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 트레킹/신선이 산다는 무릉도원 무릉계곡(武陵溪谷) 【20년7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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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 트레킹/신선이 산다는 무릉도원 무릉계곡(武陵溪谷) 【20년7월30일】

아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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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 트레킹/신선이 산다는 무릉도원  무릉계곡(武陵溪谷)  【20년7월30일】

이른 새벽,

빗길을 뚫고 겨우 동해에 도착했다.

그리 많은 비가 오던니 무릉계곡에 도착 했을때 언제 비가 왔느냐 하면서 반겨준다.

오랜만에 이곳에 와 본다

두타,청옥산 연계산행,계절별로 와 보았던곳이다.

오늘은 트레킹 으로 계곡폭포 장노출 목적으로 함께한다.

 

 

 

 

 

 

 

 

 

동해안을 따라 남하하던 태백의 산자락이 정남으로 꺾이는 지점에 두타산이 자리한다. 
북평에서 서쪽으로 바라다보이는 산이 두타산(1,352m)이고, 북서쪽으로 이어져 좀더 안쪽에 자리 잡은 산이 청옥산(1,403m)이다. 
두타(頭陀)는 우선 계곡으로 첫 얼굴을 내민다. 두 산의 수많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이 한데 모여 동쪽으로 장장 14㎞를 내닫는 계곡이 있으니 바로 넓고 깊은 ‘무릉’이다. 
신선이 산다는 무릉도원에서 본딴 그 이름처럼 깊은 맛이 느껴진다.

 

 

 

 

 

 

 

 

동해시는 산과 바다,  
계곡을 두루 갖춘 이상적인 피서지다.  
망상, 대진, 추암 같은 청정 해변을 비롯해 산세가 빼어난 두타산과 청옥산, 트레킹과 물놀이 장소로 각광받는 무릉계곡까지 입맛대로 골라 가는 재미가 있다.

 

 

 

 

 

 

 

 

 

이중 동해안의 내로라하는 해변을 제치고 강원도 국민관광지 1호로 지정된 곳이 두타산과 청옥산 등반의 들머리인 무릉계곡이다. 이곳의 이름은 신선이 노닐었다는 중국의 무릉도원에서 따왔다. 

 

 

 

 

 

 

 

 

 

매표소부터 약 3km 구간에 맑고 풍부한 계곡물과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이름값을 한다. 

하이라이트는 계곡 트레킹 끝 무렵 등장하는 쌍폭이다

 

 

 

 

 

 

 

 

바위를 타고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앞에 서면 이마의 땀은 어느새 사라지고 팔뚝엔 오스스 소름이 돋는다.

 

 

 

 

 

 

 

 

 

 

무릉반석

천여 명이 앉아도 너끈할 만큼 크고 흰 너럭바위(6,600㎡)가 계곡 초입에서 무릉계곡의 상징처럼 얼굴을 내민다. 
넓적한 자연 암반을 씻어내리며 흐르는 맑은 물이 이루어놓은 곳곳의 작은 못에 발을 담그고 마냥 시상(詩想)에 취했을 시인묵객들이 제 감정을 이기지 못하여 써놓은 글씨들, 
지금은 자연 훼손이라 하여 지탄받아 마땅할 낙서들이 그 너른 바위를 장식하고 있다.

 

 

 

 

 

 

 

 

 

 

 

 

그중에는 매월당 김시습의 것도 있고, 
조선 전기 4대 명필의 한 사람인 양봉래의 “무릉선경 중대천석 두타동천”(武陵仙境 中臺泉石 頭陀洞天)이라는 달필도 있다. 

