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전북 무주여행/ 적성산 안국사(安國寺)단풍여행 【19년11월4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전북 무주

.적성산 안국사(安國寺).

2019년11월4일


아침저녁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

여름 내내 짙게 푸르렀던 산들이 꼭대기 부터 붉고 노랗게 물드는 모습을 보면, 불현 듯 작은 배낭 하나 메고 떠나고 싶다.

 시들어 떨어지기 전 아름답게 변해가는 가을 산에서 위안을 얻고 싶다면, 단풍여행을 준비하자


여행 하기에도 걷기에도 너무 좋은 단풍길 가을이 깊어간다.










적성산 전망대로 가는길
솔직히 적성산 단풍보다도 가는길이 더 예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인 안국사는 가을 단풍지로도 이름난 곳이다.
꼬불꼬불 적상산(赤裳山)으로 차를 몰고 1,000m 고지까지 올라간다.정상까지 차가 들어가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적상산을 마음에 담을 수 있다.










마을입구에서 적성산까지 10여키로 구불구불한 길을 올라야한다
그 10키로동안 우거진 나무들이 어찌나 이쁜지..









또한 안국사와 적상산사고지, 머루와인동굴 등 곳곳에 볼거리가 넘쳐 가을 여행의 보람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이곳에는 적상산사고가 있는데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조선왕조실록(국보 제151호)이 약 300년 간 무사히 보관됐던 곳이다.

↗↘

두곳 두셋번 포스팅 했었다.


사고를 지키기 위한 안국사는 창건시기가 1277년(고려 충렬왕 3년)으로 알려져 있으며 1592년 임진왜란과 1597년 정유재란 때는 승병들의 거처로 쓰이기도 했으며 1990년 댐 건설로 절 지역이 수몰지구에 포함되어 1991년 부터 이전이 시작되어 1993년에 현재의 위치로 절을
완전히 옮겼다. 지금은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처이다.








무주에 사는 칭구

포항제이캠프여행사 에서 왔기에..

오기전 부탁을 해서 요번 여행길 여유롭게 사진을 담았다.

오늘 일정이 적성산 안국사(安國寺)2시간-구천동 계곡(장노출) 주어진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친구 차로 발빠르게 움직여 그나마 계곡 장노출을 담았던것 같다.

고마운 칭구..

















주차장에서 안국사까지 1.5KM / 전망대까지 1.5KM










해발 900 고지에 산상호수 적상호가 있다. 무주 양수발전소가 생겨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산정이 평탄한 반면 지면에서 산허리까지는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산세가 험준하며 물이 풍부하므로 방어상 유리한 조건을 갖춘 천혜의 자연요새이다.
그 까닭에 적상산성(사적 146)이 축성되었는데, 고려 말 최영 장군이 축조를 건의하였다고 전해진다.
산중에는 안국사(安國寺)와 조선시대에 승병을 양성하던 호국사(護國寺) 등의사찰이 있고, 장도바위 · 장군바위 · 처마바위 · 천일폭포 · 송대폭포 · 안렴대 등의 자연명소가 있으며, 장도바위는 최영 장군이 적상산을 오르다가 길이 막히자 장도(長刀)로 내리쳐 길을 내고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다.
정상 분지의 해발 800m 지대에는 산정호수(적상호)가 있는데, 양수발전소에 필요한 물을 담아두기 위해만든 인공호수이다




































무무주 적정산 안국사는 적성산성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고찰로 고려 충렬왕 1277년에 월인 화상이 창건했다고 한다.
광해군 6년에는 조선왕조실록 봉안을 위한 적상산 사고를 설치하려고 이절을 늘려 지었고 사고를 지키는 수직승의 기도처로 삼았다고한다.









영조 1771년에 법상을 다시 지었고,
나라를 평안하게 해주는 사찰이라 하여 안국사라 부르기 시작했다고한다.

청하루를 지나 앞마당에 들어서면 바로 안국사 극락전이 보인다.

.


안국사 극락전 오르는 계단 옆에는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고
안극사에 평화의 불을 밝힌다는 돌로 만든 평화의 불이 있다.



























중국, 대만, 네팔, 티벳의 불상 및 다기류 3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는 '성보박물관'​





































단아한 모습의 극락전과 단풍










전망대-알고보면 진짜 전망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 아니라, 무주 양수발전소(적상호)의 부대시설이다.
양수발전소(揚水發電所)란 밤중에 남아도는 전기를 이용하여 하부 저수지의 물을 상부로 끌어올려 전기 사용량이 최고에 이르는 낮에 다시 하부 저수지로 떨어뜨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이다.지금 우리가 전망대라고 알고있는 시설은 그 무주 양수발전소 설비 중 조압수조에 해당하는데, 조압수조는 상부저수지(적상호), 지하발전소, 하부저수지(무주호)를 연결하는 수로의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전기 급정지시 수로 압력의 급상승을 완화시켜 주는 설비라고 한다.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중앙에 있는 산으로, 덕유산과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덕유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다.
높이 1,034m로 만만치 않으며, 4면이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붉은색 바위지대가 마치 산이 붉은 치마를 입은 것 같다고 하여 적상(赤裳)이라는이름이 유래하였고, 한국 100경 중 하나로 꼽힌다. 중생대 백악기 신라층군(新羅層群)에 속하는 자색의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상은 해발고도 850~1,000m의 평정봉(平頂峰)으로 주봉(主峰)인 기봉과 향로봉(1,025m)이 마주보고 있고, 정상 일대가 흙으로 덮인 토산(土山)이라서 나무숲이 매우 울창하다.


↙↘

http://blog.daum.net/dywjd9090/5634

전북 무주 산행겸여행/적성산&안국사(安國寺)에서 가을을 만끽하다.【18년10월14일】























덕유산국립공원 봉우리 중 하나인 무주 적성산 안국사도 가을이면 절경을 이룬다.

적성산(赤城山)은 산의 모습이 붉은 치마를 두른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가을이면 적성산은 사면이 붉게 물들기 때문이다. 해발 1000m로 높지 않지만 안국사로 올라가는 내내 붉은 단풍나무를 실컷 볼 수 있다.

이가을에 셋번째 발걸음 이다.

















































가는 가을..

오는 겨울앞에서 멈칫한 늦가을 단풍구경

바스락바스락  낙엽을 밟으며 늦가을을 즐긴다









늦가을 특유의 잎이 많이 떨어져나간 나무들을 보고 있자니 겨울이 곧 코앞이구나 싶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