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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단경골 야영장! 호젓한 여름 휴가를 위한 강원도 강릉 단경골

작성일 작성자 우정사업본부

강릉 단경골 야영장! 호젓한 여름 휴가를 위한 강원도 강릉 단경골


조용하고 호젓한 피서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단경골,


단경골은 강릉시에서 남동쪽으로 약16떨어진 곳에 위치한 만덕봉(1,035m) 아래에 있는 계곡이다.

만덕봉에서 시작된 물이 흐르고 흘러 동해로 빠져 나가는 길목에 있다.


이곳에 들어서면 하늘은 손바닥만 하게 보인다.


 

 

 

 


망덕봉에서 흘러내린 물은 저수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발길을 떠난다.


 

 

 


결코  서두르거나 게으름을 피우지도 않고, 그저 물길 따라 유유히 흘러간다.



 

 

 

 


그러다 느린 물길을 만나면 소(沼)를 만들기도 하고 빠른 물길과 만나면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한다.



 

 

 


 

단경골이 어떤 곳인가?

고려가 망하고 조선왕조가 들어서자 수십 명의 고려의 옛 유신들이 망국의 한을 품고 골이 깊고 험한 이곳에 와 고려 종묘의 단을 짓고 사패를 모셔 옛 왕조에 대한 충성심을 나타내며 숨어 살았다해서 단경(壇京)이라 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지난 2월 강릉지방에 2미터에 가까운 폭설이 내렸을 때, 이곳에 고립된 할머니가 아흐레 만에 구조되어 화제가 된 적도 있는 도심속의 오지다.


그러하니 물이 맑지 않을 수 없다. 


 


 

 

 

단경골 야영장은 마을에서 관리하는 마을 휴양지여서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갗춰져 있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사람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나처럼 호젓한 곳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정말 추천한다.

북적북적한 곳을 떠나 이곳 단경골 캠핑장에서 하루를 보내면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돌다리도 건너고 맑은 물에서 텀벙거리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간다.


 

 

 


물놀이기 시들해지면 근처에 있는 율곡 이이 선생이 자취가 서려있는 송담서원을 찾아 선현들의 삶을 되새겨보거나, 망덕봉에 올라 나라 잃은 신하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것도 좋을 듯하다.

송담서원은1659년 효종으로 부터 사액을 받은 유서 깊은 서원으로 1973731일 강원유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되었다.



 

 

 


돌아가실 때는 이거는 가져 가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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