그러나 김아무개, 이아무개 언제 다녀가다 식의 섣부른 감상은 단지 낙서일 뿐 풍류는 될 수 없을 뿐더러 천년 만년을 두고 지울 수 없는 자연 훼손에 불과하니 삼가할 일이다.
이 너럭바위를 밟기 전, 무릉을 찾은 길손이 제일 먼저 쉬어가는 곳이 ‘금란정’이다. 1910년 한일합방으로 향교가 폐교되자 이 고장의 유림 선비들이 나라 잃은 수치와 울분을 달래기 위해 금란계(金蘭契)를 만들고 기념 정각을 세우려 하였다. 일제의 훼방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해방이 되자 그 자손들이 이 정각을 지었다. 본래 북평에 있었는데, 1956년 현재 자리로 옮겨왔다. 지금도 금란계원 후손들이 해마다 봄, 가을에 모여 선인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시회(詩會)를 연다.
금란정 앞에 있는 시비(詩碑)에는 북평 출신 시인인 최인희(1926년 출생)의 ‘낙조’(落照)라는 시가 씌어 있다.

 

 

 

 

 

 

 

 

 

 

 

 

소복이 산마루에는 햇빛만 솟아오른 듯이
솔들의 푸른빛이 잠자고 있다
골을 따라 산길로 더듬어 오르면
나와 더불어 벗할 친구 없고
묵중히 서서 세월 지키는 느티나무랑
운무도 서렸다 녹아진 바위의 아래위로
은은히 흔들며 새어오는 범종 소리
白岩이 씻겨가는 시낼랑 뒤로 흘려보내고
고개너머 낡은 단청
山門은 틔었는데
천년 묵은 기왓장도
푸르른 채 어둡나니

 

 

천여 명이 앉아도 너끈할 너럭바위 곳곳에 옛 시인묵객들이 새겨놓은 글귀가 널려 있다.

 

 

 

 

 

 

 

 

 

 

 

백암(白岩)은 무릉반석이라고 부르는 그 너럭바위이고, 푸르른 채 어두워가는 천년 묵은 기왓장이며 계곡에 은은히 범종 소리를 내는 절은 바로 ‘삼화사’(三和寺)이다.

 

 

 

 

 

 

 

 

 

 

너럭바위를 지나 봉긋이 선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두타산의 대표적인 고찰 삼화사가 나선다. 

 

 

 

 

 

 

 

 

 

 

 

 ‘삼화사’(三和寺)

삼화사는 1,300여 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다. 
신라 선덕여왕 11년(642) 자장율사가 이곳 두타산에 이르러 절을 짓고 흑연대(黑連臺)라 한 것이 그 효시라고 하지만, 경문왕 4년(864)에 구산선문 중 사굴산파의 개조인 범일국사가 ‘삼공정’(三公頂)에다 삼공암을 지었을 때부터 뚜렷한 내력을 갖는다. 그 뒤 고려 태조 때에 와서 삼화사라는 이름을 얻었다. 고려를 세운 왕건이 삼공암에서 후삼국 통일을 빌었으며, 삼화사라는 이름은 ‘세 나라를 하나로 화합시킨 영험한 절’이라는 뜻이다.

 

 

 

 

 

 

 

 

 

 

 

 

삼국을 화합시킨 영험한 도량이어서 그랬을까? 삼화사는 일본의 침략 때마다 크게 수난을 겪는다. 
삼화사에서 한 시간 가량 더 가야 하는 두타산성은 임진왜란 당시 삼척 지방의 의병들이 주둔하던 곳이며, 1907년 일제 때는 의병들이 삼화사에 진을 치고 병력을 길렀다 하여 일본군이 불을 지르기도 했다.

본래는 북평사거리에서 오는 길에 허연 속살을 흉하게 내보이던 삼화동 산 중턱 채석장에 삼화사 도량이 있었다.
거대한 시멘트 공장이 들어서자 채광권 안에 속하게 된 삼화사가 1977년부터 지금의 자리인 개국사터로 옮겨오게 된 것이다. 
일본의 괴롭힘도 다 견뎌냈는데 산업화의 시련까지 받게 되다니. 대웅전 앞 부처님의 시야를 가리는 높은 기암괴석의 병풍이 멋지게 보이지 않고 어째 좀 답답하게 느껴질 때면 더욱 안타까워진다.

