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전북 완주산행 1부/환상속 눈꽃세상_대둔산 설경속으로 【20년2월18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호남의 금강산

대둔산 설경속으로..

1부

20.2.18.화요일


주일 꼬박 산행@여행길이다

남녘부터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는 봄의계절이다.
요즘은 겨울과봄을 동시에 느끼는것 같다.
꽃과의 데이트 그리고 설경



귀한 겨울,
월요일 부터 화요일 아침까지 대설이 내릴거란 반가운 소식 게다가 올겨울 최강 추위라나..
겨울 막바지 절호의찬스이다.

월요일 오후 무주 덕유산 공단에 연락하니 전구역 통제한다 하고,단 향적봉만 개방한다나..
일단은 가 보기로 한다.

오늘 하루 장거리 이동이다.전북 무주에서 완주 포항에서 만만치 않은 거리이다









화창하고 축복스러운 날이 평생에 몇번이나 있을까..
즐거운 마음으로 무주 리조트 도착한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전구역 입산통째 향적봉만 갈수 있다 하고,그렇다 보니 많은 인원이 무주 리조트로 몰리기 시작한다.

이상태에 풍경 보다 사람에 치일듯 해서 완주로 향한다.쉽게 볼수 없는 대둔산 설경 함께 나누어 보도록 한다










4년만에 대둔산 찾아간다.

가울과겨울 몇번 왔던곳,특히 겨울 눈설경을 잊을수 없는곳이 대둔산이다.










사흘을 둘러보고도 발이 떨어지지 않는 산을 대둔산이라 말했다.
누가? 원효대사께서, 어디 그뿐일까?

송시열 선생도 일찍 이곳 대둔산을 글로써 예찬했다.
 








이젠
겨울도 끝물,
오늘처럼 날씨도 포근한 것을 보면 이젠 봄도 멀지 않았겠다

겨울이 가기전에 눈꽃이 흐드러지게 핀 겨울산을 찾아 떠난  대둔산
앙상한 나뭇가지는 눈부시도록 하얀 눈꽃을 피웠고, 겨울에 내리는 새하얀 눈을 산에서 바라보니 더욱 아름답고 두근두근 설레기만 하다.










으로 오르면서 바라본 산 설경은 영락없이 한 폭의 산수화.
대둔산 명산에서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연출하는 설국으로 떠나는 산행은 말 그대로 겨울왕국이다.

언뜻언뜻 보이는 살아 천 년,
죽어 천 년을 간다는 주목은 하나하나가 그림이다.



















눈을 이쁘게 뒤집어 쓴 나무들이 만들어 낸 대둔산은 우리나라가 아닌 전설 속 설국에 온 느낌까지 들 정도이다.
우리나라 어느 산이 아름답지 않을까만은 전북 완주에 있는 호남의 금강산이라 할 정도로 아름다운 대둔산은 그 명성에 걸맞게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대둔산 산자락에 여기저기 솟아있는 바위기둥이 죽순처럼 뾰족해 마치 산수화 병풍을 펼쳐놓은 듯 보인다
여길 봐도 아름답고 저기를 바라보면 또다른 절경이 펼쳐지는 풍경. 대둔산의 설경은 특유의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










대둔산 월요일에 많은 눈이 내려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대둔산 설경 아마도 이번 겨울 마지막 눈꽃사진이지 않을까 싶다.









대둔산 설경대둔산 자체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옛부터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릴 만큼 절경이 아름답기에 설경

또한  마음을 설레임에 빠지게 한다.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 위치한 산정상 높이 878m인 대둔산.
수십개의 봉우리가 6km 걸쳐 솟아있다. 동쪽 산 기슭에는 옛 고을인 진산이 있고 산중에는 산장과 구름다리, 케이블카 등의 관광시설이 있다.
사진과 등산을 모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둔산을 찾게 된다.
전날 대설로 눈이 내리면서 설경, 눈꽃이 만발하다.
자연 그 상태로 눈 꽃이 만발해 있다









좋은 경치를 감상하기에 턱없이 짧은 시간이지만 아득하게 아래로 펼쳐지는 설경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이곳에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느낌의 대둔산의 비경을 느낄 수 있다









대둔산 기암절벽의 웅장한 모습과 눈이 어우러져 우아한 설경을 자랑하는 대둔산!

