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여행2/ 여수 고소동 1004m 천사벽화 골목-오포대,허영만벽화 걸어보기 【20년1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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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여행2/ 여수 고소동 1004m 천사벽화 골목-오포대,허영만벽화 걸어보기 【20년1월4일】

아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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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벽화골목 

오포대,허영만벽화 걸어보기

20.1.4.토요일



천사 벽화 골목은 이순신 광장(구 해양공원)에서 고소동 고소대와 진남관으로 이어지는
1,004m 골목에. 바다, 지역풍경을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벽화가 그려진 벽화골목이다.여수 천사벽화골목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1,800만원의 기금으로 완성돼 주민들의 애착과 의미가 남다르다고 한다


2009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조성되기 시작하였다.
조성 초기 1,004m의 골목길을 벽화로 장식하였기 때문에 천사벽화골목으로 명명되었다.

현재는 1,155m 9개 구간으로 각 구간마다 여수의 역사, 문화, 생활 및 지역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소 1004 벽화마을은

진남관문, 이순신광장문, 낭만포차문, 종포문이 있다











좌수영다리를 건너 진입할 수 있는 진남관문, 이순신광장과 연결되는 이순신광장문, 해양공원 낭만포차 구간에서 접근할 수 있는 낭만포차문과 종포문, 총 4개 구간에서 들어갈 수 있다.여수의 주요 관광지인 진남관, 여수밤바다로 유명한 해양공원, 이순신광장과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정자와 오포대 공원, 특색 있는 카페들이 자리 잡고 있다.











벽화골목 특성 상, 차량 진입, 주차가 어렵다. 가까운 이순신광장 공영주차장, 진남관 공영주차장, 여객선터미널 주차장을 이용하고 도보 관람을 권장한다.


여수는 가끔 여행길에 올라지만 천사벽화골목은 처음이다.

함께 걸어보도록 볼까나~










바다이야기,
여수풍경(파리하우스 커피숍 골목~3구간과 연결)




약 190m의 구간으로 파리하우스 커피숍을 지나면 넓은 공터가 나타난다. 공터 앞에는 작은 전망쉼터, 고소동 천사 전망대가 있다. 날개를 단 백마 포토존 및 여수풍경과 카피라이트 벽화들로 장식되어 있다.

3구간과 연결되는 공간에는 바다풍경이 그려져 있다.




















중간 중간에 여수여행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표지판이 있기때문에
화살표만 따라서 구경만 하면 된다



























마을 저 높은 곳에서 굽어보는 바다는 또 어떤 느낌일까? 전망이 보고 싶어져서 언덕 위를 향한다.

골목을 오르는 동안 눈에 들어오는 소박한 인테리어들이 정겹다.






























이곳 근처에 허영만 화백의 그림이 그려진 곳이 있다.
허영만 화백의 고향은 여수라고.........
그래서 벽화마을 그림을 직접 내려오셔서 그리신것 같아.










여수여행은 주요 관광지가 한곳에 몰려 있어 도보여행을 즐기는 이들도 많다



















이곳은 진남관부터 여수해양공원까지 역사와 문화 풍경, 이순신장군과 관련된 그림과 글로 채워져 있다










생활이야기,
허영만화백거리(낭만포차문~2,4구간과 연결)

3구간은 여수출신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작품들로 꾸며져 있는데 화백이 마을 조성을 위해 캐릭터 사용을 흔쾌히 허가하여 벽화골목의 핫스팟 “허영만 벽화 갤러리”가 있다.










독특한 루프탑 카페들도 많고, 아기자기한 골목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여수의 핫플레이스다. 카페 듀와 허영만 작가의 식객, 날아라 슈퍼보드가 그려진 곳과 천사날개 벽화가 그려져 있는 낭만카페 골목도 인기다.









것기는 허영만 선생의 벽화 갤러리,
허영만 화백거리


식객으로 유명한 만화가분이시다









3구간은 생활이야기를 지나 허영만화백거리

벽 곳곳에 허영만화백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허영만화백의 그림이 계속나오는데

그 위로 뷰좋은 카페들이 더 한층 고급지다













































허영만 화백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이고 편집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화백이기도 하다.
수많은 만화작품과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면서 흥행이 안된 원작이 없을정도..

요즘에는 만화가 보다는
화백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데, 만화가에서 화백으로의 극존칭을 듣는걸 개인적으로 싫어하신다고 한다.


























































































여수 고소동 천사벽화마을은 여수 출신의 허영만 화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벽화를 감상하며 골목투어 를겨보자




































연두와 분홍빛깔의 건물들이 예뻤던 거리

여기 허영만 만화가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고소동 천사 벽화마을에는
중간중간 카페도 위치하고 있어서 바다 보면서 차한잔 하기 좋은 공간도 있다





































































애니메이션 원작 ‘날아라 슈퍼보드’, ‘비트’, ‘타짜’, ‘식객’ 등 만화사에 족적을 남긴 다수의 작품들이 반긴다























































바닷가 앞에도 다 카페이고 여기 벽화마을 길도 뷰가 좋은 곳은 다 카페인듯하다.










