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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2019 올해의 관광도시-울산 중구 원도심 문화의거리 & 큰애기 하우스【19년7월30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 원도심 문화의거리 와 큰애기 하우스


19.7.30.화요일


울산 날씨 35도라네..

오늘 주목적은 태화강 국가정원(무궁화)& 중구 원도심 문화의거리 와 큰애기 하우스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전남 강진군, 경기 안산시,울산 중구,이렇게 선정되었다.








올해의 관광도시란 무엇인가..
울산광역시 중구청 (울산 중구 문화관광)
문화 체육 관광부의 공모사업 으로 매년 관광 잠재력이 큰 중소도시 3곳을 선정,
3년간 최대 국비 25억원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사업!
선정도시는 약3년간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광환경 인프라 개선과 콘텐츠 개발등을 진행한다.











울산 중구는 어떻게 "2019 올해의 관광도시" 로 선정되었나?
사업에는 전국 236개소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울산 중구, 전남 강진, 경기 안산 선정,
울산 중구는 예술 자원이 풍부한 원도심을 미술을 테마로 한 오픈 갤러리로 조성하여 미술관광의 메카로 변모할 예정이라고 한다.









울산 곳곳을 돌아보고 울산시내로 들어와 문화의 거리
울산하면 흥얼거리게 되는 특별한 노래가 있다.바로 울산큰애기 이 노래를 부른 김상희씨 노래
..

울산  울산큰애기 케릭터를 살려 울산 큰애기 이야기 거리부터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볼수가 있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들어온 곳은 울산큰애기 하우스이다


하우스 안은 핑크빛 샤방샤방한 색상으로 채워져 누구나 한번 다녀가면 잊지못할 장소를 만들어 놓았다

여행자들이 잠시 머물며 여행지 검색등을 위한 장소를 배려해 줌으로써 여행자들이 쉼과 휴식을 겸한 알찬 공간이다










1F
INFO. 기념품 판매, 키오스크


울산큰애기 하우스 안으로 들어와서
컴퓨터를 하며  휴식공간으로 활용했던 3층에 새롭게 단장한 이팔청춘 사진관으로 올라가기 전 잠시 여유를 갖고
2층 울산 큰애기 하우스방 잠시 한번 구경해보구 갈게요^^










룡1층은 인포데스크, 키오스크 그리고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다양한 울산 큰애기 상품들이 있으니까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다면 픽(pick)








2F

큰애기룸

핑크핑크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방
관광객와 방문객들의 체험공간이기도 하다.


빨간 원피스를 입고 얼굴에는 까만 주근깨가 있는 울산 큰애기가 미소로 반겨주었다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큰애기♪♪♬♩♩♪


"안녕 !!
우째우째 이를우째.
나를 소개해야하는 거야?









  큰 애기 Profile !!

ㆍ이름 :울산 큰애기

ㆍ나이 : 절대 알리지 않음(20대로 짐작)

ㆍ태어난 곳 :중구 반구동

ㆍ직업 : 공무원(울산중구청 소속, 관광홍보업무)

ㆍ성격 :예의바르나 새침, 도도, 적극적이 현대여성

ㆍ취미 :LP 레코드 듣기, 태화강변에서 자전거 타기

ㆍ컴플렉스 : 얼굴의 주근깨(화장 볼터치의 이유)











큰 애기 유래

큰애기는 1960년대 대중가수 김상희의 ‘울산 큰애기’ 노래에도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하는데, 예로부터 울산 중구 반구동의 처녀들은 옛부터 인물이 좋고 마음씨가 좋단 소리를 들었다는데에서 그 유래가 있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다른 마을에 비해 보릿고개 시절이 되어도 이 마을 처녀들은 좋은 환경에서 자라 상냥하고 복스러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만큼 중구는 살기좋은 곳이었다는 소리)












강렬한 레드와 핑크가 조화로운 쇼파에서 사진 찰~칵



















큰애기의 책상,
책상컨셉으로 화면을 통해 울산의 간단한 정보를 알 수 있다 -




















울산중구 관광 관련 책자도 구비되어 있고.









화이트와 핑크핑크한 색감이 넘 ~~이뻐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이는 방









관광안내소는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되어있는 곳이 많은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방문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광안내소라서 정말 좋았던것같다.










공주님 방이
따로 없네 ㅎ~
2층은 큰 애기가 사용하는 방 컨셉으로 꾸며져있다. 
핑크핑크한 가구들과 중앙에는 방문객들의 소원 쪽지가 매달린 소원 나무도 있다~




















3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에 젤 먼저 반겨주는 이팔청춘 사진관

양탄자가 깔려있고  고풍스런 의자와 탁자 요즘 귀한 고급 전화기  사진기  화장대와 꽃과 화병까지
아늑하고 품격있는 실내분위기가 살고 싶어진다  




















7080 그리고 90년대까지도  결혼 필수품옷이 이젠  추억의 옷으로..

울산큰애기 하우스 3층 이팔청춘사진관에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멋진 추억의 복고풍 옷입고 예쁜 사진 찍어보시길 추천






































나는 울산중구의 얼굴이자 중구의 관광을 알리는 이래봬도 공무원 캐릭터야!!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중구를 알리는 것이 너무 재미있는 큰애기를 보고싶으면 큰애기하우스를 방문해



















큰애기 화장대,
화장대 위 버튼을 누르면 큰애기를 만날 수 있다




























큰애기 침대에서 잠들면 잠자는 공주가 된 기분일것 같으~ㅎ










'울산큰애기가 간다!'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큰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오전에,

태화강 무궁화 풍경 담고, 시간이 충분한 오후1시경... 

