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풍경편/도심속 자연과 공존을 하는 울산태화강 국가정원 늦가을 【19년1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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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풍경편/도심속 자연과 공존을 하는 울산태화강 국가정원 늦가을 【19년11월19일】

아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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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자연과 공존을 하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늦가을


19.11.19.화요일


 낙엽은 계절과 이별한 것을 알고
뭐가 좋은지 바람에 흔들릴 때 춤추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물은 자신을 낮추어 아래로 흘러갈 때!
가장 아름답다.

철따라 대자연이 변해가고,
물이 흘러가듯이 그렇게 흘러가는 우리네 인생이었으면 좋겠다









10월20일 2019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국향 국화축제 다녀와서
한달만에 또 다시 발걸음 한다




















올들어 제일 추운날!!!
여리 바람이 엄청나게 불던 날이어서 머리는 산발이지만 멋진 경관의 "울산 태화강"



















가을이 익을 데로 익어서 이제는 겨울에 더 가까워졌다.

태화강 국가 정원이 있는 태화강변에 늦가을과 잘 어울리는 참 예쁜 상태로 남아 있더군.





















늦가을의 낭만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울산 가볼만한곳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강공원의 만추. 올해는 초가을부터 늦가을을 길게 즐긴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였다.

 만추의 아침햇살이 태화강 국가정원에 눈부시게 내려앉고 있다.




















지금 같은 늦가을에는 뒤늦은 단풍과 산책길에 쌓인 낙엽,

하늘과계절의 변화를 느끼기에 제격이다




















울산광역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태화강은 순천만에 이어 두 번째로 국가정원에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풍광과 잘 보전된 생태환경을 자랑한다.
10리 대나무 숲을 중심으로 계절마다 각기 다른 풍경을 보여주기에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에 제격이다.
태화강 십리대숲은 태화강을 따라 옛 삼호교에서 태화루 아래 용금소까지 십리(4㎞)에 걸쳐 펼쳐져 있다.
하늘 높이 뻗은 대나무들이 겹겹이 쌓여 대숲 터널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죽림욕장에 들어서면 좌우로 빼곡한 대나무가 한겨울에도 초록의 향연을 만들어낸다.











만추의 "태화강국가정원" 국화정원이 노오란 국화의 그윽한 향기로 가득하다

좀 시들었지만 그향기은 코끝에 자극하다





















십리대숲 전체를 조망하고 싶다면 십리대밭교를 건너 강 건너편 태화강전망대에 오른다. 본래 있던 취수탑에 건물을 올려 4층 높이 전망대로 만들었다.
3층에는 360도 돌아가는 회전카페가 있어 여유롭게 차를 마시며 십리대밭과 태화강이 한데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아직은 국화가 남아있다.
푸른 대숲, 은빛 억새뿐만 아니라 노란 국화 물결과 향기 속에서 초겨울의 정취에 취해보자.

































태화강 공원 에서는 늦가을 은빛물결이 넘실대는 갈대 군락지를 만나볼 수 있다










늦가을 마지막 단풍 잎새가 초겨울의 찬바람에 모서리치는 11월의 중턱ㅇㅣ다.

한해를 돌이켜 보는 시점인 만큼 어떻게 2019년이 지나가고 있는지 천천히 기억을 되돌려본다.





























울산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

태화강이 끝나는 지역이며 바다와 합쳐지는 곳인 태화강 하구엔 갈대 군락지

봄엔 녹색푸르름이 장관을 이루고, 늦가을엔 황금빛으로 강변을 이룬다





























울산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태화강대공원 억새풍경 한번 감상해 보시면 좋을듯 하다









늦가을여행지의 정취를 물씬 담고 있는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늦가을 공기는 차갑다~~
 그래도 예년에 비하면 따뜻한 펀이다


가을은 이제 다 가버리고 낙엽이 다 떨어져가는 늦가을

공기가 맑고 차가웠던 날 태화강


























































갈대가 찬바람 부는 늦가을까지 이어지고,

겨울의 차가운 강바람마저 운치있는! 4계절 아름다운 태화강

























































































여의도 공원의 2.3배의 크기를 자랑하며 아직까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태화강 대공원.
2011년 봄 대대적인 공사를 마치고 꾸준히 가꾸고 노력한 결과로 지금의 태화강대공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처음엔 동네 주민들의 산책길 정도였던 곳이 점점 울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나들이 장소가 되었고,이어 이제는 전국에서 사람들이 태화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하여 달려오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시시각각 변하는 계절의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태화강 줄기를 따라 다양하게 펼쳐지는 풍경들과태화강 십리대숲은 울산 시민들의 휴식처이고
도심에서 낭만과 여유를 즐기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다.
봄이면 유채꽃을 비롯해서 꽃양귀비, 수레국화, 청보리 등 수많은 꽃들이 피어나고,
그 꽃들이 시들해질 때쯤이면 또 다른 작약과 창포, 금계국 등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가을엔 두말할 것도 없이 코스모스가 들판을 가득 메운다









늦가을이면 국화도 한몫을 하고....

갈대까지 어우리진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여행은 일상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도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힘과 여유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그래서,
현대사회를 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 중 하나가 ‘여행’이기도 하겠다.

아직 늦지 않았다.
여행은 겨울에도 떠나니까...
어쩌면 가장 좋은 시기인 지금, 훌쩍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아직 가을은 끝나지 않았는데~
어딜 가을이 도망간다고 다들 말하는 걸까..

울산에서 꼭 가봐야하는 여행지로 꼽히는 곳,
바로 태화강이다.

태화강변은 해가 질 때에 산책을 하기 좋은 코스인데.
지금 이맘 때에 태화강을 찾으면 살랑살랑 고개를 흔들며 사람들을 맞이하는 억새밭의 진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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