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도 여행/거제8경 그중 가장 으뜸-계룡산 운해&일몰 풍경 【20년3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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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도 여행/거제8경 그중 가장 으뜸-계룡산 운해&일몰 풍경 【20년3월22일】

아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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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도

 거제8경 그중 가장 으뜸-계룡산 운해&일몰 풍경

20.3.22.일요일


계룡산을 여러 번 다녀온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계룡산을 오르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다르고 갈 때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바로 계룡산이다.

계룡산에 올라 발아래 모든 것이 내 것임을 꼭 확인해보시길~


















1박2일 거제도 여행

항상 이맘때 거제도 발걸음 한다.

진달래 시즌과함께 대금산 산행길 준비해서 가는데 아직은 일주일후 보여지는마,

맹종죽 테마파크 들려 구경 하다가 계룡산 으로 출발 해본다.


작년에 산행길로 다녀 왔기에 오늘은 가볍게 일몰 풍경 위주로..

정상에 바람이 얼마나 불어 되는지..

계룡산은 거제 8경중에 하나로 일출,일몰 거제시의 야경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곳이다.


















매주마다 어디로 갈껏인가 그 또한 숙제일듯 하다.

거제도,통영 참 많이도 발걸음 하는곳이다.
 요번 발걸음은 사진보단 신랑과나 가볍게 힐링 해 보는 기준으로 잡아본다.










거가대로에서 거제도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옥포대첩기념공원과 김영삼대통령 생가가 있는 마을도 지나갔다.

멋진 대금산을 지나 터널을 몇개 지나니 반짝이는 3주탑과 2주탑의 사장교인 거가대교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거가대교는 꿈의 다리라고 불린다.

 

 

거가대교 덕분에 거제도에서 부산 가는 거리가 단축되어 기존에 2시간 이상 걸리던 거리가 지금은 최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서 남해안 여행이 편해졌을 뿐만 아니라 물류,유류비용 등이 굉장히 절감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리 위에서 보는 한려수도의 풍광과 일몰은 서비스로 제공이 된다. 





















거제도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한국전쟁이라는 우리들의 아픈 역사의 단면을 돌아 보게하는 포로수용소가 남아 있다.

계룡산은 그 유명한 거제도 포로 수용소의 뒷산이다.
10대명산을 소개할 정도로 의외로 많은 산을 가지고 있다.

 

 

계룡산을 소개한다.
3개의 봉우리로 이뤄진 거제 계룡산은 해발 566m이지만 봉우리의 닭벼슬처럼 치솟은 날카로운 바위와 용을 닮은 산세로 인해 계룡산(鷄龍山)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거제도는 포항에서 하루에 다녀오기에는 먼 거리여서 선뜻 나서게 되지 않던 그런 곳이다.   
마침, 쓸쓸함이 느껴지는 계절 탓에 ‘남도의 향취’를 그리워하던 때여서,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없이 투어계획을 잡는다.

 






















왼쪽 발아래로는 저멀리 거제만의 옥색 바다와 그 위에 점점이 떠 있는 섬들이 눈에 들어 온다.

거제도에 있는 10여개의 크고 작은 산들은 각기 짧은 임도를 가지고 있다.










거제8경중의 한곳인 이곳 계룡산 일몰을 거제관광모노레일타고 올라와본 분들은 펑뚫린 가슴도 가슴이지만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에 함성을 지른다.
이곳에서 정상까지 데크가 놓여 있기에 오르면서 거제도 서쪽과 동쪽을 같이 비교하면서 행복한 순간을 느낄수 있는 곳이기에 외지에서 거제를 찾는 많은 분들에게 강추한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운행 하지 않는다)









거제도에는 거제도8경이 있는데,
외도/내도 비경, 해금강, 학동몽돌해변, 여차-홍포 해안 비경, 계룡산, 바람의언덕과 신선대, 동백섬 지심도, 공곶이다










계룡산 이외에 임도가 나 있는 산으로는 산방산, 노자산, 선자산, 옥녀봉, 대금산, 앵산, 국사봉, 북병산 등이 있다.

1일이상 거제도에 머무는 경우에는 이들 임도코스와 도로를 연결하는 코스를 구성하면, 산악라이딩의 묘미와 갯마을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거제도의 동쪽해안에서는 일출을, 서쪽해안에서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반대편 작년에 왔을때엔 데크 공사가 진행중 이였는데, 공사 마무리 한 시점에서 가 본다

 일몰, 일출을 모두 볼 수 있는 조망터로 유명해질듯 한다.






















계룡산(566m)은 거제도의 중앙에 우뚝 솟아 있고, 산줄기는 상동동과 거제면을 나누며 남동쪽에서 북서쪽을 향해 길게 뻗어 있는데 산 주능선에 용이 승천하는 듯한 형상의 바위가 솟아 있어 계룡산이라 이름 붙여졌다.
 정상에 오르면 거제도가 한눈에 보이고 충무, 가덕도, 영도의 태종대가 보이며 날씨가 맑을 때는 대마도도 아른거린다.

정상에는 의상대사가 절을 지었던 의상대와 불이문바위, 장군바위, 거북바위, 장기판바위 등이 있고 6.25 동란시 포로수용소 통신대의 잔해가 남아있다.

 






























갑자기,

날씨가 급 변해갔다.바람과운해,,사진으로는 표현이 어렵웠지만,

보는내내 즐거움 기닥흐다.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풍광에..

운해까지 가득해서 구름 위를 걷는듯한 느낌이 들정도이다.




















내가 서있는 곳마다 멋진 풍경이었다!
눈에 보이는 것처럼 사진에도 담기면 얼마나 좋을까..
이 감동 오래 남을 듯~^^




































































주변에 수 많은 섬과 바다
괜히 보고 있으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리플리쉬가 제대로 되는것 같다.





















사진쟁이가 글로 인사한다.

이제 인터넷에서 사진 없는 글을 찾기는 거의 힘들다.

사진들이 연결되어서 포스팅 되므로 각 사진마다 이야기가 있다.




















한 장의 사진에 이야기를,

그것도 많은 이야기를 담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단 한 컷만으로 담기에는 어려운 이야기들도 있고, 이야기가 이어지는 구성있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내운명을 통해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내삶을 활력을 저장 해 본다


















자기 스스로를 PR해야하는 시대!
사진 한 장도 기억에 오래 남는 사진으로..

단 한 장을 찍더라도
내 느낌 충만!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인생 사진으로~
즐기면서 사진생활 하면 될듯 하다.












거제도를 찾는 많은 가족단위 여행객이나 남여 연인들끼리 이곳 계룡산에 올라 아름다운 다도해 노을을 보며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그만일것이다.

이곳 계룡산 일몰을 3번째 올라서 감상을 했지만,
날씨 좋은날은 좋은날 대로~ 날씨가 궂은날은 궂은날 대로~ 정말 뷰가 좋다.






































































































































































운해 위로 솟은 옅은 해의 빛은
주변을 물들이기 시작한다.
기대없이 온 계룡산 이었는데

뜻밖의 선물처럼 찾아온 운해의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사계절 마다 날씨에 따라 같은 곳이라도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고 싶었던 하늘과 바다 그리고 터전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불편하고 깔끔하지 못할 지라도

자연과 함께 그 속도에 맞추어 느리게 사는 것이 풍족한 삶이라는 것을 깨달은 감성충전의 시간이었다.

 

일상생활로 돌아가 머리가 복잡한 어느 날,
스치듯 지나가면서 들은 노래 한 소절이 하루 종일 머릿속을 맴도는 것처럼 그렇게 이번 여행을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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