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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여행/상림공원&산삼주제관【19년9월28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경남 함양

상림공원&산삼주제관


2019년9월28일


햐햐..숨차다

포스팅이 밀리고 있다.

여행 다녀와  사진 정리,운동, 살림 넘 바쁜게 살아가넹..

베트남 나트랑 4박6일 보내고 김해국제공항 내리자 마자 전북 고창(꽃무릇) 가기전 지나가는 길에 이곳 둘려 본다.

여긴 처음 발걸음 하는 곳이라 궁금 하기고 했고,상림공원 꽃무릇 이쁜다고 혹시나 해서 와 보았지만,꽃무릇은 끝물로 가고 있었다.

이왕 왔으니 이쁜 아이 골라 몇캇담고 수련화 연꽃 반영이 이뽀 한참 유격자세로 담아본다.


















상림공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으로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함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연꽃과 수련, 다양한 나무와 식물을 볼 수 있는데,지금부터 1,100여 년 전, 통일 신라 말기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 태수로 있을 때
이곳이 해마다 하천물이 넘치자 제방을 만들고 나무를 심어 상림숲을 조성했다고 한다.



















함양 산삼축제가 열리는 장소도 이곳 상림공원이다
2019 함양 산삼축제는 9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렸다














































수련,

물속에서 핀 연꽃이기에 수련이라 알고 있지만
잠꾸러기 연꽃이라고 해서 수련(睡蓮)










아침 일찍 예쁜 꽃을 피우고, 오후부터 꽃을 접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기다림!
가을은 기다림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이른 아침에 만나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잠들어 버리려니,









이미 연꽃 지고 연밥이 익어 가는데,
천년의 향기를 머금은 상림공원 수련의 마지막까지 피어있는 열정이 더 아름답다










반영 속 아름다웠던 수련



















천년을 이어져 내려 온 숲답게 함양 팔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힐만큼
봄에는 신록, 여름은 녹음, 가을엔 단풍, 겨울은 설경

사계절 내내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상림공원



난 이제 겨우 한계절을 지났을 뿐이고 나머지 계절을 다 만난후에야 비로서 상림숲에 대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내게도 조금은 생기겠지?!
온 숲을 다 돌아볼 수 있도록 응원을 바라며,,,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고장 함양 가볼만한곳으로 방문한 여행지는 상림공원 앞에 있는 산삼주제관 이다.
산삼주제관은 함양산양삼산업화단지 안에 위치한 테마전시관 이다.










산 좋고 물 좋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예로부터 양반의 고향이라 불렸던 함양은 가볼 만한 곳이 참 많다.
그러나 함양의 특산품인 산삼은 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기도 한데.산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함양 산삼에 관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산삼주제관에 방문했었다.산삼주제관은 함양 여행에서 가볼 만한 곳인 상림공원에 위치하고 있는데,여러 섹션을 나누어 산삼을 소개하고 있었다.










주제 영상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고장 함양 가볼만한곳 함양산양삼산업화단지 산삼주제관에 있는 주제 영상관 이다.
하늘이 내리는 신비의 약초 산삼을 주제로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함양산삼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예쁘게 꾸며진 홀에서는 화려한 조명과 영상을 볼 수 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아할 것 같다.










함양은 천년의 전설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역사의 고장이다.
산삼은 뛰어난 약효와 효능 덕분에 지리산 천년의 보물이라고 불리고 있다.









주제 영상관에서는 효심 가득한 심마니가 산삼을 찾아 헤매는 여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부모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깊은 산속을 헤매는 심마니에 몰입되어 잠시 천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본다.










항노화 산업관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으며 산삼과 사람의 건강과의 관계,그리고 산삼이 산업으로서 연계되는 것을 설명해 주는 곳이다.









2020년에는 함양에서 산삼 항노화 엑스포가 열리는데...
산삼에 대한 모든 정보와 산업으로서의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큰 행사로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함양산삼의 약리적인 성분을 분석하여 사람의 몸에 영향을 주는 약리작용을 과학적으로 자세하게 알려하고 있다.




















