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전남 여수여행6/전남 여수10경 일출명소 향일암(向日庵) 【20년1월4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전남 여수 일출명소

향일암


긴여행길 이다 보니 중간 중간 다녀온 곳 포스팅 중이다

인생 여행과도 같다. 사람이 한번 태어나 죽음으로 끝이 나는 약 7~80년의 인생 여행 ,

그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그 여정은 각자 다를 수밖에 없다.

여행이라는 것은 일상적으로 살던 공간을 떠나서 새로운 곳을 다니는 것을 뜻한다.

요번 전남 여행길에 내가 접하지 못한곳들을 속속히 걸어가는것 같다


오늘,

포스팅은 향.일.암 이다










어느덧 새해가 밝았는지도 보름이 지났다

"모두님들 떠오르는 새해를 바라보며 기원하신 소원이 꼭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 새롭게 출발하는 새로운 코너인 만큼 이번에는 낭만의 도시,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소원명소 향일암을 찾아갔다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인 향일암은 바닷가에 있어 수많은 계단을 올라야지 갈 수 있는 곳이다.
어둠 컴컴한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계단을 오르려니 시작부터 쉽지 않아 보이는데 소원을 빌려면 최소한 그정도의 정성은 당연히 들어가야겠다










여수 10경 중 하나인 향일암

시간이 흐르자 붉고 선명하게 빛나기 시작한다
여수의 일출시간은 7시 34분









우리가 올라왔을 때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해 뜨길 기다리고 있었다.




















해 빼꼼










대한민국 일출 명소 중의 한 곳인 이곳, 향일암의 일출은 눈으로 보는 것 만큼 일출을 예쁘게 담아 낼 수 없어 정말 아쉬웠다.

가뿐 숨을 몰아쉬고 올라 왔더니 이미 일출 보기 좋은 장소엔 부지런한 사람들로 자리가 비좁았고,
다행히 바다 위로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일출을 볼 수가 있었다.

















































드넓은 남해 바다가 넓게 펼쳐진
남서쪽을 향하고 있어 섬하나 보이지 않는 수평선을 볼 수 있다






































묵은해를 보내며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어본다










올해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조선시대에 이르러 1713년(숙종39)에 당시 돌산주민들이 논과 밭 52두락을 헌납한지 3년뒤인 1715년에 인묵대사가 지금의 자리로 암자를 옮기고 향일암이라고 명명하였다고 하는데.향일암이라는 명칭은 금오산의 기암절벽 사이에 울창한 동백이 남해의 일출과 어우러져 절경을 빚는데서 유래되었다고들 전한다






































우리나라에 4대 기도 장소가 있는데, 여수 항일암, 남해 보리암, 강화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을 한국의 4대 해수관음성지라고 부른다









이자리는 항일암에 있는 곳으로
원효대사님이 참선하신
자리라고 한다








탁 터인 바다는 모든
근심과 잡념을 삼켜버릴것 같이 고요하다.
여기서 조용히 눈을 감고
있다면 모든것이 비워질것 같으다































향일암에는 총 일곱개의 석문이 있는데 이러한 석문을 지나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힌다.










향일암에는 돌 거북이가 많이 있다.
멀리 해가뜨는 방향으로 돌거북이 머리가 돌려져 있다.




















경내는 대웅전과 관음전·용왕전·삼성각·종각·요사채·종무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건물들은 모두 1986년에 새로 지은 것인데, 2009년에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된것을 2012년에 다시 지었다

























































향일암은' 해를 바라본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해를 머금은 아름다운 암자 이다









'향일암'은 해을 바라본다

돌산읍에 위치한 사찰인 그곳에서 맞이 하는 아침










향일암에서는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일출의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고 하는데,
올라온 사람들만이 즐길 수 있는 멋지고 시원한 풍광이겠다.





















향일암은 소원의 명소 답게 사찰 곳곳에는 새해 희망을 담은 바람들이 가득한데
올해 이웃님들도 모두 소원성취 하셔서 대박나시기를 바라며...



















내려가는 길,
이건 안 찍을 수 없네..

굉장히 귀여운 부처님들이 있다.
각각 입을 막고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있다.

.

.

불문

산위의 큰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비방과 칭찬의 소리에도 평정을 잃지 않는다









불언

나쁜 말을 하지 말라
험한 말은 필경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
악담은 돌고 돌아 고통을 몰고
끝내는 나에게 되돌아오니
항상 옳은 말을 배워 익혀야 하리




















항일암에서 내려와 일출광장으로 향했다.
붉고 둥근 조각물로 일출 장소임을 상징해 주는 듯 하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기암절벽 위 바다와 마주하는 향일암!
고요하고 청명한 겨울 바다와 함께 감성여행, 힐링 가득한 사찰유람이었다.
일출 명소로도 이름이 나 있으니, 해를 보러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