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여행 1부/하얀 꽃구름 앉은 경주 오릉(五陵)목련 【20년3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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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여행 1부/하얀 꽃구름 앉은 경주 오릉(五陵)목련 【20년3월25일】

아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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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여행

 ....하얀 꽃구름 앉은 경주 오릉(五陵)목련…

1부


20.3~22.25일.일요,수요일


경주 목련꽃을 보기 위해 오릉(五陵) 셋번을 갔었다네..

21일 경주에서 거제도 걸쳐 가는길에 목련 절정 일때엔 담아보고,

22일 거제도 에서 경주로 걸쳐 오기 때문에 해질녘 풍경을 보고파 발걸음 했었고,

25일은 인물샷 으로 다녀왔다.

21일 절정일때엔 다음 포스팅 하기로 하고,꽃 상황은 하루 하루 다르게 다른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다.









누굴 기다리시나

가냘픈 목 길게 빼고

숲 길 끝난 저 모퉁이 작은 바람에도

살랑거리는 몸 가누지 못 하면서 마냥 서서 기다린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고맙고

그리운 것인지를 더욱 깊게 느끼는 그런 봄날이다.



















































































































목련꽃 낙화


너 내게서 떠나는 날
꽃이 피는 날이었으면 좋겠네

꽃 가운데서도 목련꽃
하늘과 땅 위에 새하얀 꽃등

밝히듯 피어오른 그런 봄날이었으면 좋겠네


너 내게서 떠나는 날
나 울지 않았으면 좋겠네

잘 갔다 오라고 다녀오라고
하루치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

가볍게 손 흔들듯 그렇게 떠나보냈으면 좋겠네


그렇다 해도 정말
마음속에서는 너도 모르게 꽃이 지고 있겠지

새하얀 목련꽃 흐득흐득
울음 삼키듯 땅바닥으로 떨어져 내려앉겠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지금 / 이정하


해마다 피는 꽃이라도 같은 모습은 아니다

그 꽃을 바라보는 나도 같지 않다


모든 것은 흐르고 변한다
한번 지나가면 그뿐 흐르고 흘러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없다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자리로 돌아올 길은 영영 없다


그러니 어찌 소중하지 않으랴
어찌 간절하지 않으랴

지금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들
내 눈빛에 담기는 모든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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