대둔산의 명물 금강구름다리에서 스릴을 맛보고 마천대에 올라 설경을 감상해보겠다.

겨울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설경










4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겨울이면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는 대둔산! 깎아내린 듯한 절벽과 쌓인 눈이 아름답다









오랜만에 보는 대둔산설경 그야말로 가슴이 설레일 정도로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대둔산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설경"이며 낙조대에서 맞이하는 일출과 낙조가 장관이다










가느다란 가지위에 새하얀 눈꽃이 밤새 피었나보다





















































































기암괴석에 하얀 눈이 내린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겨울철 산행객들의 탄성이 곳곳에서 들려온다.
근데 이보다도 겨울 설경으로 유명하여진 이유가 엉뚱한 곳에 있기도 한데..

정상 아래 금강구름다리까지 올라가는 케이블카가 단단히 한 몫을 한 것이다.
겨울철 눈이 내리면, 이곳을 찾는 수 많은 자칭타칭 사진작가들이 케이블카를 타고 쉽사리 올라 이곳 출렁다리 부근이나 삼선철사다리부근까지 올라 멋진 설경을 담아 소개하는 것이 겨울의 대둔산을 알리는데 톡톡히 제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계단 그리고 마천대 정상

대둔산의 명물 금강구름다리 위로 삼선계단, 마천대가 아련하다.
거대한 암봉을 품은 산자락은 잔설에 덮여 그대로 한 폭의 산수화다










최근 내린 폭설로 눈꽃이 활짝 핀 대둔산 하얀 눈꽃 핀 ‘겨울왕국’"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대둔산은 충남 논산 쪽은 능선이 부드럽고 숲이 울창한 육산이지만 ,전북 완주 쪽은 기암괴석과 수직절벽으로 이루어진 골산이라 '두 얼굴의 산'으로 불린다


















구름다리 오르니 하늘위 마천대

굽어보니 한폭 잔설의 산수화










대둔산은 완주군 북쪽 끄트머리 운주면에 솟아 있다.
오대산·월성봉·천등산과 어깨를 나란히 걸치며 노령산맥의 북부 잔구군(殘丘群)을 이룬다.
2개 도(충남, 전북)와 3개 시군(논산, 금산, 완주)에 걸쳐 있는 대둔산(大芚山)은 '인적이 드문 벽산 두메산골의 험준하고 큰 산봉우리'라는 뜻.
서쪽으로 만경평야를 굽어보는 마천대(摩天臺)가 최고봉이다.










어젯 내내 내린 눈이 대둔산의 기암절봉들이 화려한 설경을 펼쳐보이고 있다....

금강구름다리에 오르자 아슬아슬한 삼선계단이 바로 눈앞에 서 있고, 개척탑이 세워진 최고봉 마천대도 선명히 눈에 들어온다










철계단은 좁은 암벽 사이로 이어진다. 암벽을 비집고 나서면 대둔산의 명물 중 하나인 금강구름다리다.

 

임금바위와 입석대, 두 암봉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놓인 철다리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날 수 있는 높이 80m, 길이 50m의 금강구름다리에 오르자 다리가 후들거린다.
머리 위로는 기가 질릴 정도로 위압적인 암봉들이 서 있고, 아래로는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절벽이 까마득하다











하산길은 낙조대를 반환점으로 삼아 용문굴을 거쳐 다시 동심바위로 이어진다.
가파른 바위와 절벽으로 이뤄진 대둔산은 오르는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는데, 5㎞쯤 되는 이 코스도 4, 5시간이 걸린다.


