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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여행1/꽃들이 별처럼 피어나는 곳 - 경주 동부사적지&첨성대【19년7월12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경주 동부사적지&첨성대

 꽃들이 별처럼 피어나는 곳


19.7.12.금요일


의놀이터 경주 첨성대

첨성대 에서 날 부른다.

금요일 아침
구름과하늘이 좋을듯 하다

백일홍이 만개 했다고 한다.
날씨 좋은날 기달려 오늘 달려간다










오늘 하루 운동 반납하고 경주로 날아간다.

경주 첨성대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에 빠져볼까 하다.


이젠 살 날보다는 살아온 날이 더 많은 나이에 카멜 가방 하나 메고 떠나본다.
무슨 의미 보다는 더 늦으면 앞으로는 해 볼수 없을 것 같은 ~
다시 오늘이 오지 않 듯이 내일은 어제가 될 수 없기에 ...떠났다











년왕도 경주의 첨성대꽃밭에는 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사시사철 얼굴을 바꿔가며 관광객들을 맞이하기에 분주하다.

경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구에 피어나는 여름꽃들
올해는 경주 백일홍이 분황사에서 이곳 첨성대로 옮겨왔나 보다.

작년엔 분황사지에 백일홍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심겨졌었는데 올해는 분황사에는 다른 종자를 뿌린것 같아.
아마도 금계국이나 코스모스일 것 같다.





















지금 첨성대가 있는 동부사적지대에는 접시꽃은 거의 다 시들어가고 가우라(나비바늘꽃)가 한창이며 도라지꽃과 백일홍이 흐드러지게 피었고 색감이 빼어난 플록스가 최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양탄자를 깐 동부사적지
플록스,백일홍, 연꽃, 도라지꽃, 에키나세아, 가우라, 러시안세이지, 게일라르디아










이곳 동부사적지에는 동궁과 월지 주변으로 우아한 연꽃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황룡사지에는 꽃백일홍이 만개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붉게 피는 백일홍 꽃말,행복

꽃의 색상은 검정, 녹색, 자주, 등의 색감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일장의 영향을 크게 받지않는 환경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일찍 꽃이 피기도 한다











경주 백일홍이 분황사에서 이곳 첨성대로 옮겨왔나보다.










백일홍에는 전설
아마 한번쯤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 되어지는 백일홍의 전설!


바다 괴물에게 처녀를 바쳐야하는 처지에 놓인 마을에서
지목당하여 괴물의 먹이가 될 위기에 처한 한 처녀.
그녀를 대신해 괴물과 싸우러 가는 영웅이 나타나게되면서 처녀는 그 영웅을 오매불망 기다리게 된다
그런데 돌아오는 영웅의 배에 달린 깃발이 붉은 색으로 물든것을 본 처녀는 충격으로 자결 해 버리게 된다
하지만 그 깃발의 붉은 색은 괴물의 피였고 영웅은 살아서 돌아오게 된 상황.
그렇게 죽음을 맞이한 처녀의 무덤가에서는 얼마 뒤 붉은 꽃이 100일동안 피어 났다고 하여 백일홍 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한번 꽃피면 백일을 가는 백일홍꽃을 이곳 첨성대에 심은걸 보면 아마도 9월까지는 연꽃과 백일홍이 이곳의 주인공이 될 듯하다.




























세상이
아름답게 변해가면서
그 아름다운 빛이 가슴에 소리없이 스며든다.










뱅글뱅글 돌려나는 작은 꽃잎이 어쩜 이리 많고
들여다 볼수록 오묘하는지....


백일홍 꽃말이 
인연 or 이란걸、


줄기에는 잔털이 보송보송 올라있고.
원예종 이라 마디도 짧고 굵어 꽃들이 더욱 실하다.












오늘,

날씨 쥑인다.구름 좋은날 잡아 매번 첨성대 나의놀이터 힐링하는 곳이다.

첨성대와나 궁합이 넘 잘맞는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들은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고,


카메라로
담아낸 사진은
이쁘고 멋지게 익어가는

그날의 온도가 아름답게 익어가는 칠월..











