옹치해변까지 산책로가 데크로 잘되어 있어서 속초해변 에서 부터 걸어 볼까..










안보 철책선 1968년 울진 무장공비 침투사건과 1996년 좌초된 북 잠수함이 강릉시 부근에서 발견되는 등 일련의 사건으로 동해바다에서 안보 철책선은 그동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고 일반인에게는 출입이 제한되었으나 최근 남북 관계 화해무드 조성으로 인해 외옹치 해안을 65여 년 만에 일반 관광객들에게 선보였고 바다 향기로 조성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역사의 슬픔 현실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일부 구간의 안보 철책은 여전히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철책의 남겨진 문장을 옮겨본다.











속초 외옹치바다향기는 둘레길로 원래는 군사지역이었지만 1년전쯤부터(2018년 5월) 산책로를 만들어 개방해오고 있다고 한다

 개방시간은 하절기 7시~19시 동절기 8시~17시라고 ..











"남자친구" 촬영지로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가장 핫한 드라마 촬영지로 이슈가 되고 있다는 곳이라는데 난 개인적으로 연속극을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충분히 촬영지로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건물과 연결되어 있는 길을 바라보다 리조트가 바다를 곁에 두고 있어 하늘과 바다 산이 이루는 환상적인 파노라마라고 말하는 속초의 아름다운 바다와 연결되어 펼쳐지는 동해 유일의 인피니티 풀.
차별화된 테마 공간과 최신 어 트랙션으로 구성된 워터파크는 최고의 힐링과 즐거움을 선물한다는 리조트는 말하여 기회 되면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에 길 위에서 마음을 전해본다.











외옹치 바다향기로는 롯데리조트를 중심으로 외옹치해수욕장부터 외옹치항까지 연결되어 속초바다의 멋진경관과 자연그대로의 암석으로 이루어진 절벽을 볼수 있다.





















해안산책로 뒤편에는 드라마 속에서 송혜교가 대표로 있던 동화호텔(실제는 롯데리조트 속초)이 자리하고 있다.

어느 곳에서나 셔터만 누르면 드라마주인공 각이다. 넓은 전망대 끝에 서서 바다나 하늘을 바라보자. 그리고 카메라 앵글 안에 하늘을 최대한 많이 넣어보자. 드넓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나












외옹치(外瓮峙)란 지명은 부락의 형태가 항아리(독)을 엎어 놓은 형상을 한 옹치산에서 유래되었으며,
특히 외옹치는 밧독재라 불리기도 하는데, 등대 및 조도 그리고 백사장으로 밀려드는 파도의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외옹치바다향기로는 외옹치항에서부터 속초해수욕장까지 1.7km 남짓의 길지 않은 구간으로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속초시 관광 홈페이지에는 30분이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고개가 자꾸 바다를 향하는 통에 걸음이 느려지는 걸 감안한다면 그보다 넉넉하게 잡아야한다. 외옹치해변에서 외옹치항으로 거꾸로 걸어도 마찬가지다.










외옹치는 바닷가로 삐져나온 항아리처럼 생긴 언덕이다.
외옹치의 둥그스름한 해변을 따라 산책로를 내고 ‘외옹치바다향기로’라는 예쁜 이름을 붙였다.











출입통제 덕분에 자연 그대로의 해안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외옹치바다향기로.

시원한 파도소리와 해송에서 뿜어져 나오는 솔향기로 힐링하기 딱 좋다.





















정상에서 본 시가지와 이어지는 등대 및 조도 그리고 백사장에 밀려드는 파도의 경관이 아름답다.
조용하고 아늑한 소규모 외옹치활어센타가 있어 운치를 더하는 곳이다. 외옹치항과 외옹치해변을 잇는 명품해안탐방로인 "바다향기로"의 또 다른 출발점이다.
매년 1월 1일에는 조용히 해돋이를 감상하기 위하여 이곳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다고 한다.
해질녘 외옹치 포구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아름다우며, 어두운 밤바다 위에 떠 있는 집어등의 불빛이 정겹고 낭만적이라고 하는데.





