잠시 둘려보는데 날씨 넘 더운 나머지 대충 흔적만 남겨본다.

 

자!!!!음악에 맞춰 멍 때리리면서 문화의 거리로 들어간다 ㅎㅎ.

 밝은 표정, 유쾌한 미소로 '울산큰애기









이곳은 원도심 골목 3개 구간, 4.5km에 달하는 ‘길’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입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매개가 되었다.

근현대의 낭만과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각 구간마다 스토리텔링을 만날 수 있다.











색다른 경상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울산 힐링 여행 코스.
울산 중구의 대표 브랜드인 [울산큰애기]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울산큰애기 하우스]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종갓집 예술 창작소]가 소재,
2020년에는 문화의거리 일원에 [울산시립미술관]이 완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골목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울산 문화의거리-큰애기이야기로에서 살아있는 과거와 현재를 느껴보자.

울산큰애기와 함께 인증샷도 남기고 울산맛집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면 울산여행의 재미가 배가 될 것이다








이색 국내 인기 여행지,
 울산 가볼 만한 곳 , ‘울산 문화의거리’.

갤러리, 아뜰리에, 소극장 등으로 이루어진 거리,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하고,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오픈 갤러리이다.







성남동의 대표 상징 '시계탑 사거리'




중구의 역사

울산은 5개 구로 나뉘어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중구 / 울주군 / 북구 / 남구 / 동구)
그 중 ‘중구’는 지리적으로 울산의 가운데에 위치하며, 성남동을 중심으로 주요시가지가 형성되었다.

일찍부터 종갓집의 역할을 맡아, 울산을 발전시키는데에 중심균형을 지켰다


.









중구는 울산광역시의 종가(宗家) 역할을 하는데 – 울주군(산악), 남구(고래), 동.북구(해양)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이다!

모두 싹 다 연결할 것만 같은 中구 로고
조선시대에는 동헌(지방공사), 객사(외국사신 접객숙소)가 자리하고 울산 광역시로 승격된 1997년 전까지 주요 중심지의 역할을 했다.  ‘원도심’의 기능이 빛나던 곳이라 할수 있겠다..












뭘보고 있는지 곁눈으로 초섬이 맞췄을까나....

해 쨍쨍한 날 중구 문화의 거리에 슬렁슬렁 걸어 도시탐험










울산 방문의 기회가 된다면 울산 젊음의 거리,문화의 거리.
울산큰애기 하우스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이고,











일방통행으로 바꿔버린 옛 도심이 언듯 낯설어지는 즈음 울산큰애기의 모형이 예쁘게 서 있넹..



















우리나라 산업의 수도라 불리는 울산광역시의 종가(宗家)인 중구의 원도심으로 여행을 해 보았는데,

울산의 원도심은 조선시대에는 동헌과 객사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1920년대엔 조선중앙철도 경동선과 울산역이 있는 교통 중심지로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되기 전인 1997년 까지 울산의 중심지였으나 이후 남구에 신도시가 생겨나게 되었고 역 까지 이전되면서 중구는 침체기에 빠져들게 되었고 오가는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아무도 찾지 않는 중구의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울산시에서는 2008년부터 낙후된 원도심을 새로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재생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펼치게 되었다.그 결과 발길이 끊긴 원도심에 하나둘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도시재생의 롤모델로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고 있을 만큼 울산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한다.












골목은 또 다른 옷을 갈아입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360m 거리의 이 골목, 다양한 먹을거리가 즐비한 야시장이다.

2년 전 문을 열었다고 한다








“중구의 상징★ 그녀는 누구?”

울산 큰애기
여기 새침한 표정으로 예쁜 빨간 옷을 입고 서있는 울산 아가씨가 있다
 친절한듯 무심한듯 알 수 없는 저 매력!! 그럼 이 아가씨의 프로필을 낱낱히 살펴보도록 해 볼까!




















구도심 거리에 현대의 문화를 입혀 성공적으로 변신한 울산 중구의 큰애기 이야기로.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이곳으로 낭만여행 떠나보시는 것 어떨까?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 방문의 해 울산 중구
성남동은 골목마다 느낌이 독특하지만,
울산 큰애기하우스가 위치하고 있는 뒤쪽 골목은 볼거리가 더욱 다양했다.
.


여유롭게 쉴 수 있는 큰 그늘막도 있고,
야외 공공 도서관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큰애기하우스가 위치하고 있는 이야기路를 강력 추천











울산 큰애기는 울산광역시 중구의 역사 흐름에 스토리를 입힌 캐릭터다.
유난히 피부가 곱고 성품까지 상냥한 울산 중구 반구동 처녀들을  울산 외지인들이 '울산 큰애기'라 불렀다.


김상희의 <울산 큰애기>는 ‘서울을 향한 시골 젊은이들의 로망’이라는 1960년대의 사회상을 담은 공전의 히트곡이다.
돈을 벌기 위해 혼자 서울로 떠나간 남편과 떨어져 살면서도 한눈팔지 않고 모범적으로 살아간 울산 큰애기의 애틋한 사연을 노랫말에 담았다.












1960년대 사회상을 반영한 과거 울산 시민들의 모습을
2010년대 현대로 들어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캐릭터로 재탄생 시킨 '울산 큰애기'의 콘텐츠는 참신한 아이디어임에 분명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매개로 울산의 60년대의 추억을 현대로 끌어와서 다시 미래로 보내는 시간의 우체부인 셈이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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