손으로 쉴  수도 없이 많이 와 본 익숙한 장소와 이름이
오늘 또  다른 느낌인 것은 그때마다  다른 까닭일까..










구름 좋은 날은 무조건 나가야 한다

구름 따라 걸어본다~~!!

자연 풍경이 예술이다










경주하면 대표적인 유적지를 생각해보자면 불국사, 석굴암도 있지만
그래도 첨성대가 유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경주의 유명 유적지 중에서 무료로 갈 수 있는 곳이자 공원화되어서 계절마다 꽃들의향연 느끼기 딱 좋은 곳이다



















어느 바람부는 구름 좋은날!!!

내가 첨성대  갔더니..

구름이 내마음 속으로 들어와 앉는다ㅋ

날마다 구름 좋은 하늘 였으면 좋겠어..











하늘과구름 경주 첨성대 풍경이 참 보기 좋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구름좋은날 이면 무조건 생각ㄴ는 첨성대











게일라르디아(Gailardia)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지름 6~8cm 정도의 꽃이핀다
더위에 강하고 토양을 가리지 않고 성장한다
꽃말은 단결,협력










다양한 꽃들의 향연...

 색의 향연에 눈이 즐겁다. 제각각 모양도 달라서 개성만점이다




















화려한 분홍빛으로 방문객들을 끌어모으는 꽃이 있다.
꽃이름은플록스
봄에 피는 철쭉이나 진달래를 연상시키는 꽃무리다.


플록스(Phlox)는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50여종에 이를 정도로 많다.

플록스 라는 말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불꽃'을 뜻한다.

그에 맞게 꽃말도 '열정'이다.











첨성대도 동궁과 월지도 밤에 보는 것이 더 아름답다


첨성대는 선덕여왕 때,
동궁과 월지는 문무왕 때 창건되었으니

약 40년의 갭이 있지만

지금의 경주 여행자들에게는 도보 10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첨성대-경주시 반월성과 대릉원 사이에 있는 첨성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천문대로 1300여년 긴 세월동안 변함 없이 서있다..신라시대 선덕여왕때 세워져 지금까지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쌓아 올린 돌의 갯수는 1년을 의미하고 단의 수는 27대 선덕여왕을 상징한다고 전해져 치밀함이 엿보인다..
첨성대는 1300여년의 세월 속에 화강암의 강도는 아직도 견고해 재료의 선정과 건축기술의 뛰어남을 보여준다..출입문은 중간 위쪽 부분에 위치해 있고 출입문 아래에는 사다리를 댄 흔적이 남아있다.내부는 돌을 쌓아 두른 모습이고 그 위로 하늘이 보이는 구조를 하고 있다..




바닥과 출입문까지 자갈과 흙으로 채워져 있고 단에서도 흙과 자갈을 확인할 수 있는데 흙과 자갈의 적절한 배합은 배수로 역할과 시멘트처럼 접합제 역할을 하였고 아치형 하단부에 흙과 자갈을 섞어둔건 천년을 넘게 버텨온 힘이었다.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어 당시의 건축기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잘 보여준다.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신비에 쌓인채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첨성대는 신라인의 건축과학이 빚어낸 자존심이자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이다.. 




















경주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이다.
그래서 경주 곳곳을 걸어 다니기만 해도 유적지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천년의 신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경주






















첨성대에는 지금 배롱나무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하늘구름이 너무 좋았다

여기서 봐도 이리 좋은데, 산에서 보면 얼마나 좋을까 싶고..

구름을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네^^*











배롱나무가 백일동안 꽃을 피운다하여 백일홍나무 라고 부르는데,
백일홍과백일홍나무(배롱나무)는 전혀 다른 종류이다.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

경주 첨성대 근처는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

.

그리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표정은 행복해 보이고...^^





































하늘이 맑으면 구름마저 새 하얗게 선명해진다

하늘구름의 조화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올려다보는 이유만으로 미소짓게 만든다

이런 하늘 콧바람을 코에 실컷 넣어주고 싶은 그런 날...



