계곡에 바짝 붙어 서 있는 천왕문으로 들어서면 정면에 적광전이 자리 잡고 있다. 
적광전 앞에는 얼마전까지 두 삼층석탑이 부처를 협시하듯 서 있었는데, 근래에 세워진 오른쪽 탑은 현재 철거되었으며 왼쪽에 고색을 풍기며 서 있던 탑 역시 최근에 마당으로 이전 복원되었다. 
보물 제1277호인 이 삼화사 삼층석탑은 선덕여왕 13년(644)에 세워진 것이라 전하지만 그 수법으로 보아 고려 때의 탑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4.95m,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쌓았다. 녹슬고 휘어진 상륜부의 찰주 맨 꼭대기에 보주 하나가 달랑 꽂혀 있다.

 

 

 

 

 

 

 

 

 

 

 

적광전 안에 모셔진 1m 크기의 철조노사나불좌상은 보물 제1292호로 조각이 우수하고 역사도 오래 되었다. 신라 34대 효성왕 3년에 삼형제인 약사삼불(백[伯], 중[仲], 계[季])이 서역으로부터 전해졌는데, 1657년 천재지변으로 흩어지고 맏형인 백(伯)의 불상만 하나 남은 것이라고 한다. 적광전 옆에는 최근 붉은 금빛이 나는 거대한 지장보살과 여러 불상을 세워놓았다.

 

 

 

 

 

 

 

 

 

삼화사 앞을 지나가는 무릉계곡을 타고 산으로 올라가면 학소대, 병풍바위, 문간재, 선녀탕, 쌍폭포, 용추폭포 같은 뛰어난 절경이 펼쳐진다. 
경치 좋은 이 길은 옛날 삼척 지방 사람들이 서울을 오갈 때 이용했던 지름길이었다. 계곡을 타고 산을 넘어 정선과 임계로 해서 서울을 오가던 조상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학소대

상류의 동굴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이곳을 지나는데
이 바위에 학이 둥지를 틀고 살았다고 하여 학소대라 부른다.

삼화사 경내를 둘러보고 울창한 숲길을 10분쯤 걸으면 깎아지른 바위를 타고 폭포가 쏟아지는 학소대의 장관이 펼쳐진다

 

 

 

 

 

 

 

 

 

 

 

동해의 명산인 두타산과 청옥산이 함께 만들어내는 계곡은 바다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최고의 절경이다. 
4㎞를 이어가는 완만한 산행길은 끊임없는 절경으로 이어져 있고 사람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로 화답한다. 
무릉바위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금란정을 지나 계곡의 문을 열듯 자리 잡은 삼화사는 계곡 탐방의 마지막 쉼터가 된다.

 

 

 

 

 

 

 

 

 

 

 

 

 

 

 

 

 

 

산행로는 학소대, 옥류동, 선녀탕, 쌍폭, 용추폭포 등의 비경을 하나씩 보여준다. 

물과 바위가 만드는 경관은 쌍폭과 용추폭포에서 그 절정을 이룬다. 

두타산 등반을 위한 발걸음이 아니라면 용추폭포까지의 산행이 좋다. 

영동 이남지역의 사람들이 옛 한양을 찾아가는 지름길로 이곳을 지나 두타산을 넘어 정선을 향해 갔다 한다. 

힘들지만 아름다운 한양길이 되었을 것 같다.

 

 

 

 

 

 

 

 

 

 

 

 

 

 

 

 

 

백두대간의 준령인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에 위치한 무릉계곡은 수많은 기암괴석과 폭포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절벽과 계곡 이곳저곳에는 장군바위, 베틀바위, 학소대, 쌍폭포, 용추폭포 등의 아름다운 비경들이 숨어 있다

 

 

 

 

 

 

 

 

 

 

 

 

 

 

 

 

 

 

 

 

 

 

 

학소대의 아름다운 경관에 매료되어 잠시 평평한 바위에 앉아서 땀을 식혀 본다.
습도가 많은날이였다

 

 

 

 

 

 

 

 

바위로 이루어진 징검다리에서 바라본 무릉계곡 학소대(鶴巢臺) 
학소대는 동해안 제일의 산수를 자랑하는 무릉계곡(武陵溪谷)의 명소 이다.