슈퍼보드로 시작해서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식객까지!
우리가 어렸을때 봤던 만화 주인공들이 벽화 뒤에서 아직도 생동감 넘치게 움직이고 있다










허영만 만화 벽화...

근데 만화랑 동일하게 진짜 잘 그려져 있는 듯 하다
























































고소동 벽화골목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돌산대교와 장군도

고소동에서 바라보는 여수구항 해양공원은

좌측으로는 이순신장군 동상이 세워져있는 자산공원을 잇는 거북선대교가 붉은 하멜등대와 항구를 지키고 있고

우측으로는 자그마한 장군도를 끼고 여수에서 돌산도까지 이어지는 돌산대교가 자리잡고 있다.










계속 벽화골목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오포대에 길목이다


여수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이다
 






















































마치 동화 속 같은 노란 색깔들의 집들이 눈길을 끌었다

여행와서 그런지 가파른 계단도 이뻐보이고...운치있어 보인다










동물판타지문화(3,5,8구간과 연결)

루프탑 카페인 낭만카페 옆 골목계산으로 내려오는 길이 4코스의 시작이다. 계단을 조금 내려가면 하트 포토존과 잠시 쉴 수 있는 정자가 있다. 계단 중간에는 낭만버스커 포토존이 있어 케이블카와 여수바다를 배경으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벽화는 거북선 건조 장면과 여수지역 아이들의 타일그림 작품으로 I♡YEOSU가 장식되어 있다.



























천사 벽화마을 달동네처럼 좁을 길을 따라 올라가는 곳곳에 벽화가 있다




























고소동 벽화마을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호수같은 바다를 둘러싼 아름다운 여수항구가 내려다보이는 고소동 벽화마을




















한때 여수가 남해안의 황금어장으로 어획량이 풍부했던 시절에 선장과 선원들이 많이 살았던 곳이다.
만선의 고깃배들이 들어올때면 뱃노래로 흥겨움이 가득하곤 했다. 이제 마을은 그 옛추억을 뒤로 하고 여수의 밤바다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낭만포차의 거리와 더불어 여수의 관광 명소가 되었다.




































여수의 어제와 오늘(4,6,8구간과 연결)

5구간에는 달빛 갤러리와 이순신전술 신호연 박물관이 있다. 오포대 공원으로 길을 안내하는 고양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여수구항 해양공원에서 고소동을 횡단하는 1,004m의 거리.
이곳 고소동 벽화골목은 일명 '천사골목' 으로도 불린다.

2011년 주민자치위원회의 마을공동체 자체 발의로 조성되어 주민 스스로 성금을 모아 탄생한 곳으로,
여수EXPO, 남해바다 등의 지역풍경을 소재로 스토리텔링 벽화가 가득하다.

무엇보다도 언덕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여수항과 주변 섬들의 조망과 야경은 꼭 추천해주고 싶은 전망 포인트다.









벽화마을 어느 한 곳에서 발견했던

귀여운 고냥이들










총 길이 1004m라 하여 이름 붙여진 이 벽화거리는 구불구불한 골목길 어귀마다 자리잡은 형형색색의 그림들이 찾는이들을 손짓한다.
여수 시화인 동백과 매화, 해바라기 등 식물과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백조, 고래 등의 그림들이 그려져있다.












오포대 공원

일제강점기에 정오를 알리던 오포(午砲)을 쐈던 곳이다. 천사벽화골목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여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낮에는 반짝이는 남해바다를 밤에는 낭만 여수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오포대는 일제 강점기 때 정오를 알리는 포를 쏘아 백성들이 시간을 알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해방 이후 60년대 중반까지 포 대신 사이렌이 울렸다는 것을 기억하는 시민이 있지만 언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특히 이곳은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장군도 등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여수밤바다의 최고 조망지로 각광받고 있다.














































조그마한 창문 틈으로 파란 여수앞바다의 바다내음이 난다. 



















1구간부터 7구간까지 조성된 벽화골목을 걷다보면,
임진왜란 당시 섬과 육지를 연락하는 통신 및 암호수단으로 이순신 장군이 사용했던 신호연들이 아름다운 문양과 조화로운 색상으로 그려진 모습들도 볼 수 있다.

이렇듯 여수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아름다운 마을을 구경하고 싶은 방문객이 있다면 고소동 벽화마을을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다.



















사진 담는거 좋아 하시는분
여수여행 가신다면 천사벽화골목 추천

여수바다와 경치도 구경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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