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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여행/2019진주 남강유등축제&물·불·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 【19년10월8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2019진주 남강유등축제

물·불·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


2019년10월8일 


남강에 떠 있는 유등선들 진주남강유등축제(晉州南江流燈祝祭, Jinju Namgang Yudeung Festival)는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매년 10월에 개천예술제와 함께 개최되는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이다.

10월 1일 화부터 10월 13일 일까지 약 13일간 진행되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전통을 유등으로 재현하여 야간 축제로 특화시킨 물,불.빛의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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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에다 등을 띄우는 행사의 기원은 임진왜란이라고 한다.
촉석루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진주성 앞, 칠흑같이 어두운 남강에 유등을 띄워 왜군을 저지한 군사 전술로 활용했다고 한다.

동시에 성 밖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기도 한 애틋한 수단이 되기도 했다.
이후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것은 임진왜란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는 전통으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이 전통이 이어져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 잡은 남강유등축제는 현재에 이르러 캐나다와 미국 LA로 수출하는 세계축제로 발돋움했다.
축제장에서는 소망등, 소형등 만들기, 유등 만들어 띄우기, 유람선 타고 등 관람하기 등, 등에 관련한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며 한국의 등 및 세계 풍물 등도 만날 수 있다.누구에게도 말 못 할 소원이 있다면 진주로 떠나 보자.
남강 위에 떠 오른 소원이 가을 밤을 은은하게 밝히도록.......



















오전 운동 마치고
12시 넘어 진주로 향한다.

10월 드디어 축제가 시작되었다.
10월은 무조건 진주로 가야 할 이유는 그 중 유등축제를 빼놓을 수 없겠다.











작년 유등축제를 다녀와서 좋은 기억에 다시 찾았다
점점 많은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며 해외 관광객들도 함께하는 세계적인 축제가 되었다.




















올해는 어떠한 즐거움이 있는지
유등축제가 시작하는 현장을 스케치 해보았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면서 해가 지는 시간이 빨라지고
어둠이 진주시를 한 겹 덮은 오후 6시 넘어 진주성 정문 쪽 김시민 장군 동상 주변부터 빛이 퍼져나간다.



















그전
미리 진주성을 둘러보고,
국립진주박물관 국내 박물관의 다양한 테마 중 특히 임진왜란과 관련해 특히 집중적으로 다루고 이는 박물관이다.
원래는 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지만, 유등축제를 맞아 21시까지 연장 개관을 한다는 희소식이다.(나중 포스팅 하기로 하고..)



















이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즐길 시간이 온 것이다
진주성에서 남강 일대의 유등 불빛의 장관을 볼 수 있다


















곳곳에 반대편으로 건너면서
유등을 자세히 볼 수 있는 다리가 있는데 편도는 2천원 일일권은 5천원이다,


남강이 길어서 끝까지 가서 육교를 건너도 되겠지만
중간에 이렇게 다리를 건너 반대편 유등을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그리고 진주성도 바로 갈수있구...
























































































































말뚝박기
제기차기
썰매타기 등등 놀이에 관련된 유등도 많다.



















































































터널 밖에서는 인디언 분장을 하신분이 공연을 하는데 소리가 너무 청명해서 듣기 좋았다
이분 작년에도 계셨는것 같다
























































건너편 강가에 앉아서 진주성의 모습을 촬영하여 본다.

어두움 속의 빛을 삼각대 없이 카메라로 담기에는 역부족이다.








역시 유등은 밤에 봐야 더 빛나는것 같다
남강물에 비친 유등모습과 구간에 따라 주제가 다른 유등들이 많았다



























빛의 다리와 소망등이
잔뜩 열린 터널을 지나며..










낮보다 더 환한 느낌을 받다가도
대나무 길에 조용히 열린 죽순등은 밤하늘을 벗 삼아 걷기 좋다.










빛의 강약을 잘 조절하여
오래 둘러보아도 지루하지 않고 새로움을 느낄 수가 있다.










































































































































































진주성 안에서 가장 화려했던 곳이다.

전통 가옥에서 혼례하는 모습을 등으로 멋드러지게 꾸며 놓았다.























































































































































































































유등 하나하나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과거의 경험들을 다시 되살려 자녀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공간이다.










시장에서 튀밥을 튀는 모습
뻥 ~~ 터지는 소리에 귀를 막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생동감 있다.










벌받는 아이들
힘듦도 세월이 흐르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한다.













































형형색색의 유등의 매력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을...
































































계사년(1593) 6월,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는
오로지 구국(救國)의 일념으로 왜군과 항전한 7만명의 민∙관∙군이 순국하면서 진주성(晋州城)은 임진왜란 국난극복의 현장이 된다.
후일, 진주사람들은 임진∙계사년(壬辰癸巳年) 국난극복에 몸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남강에 유등(流燈)을 띄웠고,
이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 대한민국 글로벌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晋州南江流 燈祝祭)로 자리잡았다.
진주유등은 진주 남강에 등(燈)을 띄우는 유등(流燈) 행사는
우리 겨레의 최대 수난기였던 임진왜란의 3대첩중 하나인 진주대첩(晉州大捷)에 기원을 두고 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2003년도에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선정되면서 지역 축제에서 벗어나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 전기를 맞았다.

그 후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04년 육성축제, 2005년 우수축제,
2006년부터 2010년 까지 최우수축제에 선정되었고
2011년, 2012년, 2013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었으며,
지금은 글로벌 축제로 캐나다, 미국LA로 수출하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진주성, 촉석루, 남강에서의 물과 빛의 조화로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넘쳐나는 축제이다

걷다 보니 거의 끝에 도착한것 같았는데 다리에 조명이 설치되서 걸어보고..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끝은 같은 시기 열리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시작과 연결되어 있어 시간의 여유를 두고 둘러보시길 추천 드린다.

감동, 즐거움을 아무리 설명해도 직접 느끼는 것에 비할 수는 없겠다
남은 축제의 기간,꼭 들려 잊을 수 없는 2019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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