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전북 전주여행/언제와도 좋은 전주한옥마을 가을여행 【19년10월16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전주한옥마을

가을여행

2019년10월16일


오늘 여행 일정은 전북 정읍 구절초 꽃축제&전주 한옥마을 이다.

정읍에서 오후2시경 출발해서 전주 한옥마을 3시경 도착하였다.

아침,저녁으론 쌀쌀하지만 아직 한낮 더위는 있는것 같다.

장시간 카멜장비 메고 이리저리 돌아 다녀던니 어깨 통증이 오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그시간에는 모르고 담아보는것 같다.










하늘이 바다같이 맑고 푸른 날에는 분주한 일상을 잠시 접고 여행을 떠나자 .

너른 하늘이 한눈에 들어오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사방이 탁 트인 들판을 꿈결인 듯 행복하게 걸어보자

세상살이에 지쳤던 마음 하늘빛으로 물들이며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의 황홀한 기쁨을 한껏 느껴보자.
 가을 여행 / 정연복











요즘,

수학여행철이라 아이들의 천지난만한 웃는 모습에 한참 보고 나도 저럴때가 있었지..하면서 

훌쩍 자라 잠시 잊고 있었던 그 시절의 수학여행. 가을을 맞이해 추억을 되새김질 하는 것 또한 일상에 작은 웃음을 선사하지 않을까.











하늘은 청명하고 흰구름 두둥실!!

가을 바람 살랑하니 그야말로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넷번째 방문인 전주한옥마을 언제와도 정말 또 오고싶은 곳이다.

가을에 여행하면 너무나 좋다. 날씨도 서늘하고 하늘도 맑아서 여행하기 최적의 날씨가 아닐까싶을 정도로...

그렇다 보니 포스팅은 밀리고..










한옥마을은 몇번 포스팅 했던곳.

자만벽화마을 시작해서 ..

그래서,

요번에는 길거리 소소한 풍경들,문학관 쪽으로 둘려본다

 가을 여행지는 어디나 어울리고 좋지만 가을과 어울리게 차분하고 조용한 도시 전주 한옥마을이 제격인 듯..










전주에 당일치기로 여행을 많이 간다.

어떤 곳을 가야될까? 다행이 전주 당일치기 여행코스는 다 가깝게 모여있다.
당연히 한옥마을은 가야되는 곳이고 다른 곳도 다 가깝게 있으니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코스로 만들어 보면 좋을듯 싶다





























한복도 대여가 가능하고 여기저기 맛있는 것들도 많다.
전주여행 하면 한옥마을은 정말 빠질수 없는 곳이다.


한옥마을,경기전,풍남문,오목대.이목대,자만벽화마을,전동성당

한번씩은 포스팅 다 했던 풍경들이다.










누구든지 앞모습만 보고 好惡를 판단하기 마련이다.
사람의 중요부분이 거의 모두 앞쪽에 있기 때문이다.
웃는 얼굴, 넉넉한 가슴, 다정한 눈빛, 감싸주는 두 팔까지 전부 앞을 향해 있으니까...

그러나, 결과는 언제나 뒷모습이 남긴다.









여유롭게 걸어 소소한 풍경들 담아보는것도 잼있다










한지굿즈

 파피루스 열여섯 번 째 정기전시
2019. 10. 15(화)~10. 26(일)
전주공예품전시관 전시1관


위치는 전주 공예품전시관중 판매관 옆쪽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전주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한지문화산업학과
2019 파피루시 기획전시인 한지궂즈 전이다.





















 한지굿즈전은 소품위주의 전시로써 상품 으로써 판매도 가능하다











 가을향기 -김혜원-
한지의 서서히 스며드는 속성을
표현하기 위해 부채위에 먹과 그림 통해 가을의 정취를 표현한 작품































판타지아 -임은희-

한지가 주는 색동의  아름다움과 살아 있는 숨결을 은은한 빛으로 밝히고자 하는 작은 바램을 담은 작품










온빛 -소진영-
조선 백자의 아름다운 형태에
조선 후기의 여향시인이자 서예가인 추재 조수삼의 전주 8경 시를 담은 한지 스탠드









판타지아/ 임은희
한지,아크릴,LED
한지가 주는 색동의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전선에 꽃봉우리 모양의 콩나물 조형을 만들어 환상적이고 자유로움을 표현했습니다.