명품해안탐방로인 속초가볼만한곳 외옹치바다향기로 테크 길에서 만난 안보 철책선은 흙길로 되어 있었고 아직도 철책으로 바다를 가리고 있어 조금은 긴장된 침투사건의 사연이 있어 잠깐의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면서 다시 한번 65여 년 만에 걸어본 안보 철책 선의 길에는 자연 꽃들이 아무렇지 않은 생각으로 피어있었다.











외옹치는 지난 수십 년간 군사시설로 통제됐던 곳이다. 2005년 해수욕장이 개방되고,
지난해 2018년 4월에야 산책로를 오픈했다.


왜 이제야 우리 곁에 왔나 아쉬운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어서 다행이기도 하다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멈춰버린 시간이 쌓여있는 것,
오랜 세월이 담긴 낡은 것이다.


외할머니가 쓰시던 낡은 돋보기안경이나 어릴 적 쓰던 먼지 쌓인 책상처럼 소중하고 뭉클하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스피드 시대의 고단함을 담담하게 위로하는 감성처방전이다.속초는 지금 여행지로 인기다.










길을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 풍경이 근사하다.
푸른 계열의 투명한 속초 바다.

그저 바라만 봐도 좋다










중간 중간 앉을 수 있는 벤치도 있어서

잠시 쉬다가 가기도 참 좋았다


드라마 ‘남자친구’의 배경이 되었던 아름다운 외옹치바다







































그리움과 사랑의 배경이 되다 ‘외옹치’


 “송혜교는 좋겠다. 출근하면 박보검이랑 일하고, 퇴근하면 송중기가 기다리니.” 드라마 ‘남자친구’가 한창 인기를 끌 때 유행하던 말이다.
그 드라마의 매력은 박보검과 송혜교라는 주인공만큼이나 아름다운 속초바다가 배경이었다. 바다를 끼고 오르락내리락하는 산책길에서 마르지 않는 그리움을 달랬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던 시집 너머로 쪽빛바다가 반짝였다. 그들의 그리움과 사랑의 배경으로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바다는 속초 외옹치다.

속초로 와서 첫 번째로 달려야 하는 이유다.









65년만에 개방했지만

새로 길을 잘 만들어서 걷기 좋으다










탁 트인 바다와 산을 함께할 수 있어서

속초 외옹치바다향기로가 더욱 절경이다.



















여행 다녀와 사진으로 다시 보아도 아름답고 슬픔의 역사가 남겨진 곳이 아닌 것 같은 자연 풍경에 이렇게 만날 수 있어 걷는 내내 감사하고 귀하게 느껴졌다






































무더운 여름날씨 귀로는 철썩 철썩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눈으로는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걷다보면 해변길이 짧게만 느껴진다.




















박보검이 카메라에 담던 한없이 푸른 바다, 그 바다를 곁에 두고 나도 함께 걷는다.
짙푸른 네이비블루에서 달콤한 코발트블루까지 일곱 빛깔의 바다가 눈앞에 있다.
“마음이 따뜻하면 일곱 빛깔을 볼 수 있다.”던 어느 시인의 말이 생각난다.
드라마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장소로 왜 이곳을 택했는지 알 것 같다.




























‘바다향기로’의 끝자락에는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조용한 시골 작은마을 외옹치항이 있다. 소소한 어촌 마을의 풍경으로 지친 여행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한적한 마을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바다를 따라 걷는 길 속초 외옹치  ‘바다향기로’

‘외옹치 바다향기로’는 65년 전까지 군사지역으로 통제된 곳이 2018년 4월에 개방되면서 바닷길따라 산책로를 조성 암석관찰길, 안보체험길, 하늘데크길, 대나무명상길 등의 주제로 나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중 하늘데크길은 송혜교(차수현), 박보검(김진혁) 주연의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두 주인공이 우연히 만나 사랑을 싹틔운 장소로 바다 풍광이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갯바위와 은비늘처럼 반짝이는 바다를 마주 보며 걸을 수 있다.


​바다향기로는 속초해수욕장에서 시작해 외옹치 해안을 끼고 외옹치항까지 이어지는 1.74km의 해안 산책로다. 크게 속초해수욕장 구간과 외옹치 구간으로 나뉜다.
길이가 약 1.74km이며, 천천히 걸어도 편도 1시간이면 충분하고 경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볍게 산책하듯이 걷기 좋다. 

 겨울철 09:00~17:00, 여름철 09:00~19:00 개방.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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