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바다 위 노란 수선화가 핀,오륙도 【20년3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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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바다 위 노란 수선화가 핀,오륙도 【20년3월18일】

아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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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월 가볼만한곳

 바다 위 노란 수선화가 핀,오륙도

20.3.18.수요일


코로나여 저리 물려가거랑~
이틀 집안에 있으니 없던 병도 생기긋다

소화도 안되고 헬스장은 또 다시 다음주 되 보아야 하고 놀면 뭐하나...
운동 삼아 움직여 본다.









가고픈 곳이 많아 엉덩이에 날개라도 달린듯 들썩들썩거리네..

오늘 경주로 해서 부산 셋탕 일정을 잡고 가~즈~아
봄꽃이 지천에 가득 피어나는 좋은 날이다.

딱 일년전 19일 다녀온 이곳!!!

똑 같은 풍경 이지만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 없나보다.










부산 남구 오륙도 해맞이 공원 눈부신 바다와 함께 노란 수선화











꽃밭이 작아도 올 수 밖에 없는 이유
오륙도 수선화, 이렇게 예쁜다

섬과 바다,
별을 닮은 노란 수선화까지!

















먼 곳에서 일부러 가시라고 권하기는 아쉽고...
가까이에 계시다면 한번 가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땅에 핀 별이 총총.
노란 수선화와 푸른색이 만나 더 아름다웠던



















바다가 보이는 공원이니 뷰도 정말 좋고
공원이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어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오기 좋은것 같다.



















오륙도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존제하고

노아란 수선화가 오륙도를 유혹하는 듯 하다




















봄날이 선사하는 오륙도와 수선화

노아란 병아리들의 속삭임이 들리는듯...










부산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길이다.

이기대 해안산책로의 작은 공원에 심은 수선화가 샛노란 봄빛으로 피어났다

이기대해안산책로 초입의 스카이워크와 오륙도의 일부










이맘때가 되면 전국의 봄꽃 축제들 준비에
한창일 시기이지만 줄줄이 축제 취소 소식은 코.시.국.에 당연한 수순이다
움츠릴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마음까지
꽁꽁 얼려버린듯 꽃이 지는지 피는지 살필 여력조차 없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뿐이다





















오륙도는 용호동쪽에 위치해 있다
오륙도라는 이름은 보는 위치에 따라 6개의 섬이 보이기도 하고 5개의 섬이 보이기도 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부산 오륙도에 오시면 봄꽃 구경

수선화는 물론 스카이워크,역사숲길,전망대도 구경하실수 있고,
더욱 추천하고 싶은건 오륙도에서 이기대 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몇번 포스팅 들어 간 코스이다



















물이 한껏 오른 생생한 수선화
지금이 한참 피크인듯 했었다.

평일이라 아직은 사람이 그다지 많치 않아 여유있게 구경하고 사진찍을수 있어서 좋았다 .


























































해운대나 광안리 말고 색다른 바다 없을까? 한 지역의 정서와 풍광을 즐기기에 걷기 여행만한 것이 없다.
부산에도 북동쪽 기장 임랑 해수욕장에서 남서쪽 가덕도 천가교까지 바다와 낙동강을 따라 ‘갈맷길’이 조성돼 있다.

부산의 상징 갈매기와 길의 합성어인 갈맷길은 모두 9개 코스다. 짧으면 17km, 길면 42km나 되는 코스 하나만 걷기에도 사실 하루가 빠듯하다. 큰 맘 먹지 않으면 쉽지 않다. 대신 갈맷길의 일부인 이기대와 송도해안산책로는 1~2시간 걸으며 부산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길이다.





















이기대 해안산책로는 남구 용호동 오륙도 유람선 선착장에서 동생말까지 이어지는 4.7km 길이다.
 ‘이기대’라는 명칭은 임진왜란 때 수영성을 함락한 왜군들이 경치가 빼어난 이곳에서 잔치를 벌였는데, 이때 술에 취한 왜장과 함께 물에 빠져 죽은 두 기생이 묻힌 곳이라는 이야기에서 비롯했다고 전한다.두 기생과 관련 있다는 정도면 될 것을, 왜장을 안고 진주 남강에 몸을 던진 논개의 이야기를 끌어다 붙여 오히려 신빙성이 떨어진다. 






























오륙도는 국립해양조사원에서 남해와 동해를 구분하는 기준이다.
출발 지점 절벽에는 오륙도를 한층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설치돼 있다. 발 아래 푸른 바다가 아찔하다(코로나 때문에 요즘 입장할수없다)

오륙도는 육지에서부터 차례로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으로 이어지데 이곳에서는 2개의 바위섬으로만 보인다.
오륙도의 실체는 사실 멀리 떨어져야 제대로 드러난다. 길 초입의 안내판에는 ‘방패섬과 솔섬이 밀물 때는 둘로 나뉘고, 썰물 때는 하나가 되기 때문’이라고 적혀 있지만,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섬은 2~6개로 보인다. 곧이곧대로 하면 ‘이륙도’인 셈이다.





































출발 지점에서 계단을 올라 언덕에 닿으면 섬을 품은 바다 풍광이 한결 푸르고 넓어진다.
계단 중간에 조성한 작은 공원에는 수선화가 노랗게 피어 파란 바다와 대조를 이룬다. 걷는 것을 싫어하는 여행자는 이곳까지만 올라도 부산 바다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봄만 되면,

정말 꽃찾아 3만리인듯 ..

꽃따라 길따라 삼만리 ....

부산에 왔는김에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보려 바로 이동 해 본다.

꽃상황은 알고 있기에 여기서 가까운 곳이라 산책삼아 고고고~♪♬♩










남쪽은 향기 그윽하다

사회적으로 답답한 분위기를 피해 달려간 곳은 부산.

바다와 숲을 오가며 걷는 동안 자연히 전하는 다채로운 풍경에 마음을 내려놓는다.

어느새 봄은 서서히 깊이 들어왔다.

봄은 꽃과 함께 온다.

봄꽃은 남쪽에서부터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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