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울산산행/영남알프스 간월산(간월재)-이지적인 시각의 겨울 산과나무 【20년1월19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영남알프스 간월산(간월재)

이지적인 시각의 겨울 산과나무

20.1.19.일요일


겨울 산이 적막한 것은
추위 때문이 아니라 거기 새소리가 없어서일 것이다.
새소리는 생동하는 자연의 소리일 뿐 아니라 생명의 흐름이며 조화요 그 화음이다.

- 법정의《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중에서 -


새벽6시 산행시작이다
오늘은 사진 대신에 산공기와운동삼아 발걸음 해 본다.
평일엔 헬스장 에서 보내었던니 알싸한 산공기가 그리운 것이다




















겨울밤의 추위에도 분주히 움직이는 울부부.
어둠 컴컴한 산길,작은 불빛 하나만으로 산행길 걸어 가지만,옆주위에 짐승 바스락 거리는 소리,

뭐가 그리 운치가 있는지, 추억들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귀를 베어내는 찬바람을 얼굴볼에 스쳐지나간다.




















빠져드는 침묵의 자연에 시선을 고정시킨다.
그러다 보니 거의 무채색 중심의 색채 이미지가 화면을 지배한다.




















겨울의 자연은 나뭇잎을 떨군 앙상한 나무와 바위 그리고 흙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가 된다.
앙상한 계절, 산은 오히려 허심탄회한 속내를 보여 준다.

역시 겨울산은 상당히 을씨년스러워 보였다. 앙상한 나뭇가지들은 스산한 겨울바람에 발악하듯 춤을추고 있다.

춥기는 얼마나 춥던지...




















신불산과 간월산 900m 고봉에는 어젯 겨울 첫 눈이 내려 살짝 쌓였다.

혹시나 해서 왔는데,,,

바람만 반겨주는구낭..




































































































































































































































































































































































간월재 겨답게 너무 조용하다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의 겨울풍광









하늘억새길의 시작점이 간월재라고 한다
제일 많이 들어갔던 영남알프스라 ..










간월재를 넘는 매서운 바람

 겨울 찬 바람과 같다






















































































































































































하늘이 서서히 제빛을 찾아가고있ㄷㅏ

오늘 일정이 두군데라 오래 머뭇거림 없이 급하게 하산길로 접어들었다.




















주말 강원도 눈 상황은 좋았지만,

매번 장거리 이동에 조금 지친 나머지,평일은 헬스장 에서

오늘은 산에서 전신 운동이 되고 특히 을 오를 때 하체와 몸통의 근력을 단련 하는데 좋아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을 해 본다.

에 올라 저 멀리까지 바라보며 조망되는 경치를 마음껏 즐겨 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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