한나절 산행을 원치 않는다면 케이블카를 이용해도 좋겠다. 대둔산 중턱인 금강구름다리 아래까지 5분 만에 오른다.
케이블카를 타면 최고봉인 마천대까지 2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다.











우리가 산에 가는 이유, 별 거 있겠는가!!
이런 풍경 하나면 충분하다.

충분하고도 넘친다.










많은 눈이 내린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 정상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천대를 비롯 사방으로 뻗은 산줄기는 기암단애와 수목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데다가 산세가 수려하여 남한의 소금강이라 불리고 있다.

특히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잇는 높이 81m에 폭 1m의 금강구름다리는 오금을 펴지 못할 정도로 아슬아슬하다.










금강 구름다리를 건너면 약수정이 있고, 약수정에서 다시 와완바위를 가는 삼선줄다리가 있다.
완주와 금산 방면으로는 「금강산」 못지않은 기암절벽. 최고 비경지대로 꼽히는 곳은 완주방면 등반로. 능선을 따라 삼선 바위, 임금바위, 입석대, 마왕문, 장군봉, 동심바위, 형제봉, 금강봉, 칠성대, 낙조대 등 갖가지 형상의 바위들이 호위하듯 둘러서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설경이다.

이런 아름다운 겨울풍경 때문에 산에 열정이 더해 지는것 같다.








































구름다리 건너 위치한 전망대 에서 바라본다.

깍아지른 절벽과 구름다리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눈꽃과 바위위에 살아가는 소나무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고 있는 충남 논산시 소재 대둔산의 설경..



















암봉 주위 빽빽한 나무들의 잎들이 모두 떨어지고 제각각 다른 모습의 바위가 그 자태를 드러낸 위로 흰 눈이 쌓인 풍치는 대자연이 빚은 조각 전시장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으로 한 폭의 산수화가 연상되는 878m 도립공원 대둔산은 봄이면 신록,

여름이면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우아한 설경으로 자태를 뽐내 산악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이다.










논산의 동북쪽 벌곡면에 자리잡고 있어 매년 10만명이 넘게 찾고 있는 대둔산은
군지계곡, 수락폭포, 마천대, 승전탑, 선녀폭포, 낙조대, 석천암 등 수락 8경을 꼽을 정도로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 눈이 내리면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던 계곡들은 보석같은 얼음 빙벽으로 변모해 설산 애호가들을 설레게한다











































































































































































삼선계단의 철사다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찔한 사다리..
127계단이다.






































80m 높이에 걸린 금강구름다리와 127개 계단이 가파른 삼선계단에 서면 다리는 후들거리지만 아찔한 풍광에 눈은 즐겁다

삼선계단과 삼선바위 삼선계단이 놓여진 이 바위의 이름이 바로 삼선바위이다

 

고려말기 한 재상이 딸 셋을 데리고 이곳에 돌아와 망해가는 나라를 한탄하며 평생을 보냈는데 재상의 딸이 선인으로 돌변하여 이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바위의 형태가 선인이 능선아래를 지켜보는 모습과 같아 삼선바위가 되었다고 ....
























































































































































































































대둔산은 두어차례 발길을 넣는곳이다,그래서 인지 어느 코스로 가던지 익숙한 산행길이다.

등산코스

 

1대둔산국민관광단지 주차장 -(2.8km 1시간 10분)- 마천대 -(1.3km 30분)- 낙조대(2.5km 40분) - 배티재
2기동 주차장-삼선약수-마천대-낙조대-태고사-배티재 (10km, 4시간)
3수락리-수락재-월성봉-바랑산-채광리 (4시간 20분)
4고산촌-정상-600고지 안부-석굴-괴목동천
5용문골-선은사터-장군바위 갈림길-용문굴-능선안부- 마천대 (1시간 50분)
6수락리 버스종점-제1폭포-군지골-초입-화랑폭포-장군절터-마천대 -산북리 집단 시설지구(3시간 30분)



잠시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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