첨성대로 가는 길은 꽃들이 활짝 피어서 눈을 즐겁게 했다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에 감탄사도 잠시 따가운 햇볕이 ...




















찬찬히 둘러보니 그냥 지나쳤던 꽃들에는 사람처럼 모두 이름이 있고, 태생이 있고, 저마다의 가장 빛나는 계절을 가지고 있다.




























플록스는  코끝을 찌르는 달콤한 향기는 어찌나 좋은지 그 향기의 매혹도 대단하다




















에키나세아











첨성대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져 있으며, 선뎍여왕(재위 632~647년) 때 축조되었다 한다.
대한민국 초등교과과정을 배웠으면, 모를리 없는 첨성대











에키나시아꽃 꽃말은 영원한행복 이라나...
듣기만해도 보기만 해도 영원하게 행복해 질것 같은 꽃
에키네시아꽃~~~♬










경주는 고대 왕들의 꿈이 묻혀 있는 능의 도시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능과 고분이 발견되어 있지만 이곳 동부사적지에 산재한 신라시대의 능만큼 많지도 거대하지도 않다.
1400여년이나 지났어도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첨성대가 천년을 이어온 고대 신라의 흔적 위에 우뚝 서 있다.



너른 잔디광장을 지나 첨성대 가까이 다가가면 4만8000㎡ 부지의 야생화 단지가 온통  울긋불긋한 백일홍이 꽃물결 일렁이는 바다를 보는 듯 너울된다.
 노을이지기 시작하는 첨성대를 바라보는 풍경도 일품이지만 어스푸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8가지 빛깔의 조명이 더 해져 또 다른 아름다움이 얼굴을 내민다.











 동궁과 월지가 곱게 치장한 화려함을 품었다면 첨성대의 야경은 우아하고 고요하다.
  고아한 곡선이 부각되며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한다.










가우라

바늘꽃으로도 불리워진다, 역시 북미원산이다































게일라르디아-인디언국화

꽃색이 강열한 모습이 인디언 추장의 머리 장식깃털과 닮아 인디언국화라고도 불리우는 북미원산의 꽃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재!
첨성대 뒷편 하늘과구름이 참 블링블링하다.











가끔 구름 좋은 날의 하늘을 바라보며 엉뚱한 상상을 해보기도 햐..

하늘과 땅이 반대로 뒤집혀서 저 파란 하늘을 뛰어다니면 좋겠다 하면서 말이쥐잉.^^;









나무와 하늘의 조화가 최상을 그린다.

저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늘 반가운 첨성대!~~

첨성대 앞에는 배롱나무꽃이 분홍분홍하게...










여름꽃 배롱나무꽃

우리나라에서는 전남 담양의 명옥헌 배롱나무꽃이 비할바없이 최고를 이룬다.
내가 가진 배롱나무에 관한 기억이 명옥헌은 말할것도 없고, 안동 병산서원의 400년에 가까운 배롱나무꽃도 인상적이었다,










배롱나무꽃을 목백일홍이라고도 부르는데,
여름기간 백일동안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그 모습을 지니고 있다해서 그렇게 불린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행복을 느끼는 것이 여러가지 지만
여행의만큼 행복할 때가있을까...


아름다운 삶
너를 만나는 것도 아름다운 삶 아닐까?
새콤달콤
아름다운 이다



















늘 계절에 맞는 꽃들로 가득하여 사진을 담기에도 좋은 곳이다.

아름다운 꽃밭을 감상하며 사진을 만드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리가 뻐근할 정도로  장시간 운동한 셈이다











요즘 사람들이 워낙 사진을 잘 찍고 많이 찍다보니 아름다운 풍경이나 꽃이 있는 풍경을 좋아한다.

살랑거리는 ..

햇빛을 받아 예쁘게 보드라워랑.

보이는  꽃밭에서 마법처럼 예쁘게 떠올랑..













































































































첨성대를 셋바퀴 둘러보면서 배롱나무와에키나시아꽃 어울린 첨성대를 바라본다.









