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경남 밀양산행/영남알프스 천황산&재약산 황홀한 구름속으로...【19년6월16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영남알프스/천황산&재약산

2019.6.16.일요일

  

산이 주는 즐거움이 듣고 보고 향이 있는...

오감의 즐거움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있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산의 모습들...



이렇게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을 그 어디서 맞으랴 산이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본다.

각 산마다 산이주는 즐거움 다르지만 그산에 맞추어 쾌감을 느끼면 된다.




















하루 하루

숨가뿐게 달려본다.

12일-경주 (첨성대)

13일-강원도(고성,속초)

15일-창원&밀양 (여행길 포스팅 전)

16일-밀양(천황산&재약산)

주중 헬스,요가,에어로빅

한주간 3일은 운동/4일은 여행,산행 셈이다.

주어진 시간들 나름대로 열정으로 달려보는데,,몇달 사이에 몸무게 4킬로 빠졌다.

몸은 가벼운데 피로가 쌓이는 보니 몸이 개운하지 않다.




















여름에는 얼음이 얼고,

 반대로 겨울에는 얼음이 녹고 따뜻한 공기가 나온다는 밀양 얼음골로 유명한 자락 천황산&재약산

해마다 몇차례 가 보는 영남알프스

나보다 신랑이 더 좋아라 하는 산행지 천황산&재약산 이다.



















뭉게구름이 춤을 추는 날씨가 화창하고 산행하기 좋은

맑고 푸른 하늘과 흰구름 아래에서...

구름이 둥실 떠 있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구름 두둥실 떠있는 멋진 하늘을 품었던 하루

산행은 덥기 마련인데 바람도 적당히 불어주고 걷기 좋은 이었던 것 같다




















능선이 시작 할 무렵 사방이 탁 트인 곳에 자리 잡은 천황산이 나온다.
잠시 목을 축이면서 사방을 둘러보니 초록빛이 다가오고 있다.

시원한 공기에 초록빛깔의 나무들...
높은 하늘에 기묘한 구름들이 떠있고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세상구경은 최고다.

이래서 산에 오는가 보다.









높고 햇살은 맑은 날.

푸른하늘에  구름분칠을 하였다.

너무 좋은 ~ 산행할 수 있음에 행복하다









구름좋은

여름을 만끽하면서 걸어보는 영알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전형적인 날씨에 산행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모처럼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 두둥실 노니는  한여름의 날씨속에 천황산에서의 추억을 만들어간다

오늘 산행할 영남알프스 자락의 모습이다










파란하늘에 흰구름..

천황산 오르는 길은 하늘길이다

하늘길 천황산  본 풍광...







































부드러운 산세와 거대한 암벽이 조화를 이루는 천황산

영남알프스/청도, 밀양, 양산 5개 군에 걸쳐 8개의 산군이 능선으로 연결돼 있다

 

울창한 숲과 깊은 계곡,나무와바위들이 산을 아우르며 사시사철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영남 알프스




















천황산의 상봉인 사자봉에서는 울산과 양산 그리고 청도 방면의 영남알프스의 산군들이 한 눈에 조망되고,

아스라한 풍경이 발치에 놓여 있는 바람에 힐링이 된다.

그런 천황산 사자봉의 풍경과 그곳을 만난 풍경들을 여기에 남긴다.



















영남알프스의 대표적인 억새 명소라고 할 수 있는 신불산과 간월산 그리고 그 가운데 자리한 간월재와
영축산과 신불산 사이의 신불재 등도 모든 등산로가 목책으로 조성된 등산로를 통하게 되어 있다










천황산 정상에 올라선다
​산위에 펼쳐진 초지뒤로 영남알프스의 시원한 조망이 멋지게 펼쳐진다

멀리 구만산 억산 운문산등....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丹場面)·산내면(山內面)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上北面)의 경계에 있는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국내 최대의 억새평원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높이는 1,189m이고, 주봉(主峰)은 사자봉이다. 남쪽 5km 부근에 솟아 있는 재약산(載藥山:주봉은 수미봉 1,018m)과 맥이 이어졌다.

 

 

산세가 수려하여 삼남금강(三南金剛)이라 부르며, 인근 일대의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山郡)에 속하는 산이다. 산세는 부드러운 편이나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다. 수미봉·사자봉·능동산·신불산·취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드넓은 억새평원으로서 사자평 고원지대라고 부르는데, 일대는 해발고도가 800m에 달해 목장으로 개발되어 있다.


서쪽 산기슭에 있는 유명한 대찰(大刹)인 표충사(表忠寺)를 비롯하여 부근에 내원암(內院庵)·서상암(西上庵) 등의 절과, 높이 20m의 폭포 2개가 연이어 있는 칭칭폭포[層層瀑布:毘盧瀑布], 무지개가 걸리는 높이 25m의 금강폭포 등 명소가 있다.