 

 

 

 

 

 

 

 

 

 

 

 

 

 

 

 

높은 바위 암벽에서 쏟아지는 하얀 물줄기가 마치 하늘에서 은하수가 쏟아져 내리는 것만 같다.

 

 

 

 

 

 

 

 

 

 

 

 

 

 

 

 

학소대는 옛날옛날 한 옛날에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바위에 상서로운 학이 둥지를 틀고 살고 있었다고 ..
심심 산골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학이 살았던 모습을 상상하면서 잠시 무릉도원을 꿈꿔 보았다.

 

 

 

 

 

 

 

 

 

 

평소에는 암벽으로 이루어진 학소대에도 장마로 인해 내린 폭우로 절벽이 거대한 폭포를 이루고 있다.
하늘로 우뚝 솟은 절벽에서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쌍폭까지 한 시간 안팎 걸리는 트레킹 코스는 경사가 완만하고 평탄하다. 
울창한 나무 터널이 뜨거운 햇볕을 가려 시원하고, 무릉반석과 삼화사, 학소대, 선녀탕 등 변화무쌍한 절경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다.

 

 

 

 

 

 

 

 

 

 

 

 

 

 

 

 

 

 

 

 

 

무릉계곡은 시원한 물이 항상 풍족하게 흘러내리는 계곡이다.

 

 

 

 

 

 

 

 

 

 

 

 

 

 

 

신선이 노닐었던 무릉계곡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계곡 여행 

 

 

 

 

 

 

 

 

 

 

 

 

 

 

 

등산을 목적으로 찾은 사람이 아니라면 가벼운 트레킹 코스로 용추폭포까지 올랐다가 내려오는 것이 좋다. 

매표소에서 용추폭포까지는 3km 정도의 거리로 쉬엄쉬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장노출 사진이라 시간이 배로 걸려다

 

 

 

 

 

 

 

 

 

 

 

 

 

 

 

 

 

 

 

 

 

 

 

강원도의 매력이라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설악산과 오대산의 울창한 계곡을 모두 누릴수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계곡의 정취를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맑은 물의 계곡이 숩도가 높은날 땀을 식혀준다

 

 

 

 

 

 

 

 

흐린던 오늘 날씨

갑자기 맑은하늘과구름이 보여진다.

아웅

장노출 계곡 사진은 최악인데,,ㅎㅎㅎ

 

 

 

 

 

 

 

 

 

 

 

 

여기서,

30분가량 아침겸점심 간단히 빵으로 요기하고

쉬어간다

 

 

 

 

 

 

 

 

 

 

 

 

 

 

 

 

 

 

 

 

 

 

 

감탄사는 아껴둘 것. 발걸음을 재촉해 물빛이 옥처럼 맑은 옥류동,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다는 선녀탕을 지나면 이윽고 쌍폭의 압도적인 자태가 드러난다.

 

 

 

 

 

 

 

 

 

 

 

 

 

 

 

 

쌍폭(雙瀑)

좌측 두타산에서 흘러 내린 물과 청옥산에서 발원한 물이 합쳐지는 쌍폭

 

 

 

 

 

 

 

 

 

 

 

 

 

 

 

 

 

 

 

 

 

 

 

 

왼쪽 폭포는 계단 형태 바위를 타고 층층이, 
오른쪽 폭포는 단숨에 내리꽂히며 절묘한 이중주를 선보인다. 