산삼이 인체에 미치는 신비롭고 기이한 영향들을 서양적인 시선과 관점에서 단지 문서나 설명만으로 이해하기에는 모자람이 많은것 같다



















함양 산삼관


이곳은 산삼의 종류와 역사, 그리고 심마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포토존도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2016년 발견된 산삼으로 1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삼

천종삼

이곳에 전시된 천종삼은 그 크기나 모양이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하다고 한다.



















함양은 민족의 정기를 품고 있는 백두대간의 지리산과 덕유산을 비롯한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 15봉이 첩첩산중을 이루고 있다.
천혜의 자연조건속에서 천년의 정기를 머금고 자란 산삼의 고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함양은 산으로 둘러싸인 지리적 특징을 갖고 있는데,.
그 주변의 산새와 산의 특징 그리고 역사적 사실과 그곳에 얽힌 이야기도 볼 수 있었다.
산삼은 결국 땅에서 나는 것인데 주변 산의 특징을 알면 이곳에 산삼이 잘 자라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산삼을 캐고 먹기 시작한 역사는 정말 오래되었다고 ...
하지만 예부터 귀하게 생각해왔는데.특히 산삼은 심마니의 기도와 염원으로, 하늘이 점지한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다는 전설은 누구나 잘 아는 이야기이다







































산삼주제관은 함양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함양산삼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조성하였다.

산삼주제관 1층에는 안내센터, 사무실, VR체험존, 수유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산삼주제관 2층에는 함양산삼관, 항노화산업관, 주제영상관이 마련되어 있다.




















산삼 및 산삼 가공식품을 구경하고 나왔다.
이곳에서 실제로 구입도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둘러보아도 좋을듯싶다.


2020함양산삼엑스포의 고장 함양 가볼만한곳 함양산양삼산업화단지 산삼주제관에서 함양산삼의 신비를 배워 본다.
함양군과 함양산양삼6차산업사업단은 함양산삼축제와 2020함양산삼엑스포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경남 함양 - 상림공원 꽃무릇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1047-1

옛부터 양반 고장을 말할 때 '좌안동, 우함양'이라는 말을 해왔다. 한양에서 보았을 때 좌측에는 안동, 우측에는 함양이 있어 하는 말로 낙동강의 동쪽 안동은 퇴계같은 훌륭한 유학자를 많이 배출한 곳이고 서쪽인 함양에는 일두 정여창같은 빼어난 인물을 배출한 사림의 본거지라는 의미로 함양사람들의 자부심이 깔린 말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인 상림공원이 있는데 상림공원은 고운 최치원선생이 조성한 ‘천년의 숲’ (천연기념물 154호)이다. 이곳에 마침 붉은 융단같은 꽃무릇이 한창 피어 있을때 우거진 숲과 함께 여행자를 유혹한다고 한다.
늦은 발걸음 이였지만 꽃무릇 시리즈로 함양의 상림공원을 찾아 보았다.



















천연기념물 제154호로 지정된 상림숲은 신라말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군수로 재직할 당시 홍수예방을 위해 조성한 인공림으로 봄의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이다.


















1919년 3월 28일 함양읍내 장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가 일경의 총탄에 쓰러진 하승현 애국지사의 사적비도 꽃무릇에 둘러싸여 있다.




















서로를 애타게 기다리며 상봉을 고대하였지만 결국은 만날 수 없었던 견우직녀처럼 애틋함을 나타내는 꽃무릇.




















1.6Km의 상림공원은 산책하기에도 적당한 거리로 얼마 전까지는 함양산삼축제가 열리기도 했고,
짧은 가을이라 늦은 발걸음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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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가기전 잠시 들려 보았던 상림공원&산삼주제관

한낮 더위에 지친고 피곤함이 있었지만 보고자 하는 열정이 강했던것 같다

베트남 다녀와서 그길로 쭈욱 여행길 이어졌다


.

일년중 하늘이 지나치게 아름다운 가을짧은 것처럼  지나치게 아름다운 것은 늘 짧다

그래도 매력적인 가을에 그냥 지나치면 아쉽다. 짧은 가을이라 그래야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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