 

 

천황산의 북쪽 사면에는 가마볼·호박소 등의 명소 외에 단열냉각에 의한 물리적 현상으로 여름에도 골짜기에 얼음골(천연기념물 224)이 있다.

 























지리산 못지않은 거대한 산군들인 영남알프스
구름과 맞닿은 사방 위엄있게 바라 보인다























































































구름속 신선이 되어   저만치 구름을 휘감은 산들이 내뿜는 신령한 기운에 휩싸였나~




































6월, 그 아침의 햇살 / 이채


매일의 아침이라도
오늘은 더욱 맑고 푸른 아침이로다

디오게네스의 햇살을 생각하네
바로 그 햇살이로다


알렉산더도 비켜서야 했던 빛
삶의 소망보다 더 소중한 빛, 그 빛이로다

신은 무슨 재주로 날마다
이 아름다움을 끝없이 만들어 내는 것일까


반은 지나고 반은 남은 6월, 그 아침의 햇살
모처럼 나의 하늘을 바라보네


세월의 몸에
잎이 무성해질수록 흔들림은 잦고

세월의 무게에
하루는 바쁘고, 점점 땀흘리는 시간속에서


한번이라도 누구에게
6월, 그 하루의 아침처럼


그 아침의 햇살처럼
따스함으로 다가간 적이 있던가
기쁨의 빛이 되어준 적이 있던가


산너머 구름속으로
무리지어 날으는 새들이 정겹다










천황산(1189m), 가지산(1240m), 고헌산(1032m) 등 해발 1000m 이상의 7개 산군이 ‘산해전술’로 유럽 알프스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뽐낸다.

영남알프스는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으로, 여름에는 폭포와 계곡으로, 가을에는 억새와단풍으로 산객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 특히 해발 1000m 내외에서 드넓게 펼쳐진 신불평원과 사자평원, 간월재, 고헌산 정상 등의 가을 억새는 그 규모에서 전국 최대를 자랑한다



















































천황산(1,189m)




















거대구름바다

산 전체가 거대한 암릉으로 이루어진것 같다














































































구름속으로 내려간다









멀리 봉우리  재약산 수미봉이다. 중간쯤 보이는 안부가 사자평(獅子坪)..
사자는 Lion이 아니라, 불가에서 호랑이를 뜻한다. 사자봉 기암괴석이 호랑이 형상이라서 사자봉이라고 부른다





































































웅장한 산세이면서도 부드러운평원을 갖춘 천황산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남녘산이다.

경남 밀양군 산내면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속칭「영남 알프스」라 불릴만큼 명산이다.





















영남 알프스라는 이름에 걸맞는 풍광이다.









이어서 가야할 재약산이 바로 코 앞에 보인다


















































































































































‘하늘억새길’은 영남알프스의 하늘과 바람과 구름과 억새가 어우러진 걷기길이다. 총 5개 구간 29.7㎞로 능선 구간이 많다.
영남알프스의 억새를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 코스이며, 비교적 능선이 부드러워 바위산에 비해 산행이 수월하다. 영남알프스의 주요 지점을 구경하고 다시 출발지로 되돌아올 수 있어 더욱 인기가 좋다.














발걸음도 가볍게 재약산 정상으로~

푸른 억새가 춤추는 화엄벌을 걷는 기분~ 너무 좋았다


근데,,

재약산 라인을 보니 먹구름 으로 덮혀있다

계획했던 대로 고고..









재약산 부근의 사자평원

지금도 보기 좋지만 가을이 되면 출렁이는 억새가 장관이다







































재약산수미봉(1119m)

 

남쪽 5km 부근에 솟아 있는 재약산(載藥山:주봉은 수미봉 1,018m)과 맥이 이어져, 천황산을 재약산으로 일컫기도 하는데,
이러한 혼동은 천황산이 일제강점기 때 붙은 이름이라 하여 우리 이름 되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사자봉을 재약산 주봉으로, 재약산을 수미봉으로 부르면서 생겨났다.
산세가 수려하여 삼남금강(三南金剛)이라 부르며,
인근 일대의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山郡)에 속하는 산이다.

 

 

 

산세는 부드러운 편이나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다.
수미봉·사자봉·능동산·신불산·취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드넓은 억새평원으로서

사자평 고원지대라고 부르는데, 일대는 해발고도가 800m에 달해 목장으로 개발되어 있다.






































새로 정비 해 놓았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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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간월산, 영축산, 천황산, 재약산, 능동산, 가지산, 운문산 등은 1000m를 넘는 준봉들로서 고봉들의 모습이 알프스의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영남알프스로 불리운다.
영남알프스 하면 억새가 떠오를 정도로 억새 명산이다.

 

구름이 좋아  영남알프스  천황산(1189m), 재약산(1108m)산행길 걸었다.
천황산의  경관에 잠시 사색에 잠겨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으며,

날씨도 쾌청하여 조망이 확 트여 영남알프스의 여러 산들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멋진 산행이었다

비록 재약산 에서 갑자기 먹구름으로 조금 아쉬웠지만,최고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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