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여행2/와온해변(臥溫海邊)일몰과뻘배.....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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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여행2/와온해변(臥溫海邊)일몰과뻘배.....2일차

아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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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여행

와온해변(臥溫海邊)일몰과뻘배


겨울 추위가 절정에 이르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를 맞아 겨울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서 추천 해 본다.

삶에 쉼표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문득 생각나는 여행지가 바다다.

흰구름 흐르고 바람 이는 날,
망망대해에 출렁이는 바닷물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된다.

순천 와온해변 뻘배 여인들, 일몰시 뻘배작업 시간이면 더욱 좋을것 같다.


















순천만을 다시 갈까 했다
두번째 발걸음이다.


요번에
와온해변 전망대에서 바라본다




















와온해변 앞바다에는 작은 무인도가 있는데 솔섬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이 섬은 학이 납작하게 엎드린 모양이라 하여 학섬이라고도 하고, 밥상을 엎어놓은 것 같다 하여 상(床)섬이라고도 하는데,

예전에는 섬 안에 주막이 있어 뻘배(꼬막을 잡을 때 쓰는 널)를 타고 조업을 나갔던 어부들이 목을 축이고 돌아왔다고 한다.


















솔섬 너머로 지는 와온의 일몰은 그리움이다.
은은하게 하늘과 바다를 적시는 황금빛이 너무나 아름답다.

그 멋진 풍경을 담기 위해 겨울이 되면 많은 사진작가들이 와온 해변을 찾곤 한다.







































저물어 가는 일몰만큼이나 평상시에도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
해질 무렵 넓은 갯벌에서 조개와 꼬막을 잡는 어민들의 삶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곳이다.





















솔섬 너머로 지는 환상적인 해넘이가 특히 아름다운 곳
 순천만의 작은 S라인이 바다를 향해 끝없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한다.









와온해변은 무엇보다 낙조풍경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곳이다.
솔섬 너머로 해가 넘어가면 드넓은 개펄과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장관이 연출되는데
와온해변의 황금빛 노을을 감상하려면 겨울에 찾아가는 것이 좋다.





















용산전망대에 오르면 와온해변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동쪽으로는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가장리, 남서쪽으로는 고흥반도와 순천만에 인접한 해변으로,
순천만의 동쪽 끄트머리인 순천시 해룡면 상내리 와온마을 앞바다에 있다.
 해변의 길이는 약 3km이다.









와온 바다는 아무 때나 길손이 불쑥 찾아들어도 반갑게 맞아준다.
이곳은 해넘이가 아름다운 곳이다.

















































썰물로 인해 드넓은 개펄이 드러나면 일명 'S'자 라인이라 불리는 좁고 구불구불한 물길이 생기고
개펄과 어우러진 갈대밭과 칠면초 군락,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를 비롯한 겨울 철새의 모습 등 순천만 특유의 풍경이 펼쳐진다.






























소가 누워 있는 모양인 와온해변
일출을 즐길곳과 일몰을 즐길곳이 참 많다.
어슴푸레 해가 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온통 붉은 빛으로 집어 삼킬 듯한 강렬하지만 은은한 색감

그리고 하늘의 조화....
특히 일몰의 아름다움을 해변과 함께 하면 그 분위기는 배가 된다.





























와온해변전망대는 국토교통부의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에 선정된 남해 해안의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갯벌체험도 할 수 있으며,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갈대습지, 여수, 고흥반도, 사천, 진주 등 여행 지도 많아 다음 겨울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 오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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