줌치에 마블링해서 나비를 만들어 주었고 이상적인 세상을 꿈꾸고자 표현해 보았습니다.
한지가 주는 살아있는 숨결을 은은한 빛으로 밝히고자 하는 작은 바램도 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한지가 세상을 밝히는 날을 기원합니다.


-작가의 글중에서-




























전주공예품전시관의 북카페

전주한옥마을 전주공예품전시관, 고감한지 만나다

감성을 담은 한지로 문화를 창조하다


한지는 종이가 아니라 문화다,
최고의 한지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맞춤형 한지를 개발
그런 고감한지를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해서 둘려보았다.








한지우산과단풍,한옥
넘 잘 어울린다.
















































한국적 살림살이라,
앙증맞은 크기의 다양한 그릇들이랑 마주하고 보노라니 감탄이 나온다.
























































전주한옥마을의 전주공예품전시관.

다양한 도자기들이 용도에 맞게 전시가 되어 있던데, 판매도 하고 있으니 자꾸만 눈길이 가더군..
한데 조명으로 사용한 한지며, 배경으로 깔아놓은 한지가 보이던데, 역시 고감한지일까 싶다.

다양한 한지 제품들로 응용이 되어 생산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전주공예품전시관 판매관

한지를 이용한 부채며 가방이며, 다양한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역시 판매를 하고 있다















































 
한국적 살림살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화사한 색감이 아재인 희야와석이의 감성










전통 한지의 새로운 발전,
다양한 실생활에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
창호문만이 아니라 벽지, 장판, 베개 등에 사용을 할 수가 있다니, 몸에 얼마나 좋을지 짐작




























































다양한 공예품들이 전시,
판매가 되고 있는데 기념품으로, 살림살이로 구입을 해도 좋겠더라고...





























전주한옥마을 길거리음식 

 치즈닭꼬치

길거리 음식이라 하면 자고로 닭꼬치를
빼놓기는 너무 아쉽쥐잉~~
치즈까지 올라가다니..

하지만,

중요한것 난 꼬치을 멀리 하는 입장이라것..

눈으로만 먹고..

길거리 돌아 다니며 하나씩 들고 먹는 길거리 음식도 빼놓을수는 없을듯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풍경은 여행자들을 살짝 들뜨게 만듭...




















경기전 입구쪽
이쁜 가을 꽃들이 만발 많은분들이 이곳에서 사진촬영


















전동성당

조선말기 박해 받건 천주교 신자들의 사형 장소에 지어진 성당이다.
프랑스 신부 위돌박이 설계,감독하여 1914년 완성 되었으며 회색과 붉은색 벽돌을 이용해,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혼합해 지어진 건물로 초기 성당 중에서도 아름다움을 가진 건물로 손꼽힌다.


























































머한국천주교 순교 일번지인 전동성당의 풍경​
오래된 성당만큼 뭔가 프랑스에서나 볼듯한 멋진 성당인듯..























































전주 부채문화관

고풍스러운 부채들이 한가득한 ​ "부채문화관"

아름다운 전통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
이곳에 특별한 문화공간이 있다.
전주 부채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을 가보자









전주 한옥마을내 전시관

2019 전주부채문화관 파일럿 프로그램 <전주부채의 전승과 확산展-일러스트레이터 유경희 초대전










전주 부채의 역사와 예술성을 만나볼 수 있는 전주 부채문화관.

조선시대 왕에게 진상되었던 전주 부채의 가치와 역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간이다.










깐느의 고양이들









우리는 남프랑스 하면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의 향연 라벤더를 떠올린다.
작가는 깐느에서 인턴십을 하던 시절에 평소 애정하던 고양이들과 친구가 됐다.

