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울산여행/태화강 동굴피아, 아이랑 함께가기 좋은곳 【19년9월1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울산 태화강 동굴피아

아이랑 함께가기 좋은곳


19.9.1.일요일


일요일 아침 일찍 여행길에 오른다

경주(황룡사역사문학관)&울산(태화강)&동굴피아

태화강 에서 날씨가 흐려 대충 둘려보고,그냥 오자하니 서운한것 같고,그 근처에 동굴피아 발걸음 해 본다.

이곳은 두번째 방문 하는곳인데.그당시 생긴지 얼마 안되어 어수선 했지만  2년만에 조금은 정리가 된 모습이다.

아이들과함께 가면 더욱 좋은곳 동굴피아 함께 해 보도록 한다.




















동굴피아는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빼앗은 각종 군수물자를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비행장(현재 울산의 신도시격인 삼산이란곳에 있었다 한다)으로 옮기기 위하여 파놓은 동굴 창고이다. 지금은 바깥으로인공폭를 설치하여 놓았고, 지하 동굴에는 당시의 기록 사진과 체험공간을 만들어 놨다.




















태화강 동굴피아 광장 분수에 ‘학(鶴)’ 조형물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태화강 동굴피아의 광장 분수에 ‘학의 고장’ 울산의 역사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울산 학’을 설치해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 조형물은 청동재질로 태화강 동굴피아 광장 분수 위에 너미 30cm 정도 크기의 알이 있고 높이 180cm 크기 암․수 한 쌍의 학이 서로 아름답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태화강 동굴피아는 울산광역시의 관문인 남산로 주변의 노후 건축물과 환경을 정비하여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군수물자 창고등의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남산동굴4개소를 새로 정비하여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하여 2013년 12월 26일 공사를 착공하여 2017년 7월 28일에 개장했다.










남산동굴은 1940년대 및 군수물자 보관을 위해 만들었으며 4개동굴의 총 길이는 180m 라고 한다.
당시 울산에 살았던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일본군은 동굴에 곡식뿐 아니라 동네 주부들과 아이들이 직접 짠 소나무 기름(송탄유)을 비축하고 일본 순사들은 제사 지내는 집을 찾아가 제기로 쓰던  놋그릇을 빼앗아 가는가 하면 젊은 처자의 긴 머리카락과 비녀까지 가져가 동굴에 보관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태화강 동굴피아는 19800제곱미터의 면적에 테마동굴,지하과장, 학분수광장, 태화강연결로, 남산인공폭포, 주차장 등을 설치하여 역사, 문화, 자연을 담은 특색있는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되었다


















































태화강동굴피아 입장권을 끊고 1동굴부터 관람을 시작
그리고 동굴내부는 아무래도 주위가 다 돌로 되어있어서 헬멧착용은 필수











동굴로 들어간다는 것은 어둠속으로 진입한다는 두려움도 있다.
하지만, 동굴이 새로운 여행 장소로 탈바꿈 했다.
태화강 “동굴피아”가 울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동굴피아는 일제 강점기때 나라 잃은 슬픔을 감내해야 했던 시절에 억지로 생겨난 동굴이다










광복 후,
마을 주민들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동굴을 찾았다,

동굴에는 일본군이 전시에 대비해 쌀과 콩 등의 곡식으로 가득 쌓여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절반 이상이 썩어 있었다고 한다.
당시 동굴 문을 연 주민들은 그동안 일본군으로부터 당한 숱한 치욕과 광복의 기쁨으로 주저앉아 울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제1동굴에 들어가서 헬멧을 쓰자마자 보이는 것이 남산동굴과 울산의 역사소개
남산동굴의 형성이야기와 일제강점기때 울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천구백사십년, 해방 몇 해 전.
한반도 최초의 민간비행장 이었던 울산 비행장은 군수물자 수송의 최적지였다.

울산은 일본 본토와 지리적으로 가까웠으며
그에 따라 일제의 침략물자 수송을 위한 많은 시설이 만들어 졌다.


















일본의 큐슈 지역과 서울의 중간 지점인 울산 달동에 비행장을 건설하면서 일대 농경지를 강탈해 울산 비행장을 개장 했다.
이는 여의도 비행장 보다 5개월가량 빠른 것이다.