 

 

 

 

 

 

 

 

 

 

 

 

 

 

 

 

 

 

 

 

 

 

감탄사는 이곳에서 터뜨리자. 아닌 게 아니라 쌍폭 앞에서 너도나도 휴대폰을 꺼내 촬영에 여념이 없다. 
주변에 안전을 위한 난간이 설치되어 마음 놓고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쌍폭에서 2분 더 올라가면 용추폭포다. 

3단으로 구성된 용추폭포의 마지막 단에는 깊은 소가 형성되어 있다. 계곡물에 발 담그고 앉아 폭포와 소를 바라보면 찬 기운이 온몸을 감싼다.

 

 

 

 

 

 

 

 

 

 

 

 

 

 

 

 

무릉계곡 입구인 삼화사 서쪽 2.5㎞쯤에 있는 용추폭포는 청옥산(1,403.7m)에서 흘러 내려온 물줄기가 상, 중, 하 3개의 항아리 모양의 깊은 바위용소로 되어 있다

 

발가락바위
용추폭포 맞은 편 산에 위치하고 있는 만물상 바위..
그 중에서도  발가락 형상이 선명한 바위가 압권이다.

 

 

 

 

 

 

 

 

 

 

상단ㆍ중단ㆍ하단 등 3단으로 연결되는 폭포는 전국에서 이곳 뿐이며, 폭포들이 절묘하게 연결되는
형상과 주위 무릉계곡의 뛰어난 경관과의 조화는 매우 아름답다. 온통 바위로 둘러싸인 계곡을 꺾여 내려오던 계곡물이 수직으로 떨어지는 장관은 무릉이라는 말을 실감나게 한다.

 

 

 

 

 

 

 

 

 

용추폭포(龍湫瀑布)

하단 암벽 오른쪽에는 정조21년(1797년)에 용의 덕을 바라면서 삼척부사 유한준의 글씨라고 알려진
용추가 석각되어 있고, 바위 전면에 무인년 모춘 광릉귀객이 썼다고 하는 별유천지 글귀도 있다고 한다.

 

 

 

 

 

 

 

 

 

 

 

 

청옥산에서 흘러나온 물줄기가 침식과 마식작용을 통해 항아리 모양의 상ㆍ중ㆍ하 3단의 포트홀(Pothole)을
형성하면서 흘러내리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제일 아래 계단을 밟으면 전체 암석이 동요하기 때문에 옛날부터 동석(動石)이라 불리며, 이 일대를 폭포골 또는 용추동 이라 부른다

 

 

 

 

 

 

 

 

 

 

 

 

 

 

 

 

 

 

 

 

 

 

 

 

 

 

 

 

 

 

 

용추폭포 아래(70m) 위치한 쌍폭포는 수원이 마치 하늘로 착각할 정도로 높고 아름다우며, 용추폭포에서 내려오는 물과 박달계곡의 물이 이곳에서 만남은 마치 자연의 음양의 섭리와 순리를 나타내는 듯하며 용추폭포와 함께 무릉계곡의 절정을 이루고 있다.

 

 

 

 

 

 

 

 

 

호암소에서 용추폭포까지 이르는 약 4㎞에 달하는 계곡을 가리킨다. 조
선 선조 때 삼척부사 김효원이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지며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에 따라 '무릉도원'이라 불리기도 한다. 

두타산(頭陀山)과 청옥산(靑玉山)을 배경으로 하는 이 계곡은 기암괴석과 무릉반석, 푸른 못 등으로 유명하다. 
고려시대에는 이승휴가 머물며 '제왕운기'를 집필하였고, 이곳을 찾았던 많은 시인 묵객들의 기념각명(刻名)이 무릉반석(盤石)에 새겨져있다. 
호랑이가 건너뛰다 빠져 죽은 소(沼)라는 전설이 있는 호암소가 계곡 입구에 있고, 한말 유림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금란정이 있다. 
용추폭포(龍湫瀑布)와 쌍폭(雙瀑)가 장관을 이룬다.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2008년 2월 5일 명승 제37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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