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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산행2/겨울왕국 눈이 만든 꽃의 향연 덕유산(德裕山) 【20년1월9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겨울왕국 눈이 만든 꽃의 향연

덕유산(德裕山)

2부

20.1.9.목요일


덕유산은 이름 그대로 덕스러운 산이다.
온화하면서 포근한 산이다. 남쪽을 바라보면 부드럽고 넉넉한 덕유산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중봉에서 덕유평전과  너울치듯 한 덕유의 산줄기를 바라본다. 등산은 곧잘 인생에 비유되기도 한다. 인생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울아!!

너 그거 아니

난 네가 참 좋다

겨울 그 가슴 뜨거웠던 행복했던

겨울을 나는 평생 그리워 하고 또 기억할꺼다


내 겨울아~


















하늘은 파랗고 땅은 하얗다

눈과 어울어진 덕유평전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산의 모습들 ​ 끊없이 이어지는 산의 물결










꽁꽁 얼어붙은 추위 속에서...
하늘만은 파랑파랑

청명하다는 게 바로 이런 느낌이구나 싶은 하늘 색을 보며































꼭대기는 하늘과 맞닿아 있고,

거대한 설국은 벼랑을 따라 이어지며, 투명한 풍경는 선계다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따뜨하게 녹여줄 아름다운 산아,

















 

얼어붙은 바위들.

얼어붙은 눈꽃들.

위 또 다른 세상을 보여준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눈 예보가 조금씩 시작되고 있다.

가장 먼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산에도 이미 예쁜 눈꽃들이 내려앉았다.




















덕유산의 겨울 풍경은 너무 아름다워 한번 보면 잊기 힘들 만큼 강한 중독성을 가진다.
 설산을 그리워했을 정도로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하늘에선 눈발이 흩날리고 얼어붙은 산야 와 가끔씩 하늘을 보았을 때 흰빛과 파아린 빛의 조화

눈보라 몰아치는 겨울
























































눈꽃과 능선을 따라 하얗게 띠를 두른 겨울

산은 봄, 가을과 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지금 걷고 있는 이런 길들이 인생길과 다름없는 것이다.







































겨울 날씨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 때문일까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이곳









겨울이 주는 하나의 기쁨이다

























































































































































































백설기 같은 하얀 눈꽃이 되어 환상의 수묵화를 연출한다.

깊어 가는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설천봉에서 향적봉 정상으로 가는 길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상고대들로 가득하다.
겨울 왕국 속 풍경으로 순식간에 들어온 것 같아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된다.

파란 하늘과 새하얀 눈으로 가득한 설경 속에서 엘사가 되어보면 어떨까?


















































 블친 "산님"님 오랜 인맥으로 산에서 두번째 만남이다

블로고 하면서 이렇게 우연한 만남은 행복으로 이어지고...


























































































































































































































































한겨울 눈꽃 여행은 아름다운 설경을 만날 수 있어 매력적이지만

다른 계절에 비해 오고가고  차이동 하는 점이 어렵다.

12월 다녀와서 또 다시 1월 눈소식이 있어서 달려갔던 이곳!

전날 많은 눈이 내린 날의 다음 날 새벽에 설경을 담기 위해 왔던 덕유산..

설경을 한참 바라보며 그 매력에 빠졌보았다

.



산행길 20년

이제는 천천히 자연에 머물고 싶다

굽이굽이 추억이 숨어있는 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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