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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행2부/황매산 은빛물결 억새평원【19년10월19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경남 합천 가볼만한곳

황매산 은빛물결 억새평원

 2부

2019년10월19일


중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 이다.
삶의 여정 중에서 마음을 비우며 살아가기에 가장 좋은 나이이기 때문이다.


욕심을 좀 더 멀리서 남의 것처럼 바라볼 수 있어서 좋다.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좋다.
시기와 질투가 떠난 자리에 사랑과 너그러움이 자리하고 있다.


남의 잘못은 보이지 않고 잘한 것 만 보여서 좋다.
세상의 모든 것이 점점 더 아름답게 보여진다.

가지고 싶은 마음보다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좋다.
미워하는 마음은 떠나고 축복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좋다.
원망은 사라지고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겨나서 기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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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들..

 '풍경'은 대자연의 풍광과 하모니를 이루며 듣는 나의 마음

맑은 하늘의 풍경 속을 거니는 시간

세상이 아름답게 피어 오르고 바라보면 볼수록 내 가슴은 어째서 이리도 울렁거리며 떨릴까

보고 있는 세상이 모두 반짝거린다. 거미줄도  억새도!!! 하늘에선 눈이 내리는 것처럼

아름다운 세상 감사 할 일들이다. 일상속에서 보이는 사소한 것들도 아름답게  보는 마음이 나에겐 즐거움 으로 가는것같다^^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있다.

사진대한 열정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

사진에 대한 나의열정이 대단해졌다 .새벽잠을 포기하고 운전을 해서 멋진 사진을 위해 이동하는것도 열정적이고,

 어떤 피사체를 봤을때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생기면 그 사진의 주제는 그리움이 되고.사진을 배우면서 자연과 많이 친해졌다

사진과의 친해질려부지런 해야한다.


사진이라는 것은 순간을 남기는 기록이다.

기쁨, 환희, 설렘, 행복, 사랑 모든 감정들을 같은 느낌으로 담아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감정들이 장의 사진으로 남아 나중에 보더라도 그 순간의 감정들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사진에 대한 매력이다




















황매산 가을 억새

 ​ ​ 온 산에 억새가 이쁘게 피어있는 황매산 바람이 불면 온산이 눈이 내린 것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며 은빛 물결이 출렁출렁 오늘은 하늘도 청명하고 너무 좋다

사진량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좋았단는 것..




















사계절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품에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나태주님 글이 생각난다 

날씨가 좋아 보이는 풍경들이 발목이 잡고 시간이 짧게만 느껴졌다.
발걸음을 옮길때 마다 마주하게 되는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났고 걸음은 점점 늦어지고 있었고,이곳은 낮풍경도 아름답지만 일출,일몰이 주는 풍경은 더 아름답다


















황매산 억새 사계절 넉넉한 황매산 가을엔 해발800~900m 위치한 억새평원 가을바람 서걱이며

황매산 억새와평원 힐링 해 본다.



















사계절 넉넉한 황매산은 봄엔 철쭉,

여름엔 은하수, 가을엔 해발 800~900m 위치한 억새평원의 억새들이 가을바람에 서걱이며 붉은 여명과 어우려져 한 폭의 풍경화

해마다 계절이 바뀔때면 오는 이곳..









철쭉군락지 지나면서..



















합천 가회면과 대병면, 산청 차황면에 걸쳐 있는 황매산군립공원은 태백산맥의 마지막 봉우리이자 조선 개국을 도운 무학대사가 수도한 장소(국사당)라고 전해진다.
기암괴석과 소나무와 철쭉이 병풍처럼 펼쳐져 영남의 금강산으로도 부른다.
매년 5월에는 지리산 바래봉, 소백산과 함께 국내 3대 철쭉 군락지로 명성이 높은데,
요즘은 가을 억새가 절정이다.능선을 뒤덮은 하얀 억새가 바람이 불 때마다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듯하다.






































































































바람결에 서걱그리며 부대끼는 억새풀이 가을이 깊어감을 말해주고..














































연인과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코스는 오토캠핑주차장에서 산불감시 초소까지다.
길이 평탄해 왕복 1시간이면 충분하다.


























































































황매산 능선에 따라 길게 늘어진 갈대의 길



































































































































춤추듯 물결치는 억새가 가을 햇살에 눈부시다.
사방이 억새 군락지여서 아무데서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다.

멀리서 봐도 가까이 다가가도 장관이다.



















물들어 가는 가을의 색감과 갈대의 숲은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가을의 아름다움이다.



















가을의 색감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는

누렇게 물들어 가고 억새는 햇볕에 바래어 하얗게 물들어가고 있다.



















가을은~~가을 향 느끼는 억새가 은물결 넘실대는 황매산... ​ 










































































































황매산의 나무와 푸른 하늘 갈대의 조화 불러들이고 있다
















































억새와 푸른 하늘은 가을만이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이다.
둠성 듬성 서 있는 나무들은 흘러가는 구름을 불러들여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황매산은 요즘 억새가 절정이다.

억새가 물결치는 정상 부근 능선이 가을 햇살에 눈부시다.


















온산에 눈이 내린듯 억새꽃이 반짝인다

가을산은 정말 정말 ~^6^

정말 가을가을 하는날에 가을가을한 풍경에 취해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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