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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여행/오릉(五陵) 배롱나무꽃이 필 때 ....【19년8월16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경주여행 가볼만한곳

오릉(五陵) 배롱나무꽃이 필 때 

19.8.16.금요일


다시,

2주전으로 돌아간다.

오전 첨성대 이어 오릉 배롱나무꽃 풍경 보고파 발걸음 한다

이곳은 봄,여름,가을로 발걸음 하는곳이다

특히 목련꽃 필때 더 아름다운곳이다.


배롱나무꽃이 한창일때라 오릉내에도 배롱꽃이 이뿌게 폈다

아름다움을 주는 오릉의 소나무들...

배롱나무과 화려한 소나무의 군무가 멋지게 펼쳐지는 오릉의 풍경이다.





















경주 오릉(五陵)은 박혁거세, 알영왕비, 남해차차웅, 유리이사금, 파사이사금을 모신 박씨 왕가의 초기 능묘이다.
즉, 신라의 시작을 장식하였던 네 분의 왕과 한 분의 왕비가 묻힌 능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릉이 신라유적지에서 차지하는 역사적 의미는 참 대단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다.
또한 오릉은 역사적 의미와 함께 아름답고 평온한 풍경도 빼 놓을 수 없는데,특히 여름을 장식하는 배롱나무꽃과 멋진 소나무 그리고 울창한 숲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곳이다





















경주는 많은 유적지들이 자리하지만 대부분 여행객들의 발길이 유적지 일부에 몰려서 항상 조용한 분위기를 주는 오릉이라
나에겐 편한 쉼 장소이다











숭덕전은 박혁거세의 제사를 지내던 공간이다











첨성대&대릉원에 밀리다 보니
한적한 장소이다

붉은 색의 배롱나무꽃이 구름과 대비되는 모습이 아름답다















































































































































































































숭덕전 뒤로 다섯 개의 능이 펼쳐진다.
먼저 오릉을 둘러싼 소나무들의 자태에 시선이 먼저 가는데.하나같이 예술작품 처럼 멋스런 자태로 오릉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멋진 소나무 숲이 병풍치듯 사방을 에워싼 오릉의 풍경이다.
다섯 개의 능이 서로를 의지하듯 가까이 붙은 채 자리잡은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오릉에는 거대한 나무들이 만들어 내는 울창한 숲이 정말 매력적 곳이다.
각 나무들마다 멋진 포즈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누가 일부러 그린 것처럼 제멋대로 휘어진 모습에 감탄은 절로 터져 나오는데,
여름의 짙은 녹음이 오릉을 감싸며 더욱 푸르름으로 다가온다.










고즈넉함과 운치가 넘치는 동시에 평온함이 주변을 가득 메우는데,
주변의 적막을 깨트리는 건 오로지 새들의 노랫소리만이 유일하다.










여유롭고 사색이 넘치는 길을 따라 걸닐다 보면 숭덕전에 이른다.
이곳에서 오릉에 묻힌 왕들과 왕비의 제사를 지내고 있다.
오릉에 묻힌 네 왕과 한명의 왕비는 신라를 열었던 주역들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잠시 주변 풍경은 접어두고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긴다












































































































오릉은 경주 남산의 서북쪽에 해당하는 경주분지의 남쪽 끝에 위치.
신라초기 박씨왕들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다섯무덤은 신라시조 박혁거세왕, 2대 남해왕, 3대 유리왕, 5대 파사왕과 박혁거세왕의 왕후 알영부인의 것으로 전해온다.

이는 삼국사기에 네분의 왕을 담엄사 북쪽 사릉원 내에 장례를 지냈다는 기록과 삼국유사에서 박혁거세 왕이 승천한 후 몸이 다섯으로 나뉘어 땅에 떨어지자 이를 각각 장사지내어 오릉이 되었다는 기록에 근거하고 있다.
경내에는 박혁거세왕을 기리는 숭덕전과 그 내력을 새긴 신도비가 있으며 알영부인의 탄생지라 전해지는 알영정이 있다











http://blog.daum.net/dywjd9090/5896 

경주여행/역사와 꽃이 만드는 봄의 풍경,

경주 오릉(慶州 五陵)목련꽃【19년3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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