비행장이 만들어지면서 군수물자 보관이 필요해 굴을 팠다.
물런 험한 작업은 조선인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조선인을 강제로 동원해 폭력과 억압으로 굴을 파게 했고 아이까지 강제로 끌고가 노역에 투입했다.












아픈 역사를 간직한 채 어둠속에 숨어 있던 동굴피아가 새로운 이야기를 더 하게 됐다.
아픈 역사는 지워지지 않게 잘 보존하고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게 기록으로 남겼다.

새로운 이야기는 지루하지 않게 볼거리 체험거리를 덧 입혀 동굴여행에 새 지평을 열었다.

수목 조형물은 태화광과 남산을 상징해 일제 강점기의 암흑기에 자연과 사람이 회복되어가는 울산을 상징했다. 조형으로 피어난 “알리움” 꽃은 어둠을 밝히며 고고한 자태를 뽐낸다.






































태화강 동굴피아 2터널....은하수 터널로 통한다









수목화 길목을 지나면 은하수가 펼쳐진다.

긴 은하수 강을 건너면 거울 동굴이 나타난다.



















울산 공단의 화려한 불빛처럼 미래에도 발전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한다.






























제2동굴은 동굴 어드벤처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작품들과 라이팅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미지의 동굴탐험처럼 거울에 반사된 사물이 여러 각도로 비춰지니 공간적 시각적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동구모험의 시작을 알리는 공간이다.
크고 작은 거울은 쉴 수 없이 많고 입체적이어서 어떤 방향으로도 자신의 모습을 비춘다.




























미러동굴 탐험이 끝나면 태초의 동굴이 생성되는 것처럼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다.

부엉이 가족은 알리움 꽃밭에서 어둠을 밝히며 나뭇가지에 앉아 휴식을 취한다.




















호랑이와 곰, 사슴, 학 까지 조명 옷을 입은 동물가족들은 동굴피아에 주인이다.

동물가족이 사는 곳을 지나면 전설의 고래 출원지가 새로운 반전을 꽤한다.
















































아아앜~~ 졸귀~~~~

박쥐인데 너무 귀여워




































발길을 옮기다 보면 갑자기 환한 세상이 펼쳐진다.
제 3동굴로 가는 길목에 휴게실이 짠 ~ 나타난다.
.


휴게실은 동굴 밖에서 물줄기를 세차가 뿜어내는 분수대다.
휴게실을 지나 제3동굴로 발걸음을 이어간다.







































제3동굴은 아쿠아리움








































고흐의 작품들이 전시된 공간





















































































남구 태화강 동굴피아에 평일 평균 400명,
주말 1천명 이상의 여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지하광장에 설치된 반구대암각화 탁본 체험과 3동굴 스케치아쿠아리움 그림 그리기 활동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3동굴은 바다 속 풍경이 펼쳐진다.
푸른 바다속에 고래, 가오리, 오징어, 문어, 거북이, 상어 까지 다양한 바다 주민들이 어울려 살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바다속 주민들의 색깔이 칼라플 하다.
거북이 등짝은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깔이고 오징어와 문어는 다리 색과 몸통 색이 확연이 다르다.
어마 무시한 상어는 예쁜 색깔 옷을 입고 귀엽기 까지 하다.

어찌된 일인지 자세히 살펴보니  이곳은 쓰리디 영상으로 만들어진 바다속 마을이었다.

여행자가 원하는 그림에 색칠을 하고 스캔을 하면 동시에 바다마을로 합류해 주민이 된다.
3D 바다마을은 분쟁도, 시기도, 미움도 없는 평화로운 바다마을 만들어간다





















동굴안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고

이곳을 찾는 여행자는 자신의 초록물고기를 바닷속에 넣어 두고 떠난다.   













































제1동 굴 : 역사체험관
제2동 굴 : 어드벤처 공간
제3동 굴 : 스케치 아쿠아리움
제4동 굴 : 이벤트 공간









태화강 동굴피아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인공 동굴이다.
일본군이 군수물자를 보관하기 위해 만든 곳으로,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2017년에 문화체험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