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하늘과 바다가 아름답게 물드는 곳!!! 부산 다대포 낙조 일몰【20년1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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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하늘과 바다가 아름답게 물드는 곳!!! 부산 다대포 낙조 일몰【20년1월12일】

아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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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낙조) 일몰

하늘과 바다가 아름답게 물드는 곳!!!장


20.1.12.일요일


소식이 들려온다

부산유엔공원에 홍매화 피기 시작 했다 하고,복수초 고개을 내밀고 있다.

유엔공원 홍매화 보고 다대포로 이동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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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로 망설임 없이 꼽았던 도시, 부산의 매력 속으로 ...

일출, 일몰을 둘 다 즐길 수 있는 해변!
부산 다대포로 놀러가자!









다대포에 도착 하니 강한 모래바람이 장난 아니다.

모래에 휩어가는 바람에 고생 좀 했다.


















어쩌다 고개를 돌려 무심코 바라본 노을,
그 광경에 넋을 잃고 한참을 쳐다보았던 기억은 누구나 한 쯤 있지 않을까?


늘 뜨고 지는 해지만 절대 같은 풍경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러다 보니 붉은 노을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할 때면 세상이 숨기고 있던 또 다른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길지 않은 시간,
그 마법과도 같은 찰나와의 시간에는 모든 것을 잠시 잊고 오로지 노을에만 집중하고 싶다.


세상 모든 곳을 온화하게 만드는 노을,












시시각각 다른 느낌의 햇빛을 내뿜으며 저물던 하루,
하늘은 물론이고 바다까지 물들인 노을빛엔 보기만 해도 아늑한 온기가 잔뜩 깃들었다.

구름과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하늘에서 맞이하는 일몰이란 해의 동그란 자태를 가감 없이 볼 수 있어 좋은데...




















일출과 일몰을 볼 때 해 뜨기 전, 후 시간까지 염두해야 하는 이유는 매직아워에 있다.
낮과 밤의 임무교대가 진행되는 풍경은 큰 노력 없이도 누릴 수 있는 황홀경인데...

"매일 뜨고 지는 해가 다 똑같지~" 하며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이들도 이 광경과 마주하면 꼬리를 쏙 내린다.
그렇게 하루가 서서히 저뭄과 동시에 어둠의 영역 역시 서서히 넓어진다.






























가까이에서 보니 방향에 따라

조각상이 다르게 보였다.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 면적 5만 3000㎡, 길이 900m, 너비 100m, 평균 수온은 21.6℃, 수심 1.5m로 부산시내에서 서남쪽으로 8km 떨어진 낙동강 하구와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 있다. 낙동강 상류에서 실려온 양질의 모래밭과 완만한 경사, 얕은 수심과 따뜻한 수온으로 널리 알려진 피서지이다. 민박이나 야영이 안 되는 곳으로 주변에 숙박과 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1970년대에 해수욕장으로 개장한 이래 매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하고 있다.

1987년 낙동강 하굿둑이 준공되어 강물의 자연스런 유입이 막힘에 따라 해수욕장의 기능이 예전만 못해져 하굿둑에서 낚시를 하거나 간조 때 해수욕장 모래밭에서 소라나 게를 잡으려는 관광객이 해수욕객보다 더 많이 찾는다. 인근에 옛날에는 섬이었지만 낙동강 상류에서 밀려온 모래로 육지와 이어진 몰운대가 있고 다대포패총과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 다대포객사, 정운공순의비, 윤공단 등의 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가 많다.















































































































































해가 산 아래로 떨어지는데 걸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으다.
이렇게 일몰 1부 공연이 끝나면 서서히 2부 공연이 시작되니,

바닷바람이 거세게 와닿아도 그 자릴 지키고 있는 게 아주 중요하다





























부산에서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다대포는 주변에 아미산 전망대와 다대포 나무다리 그리고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등이 있어 여행자 뿐만 아니라 사진가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부산의 명소이다.



















가슴뛰게 했던 오늘
5분의시간
이런 시간이 있기에 나는 또 새벽을 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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