우아한 고양이, 조심스러운 고양이, 넉살 좋은 고양이, 새침데기 고양이. 작가가 매치시킨 귀욤귀욤한 고양이와 만개한 라벤더는 묘한 조화를 이루어냈다.










전주 부채문화관은 전주 부채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 하는 공간으로써 예전부터 전주는 부채가 유명하며,
곧고 긴 대나무와 질 좋은 한지가 같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거기에 장인의 손길이 닿아서 아주 예술성이 높은 부채가 나올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부채를 조금 더 가깝게 느끼고 싶고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싶다면  부채문화관에 방문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그리움

작가가 여기에 에피소드 몇 가지를 추가했는데 그건 바로 ‘그리움’이다.
혼자 하는 공부는 늘 외롭다. 더구나 가족과 떨어져 먼 타국에서 하는 공부는 정말 외로웠다.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보호자가 없어 혼자 병실에 있었을 때, 한국에 두고 온 강아지 ‘해피’가 보고 싶을 때마다 돌아오고 싶었다.
엄마와 언니가 보고 싶었다. 작가는 이런 ‘아픈 기억’을 ‘그리움’으로 묶어 한 꼭지를 만들었다.


















호랑이 형님


일러스트레이터 유경희는 학부시절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가졌으며 프랑스로 유학 후 한국의 전통적인 소재를 일러스트화 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유경희의 이번 작업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한국의 전래동화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을 소재로 한 ‘호랑이 형님’시리즈와 라벤더의 고향에 사는 ‘야옹이’ 시리즈, 알파카를 소재로 해 진정한 행복과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황금을 찾아서’시리즈이다.


전래동화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을 읽으면서 작가는 전래동화가 너무 인간중심으로 지어져서 호랑이가 불쌍했다.
그래서 인간이 아닌 호랑이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했고, 에꼴 에밀꼴 교수의 ‘이왕이면 한국적인 이미지로 시도해보라’라는 코멘트에 힘입어 전주한지의 느낌에 둥글둥글한 선으로 표현했다.

호랑이가 순박한 눈망울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매우 인간적이며, 그 외 다수의 컷이 밝고 순수하게 그려졌다.










황금을 찾아서

황금을 찾아서’는 동화 파랑새를 연상시킨다.
멀리 있다는 황금산을 찾아 용감한 친구 알파카와 떠난 소녀 이야기는 어쩌면 작가 본인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옆에 있으며, 전주부채를 소개하는 곳으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장소 : 전주부채문화관 지선실
전시작품 : 유경희의 일러스트 작품과 부채의 콜라보 전시로 전주부채의 대중성과 예술성 확산을 위한 젊은 작가 초대전
참여작가 : 유경희









































































교동미술관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교동미술관
교동미술관은 1관과 2관으로 되어 있다.

원래 사진촬영이 안되는곳인데 흥쾌히 허락 해 주셧다





















































































볼거리도
먹거리도
입을거리도
체험할거리도 많은 전주한옥마을

가끔 옛것을 경험하고 싶으실때 떠나시면 기분전환 되실듯 하옵니다^^ㅋ








16일 수요일 새벽에 달려 전북 정웁(2019 구절초 꽃 축제)&전주(한옥마을)

두곳 하루 일정을 나름대로 그풍경들 고스란히 담아왔다.

카멜장비에 두어깨가 갈라지는 아픔도 있었지만 보고자 하는 그풍경들이  나를 걸리로  이끌어 낸다

세상은 온통 가을이라는 풍경 속에서 그림같이 예쁘고 풍성하기만 하다.



세월의 수레바퀴가 돌고 돌아 또 한번의 가을을 맞았다.

 누구도 막을 수없는 세월앞에서 가을은 모든 식물들의 겨울을 준비하는 또 다른 시작이다..

그것이 사람들에게는 단풍이란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지만,
식물 입장에서는 처절한 자연과의 쟁투라기엔 너무 삭막하고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면 되겠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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