첨성대 주변에 핀 천인국(에키네시아)라는 북미가 원산인 국화 닮은 꽃과 첨성대
한폭의그림이로다











화면 가득 녹색이 펼쳐진다.
하늘은 그야말로 파아란 하늘색과구름이 덩실 춤을 춘다.

그 사이를 사람들이 즐겁게 거닐는 모습들이 참 좋다









































도라지꽃도 예쁘기는 하지만 흰꽃과 남보라색꽃이 한데 섞여 있으니 전체적인 색감이 떨어져보여 인기가 덜하다.





























이천년 역사의 숨결이 그대로 도시의 개성이 된 역사문화도시 경주에 어둠이 내리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늦은 밤까지 도시를 환하게 밝히는 눈부신 화려함은 아니지만 달빛과 어우러진 은은하고 아늑한 빛이 도시 전체를 감싼다.

시간을 거슬러 역사의 향기를 고스라니 느낄 수 있는 천년고도의 밤 풍경 빼놓울 순 없겠다.










플록스는 색감이 워낙에 뛰어난데다
몽글몽글 마치 새신부가 들고 있는 부케처럼 아름다워서 많은 관광객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어느 계절에 언제 오건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를 묵묵하게 반겨주는 첨성대

선선해지는 가을날 또 만나게 되면, 반갑게 맞아줘!~

 첨성대^^*


















경주는 언제 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자주 찾는다

특히 첨성대 꽃들의 향연...  한창인 경주 첨성대는 완전히 꽃 속에 묻혀있다.









백일홍
코스모스 대신 백일홍을 심어 가꾸기 시작하면서
지금같이 보기 좋게 피고 있는데,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인 것 같다




















가장 많이 심어진 꽃은 백일홍이었다.
붉은색과 노란색 두 종이 주종을 이루고 있었는데  관광지나 사적지에 꽃이 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

그래서 경주 시청에서도 해마다 많은 화단을 조성하고 가꾸는데 올해 들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이라니! 꽃같은, 바람같은, 그림같은 삶이 아닌가!

각자의 인생을 한 폭의 그림으로 담는다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작 일 것 같아"는...

. 시간 후회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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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들 후회없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떻게 살아야 아름다운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름다운 너를 만나는 것도 아름다운 아닐까?

'어제의 '보다 더 나은 '오늘의 '가 되면 그거면 된다고...














































6~10월에 개화하며 5월 상순에 파종하는
백일홍의 꽃말은 행복 이라고..

슬픈 전설이 있는만큼 꽃말에서 만큼은 행복 하고픈 처녀의 바램을 담고 있는 꽃말이 아닌가 싶으다


















































시야를 열어주고 계절을 숨 쉬도록 하며 같은 모습을 즐기는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리듬처럼 듣게 한다
땅과 계절에 적응하며 정착한 나무들이 춤추고,계절과 꽃향기를 즐길 줄 아는 시민들에 의해 성장하고 지속되는 것이다.





















꽃을 풍경으로 사진 찍기 삼매경에 흠뻑 취해 추억을 하나 둘 수놓기에도 좋다
울긋불긋한 백일홍이 꽃물결 일렁이는 바다를 보는 듯 너울된다









































폭염과 함께 여름이 시작됐다

구름은 산수화의 풍경이 떠오르고,

 녹색의 색감이 살아나는 화면은 계절이 묻어난다....

마치 하늘 위를 걸어가는 것처럼...
































































오늘 이른 아침 8시부터 오후1시 까지 이곳에서 보내었다.

구름과하늘은 좋았는데 햇살이 숨박꼭질 하는 바람에 첨성대을 넷바퀴 돌면서...

 벤치 양면 테이트 붙혀 있길래

무시하고 앉았다가 뒷 엉덩이 라인 페이트 범벅이가 되고,걷는내내 웃기만 하였다.

뭐,어떠랴..마음이 즐겨운데..


걸어가는 삶…

걸어가는 거리마다 어여쁜 꽃들이 반기는 계절

계절에 따라, 마음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둥글둥글 함께 걸어가는 인생길을 만들어가라고 속삭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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