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마을

조금 더 확실한 선택! 우편함까지 배송조회가 가능한 준등기 우편서비스 ~ ☆

작성일 작성자 우정사업본부


편지를 보내고 싶은데 일반우편으로 보내자니 조금 불안하고, 등기로 보내자니 조금 과하게 느껴지신 적 있으시죠  

일반우편도 무사히 도착하는 편이지만 잘 받았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 마음이 영 불편했었거든요. 드물지만 결국 잃어버린 편지는 또 얼마나 속상했던지……. 저와 비슷하게 느끼셨다면 우체국 준등기 서비스를 한 번 이용해 보세요   

우체국 준등기 서비스는 일반우편물을 수취인 주소지의 수취함 등에 배달한 경우, 발송인에게 배달결과를 SMS 등으로 제공하는 우편서비스입니다.

 

보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국 우체국 우편창구에서 접수하시면 됩니다. 우편요금 인상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중량 100g까지의 통상우편물에 한해 정액요금 1,000원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7. 9.1 부터 무인 우편접수기에서도 준등기 접수가 가능해졌습니다!

 

 

준등기 서비스를 이용해보기 위해 수원 지동우체국을 찾았습니다. 창구에서 준등기 서비스로 보내달라는 말 한마디면 끝납니다. 편지봉투에 발신인 휴대전화 쓰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

 

  

영수증에는 일반 등기와 마찬가지로 등기번호가 나와 있습니다. 이 번호로 종적조회를 하실 수 있어요. 우체국앱과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준등기 서비스는 일반 우편 서비스와 동일한 배달기간이 소요되는데요. 휴대전화로 우체국앱에서 바로 조회 가능하니 더 이상 마음 졸이지 않고 우편물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든든했습니다.


 

집배원의 이름까지 조회되니 더욱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5일 오후에 발송한 우편물은 8일에 도착 했습니다. 배달이 완료되니 이렇게 알림톡이 왔어요!

 

  

수취인이 배달 일에 기다리고 있지 않아도 우편함으로 받을 수 있으니 일반 등기보다 이용이 더 편리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발송인에게만 알림톡이 오지 말고, 수취인의 휴대전화 번호도 적어 수취인에게도 우편물 도착을 알려준다면 사용자 입장에서 더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등기서비스와 다른 준등기 서비스만의 장점을 살려, 선납등기라벨처럼 우체국 접수창구 뿐 아니라 일반 우체통을 통해서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고안된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준등기 서비스를 이용해본 결과 그동안 일반우편을 이용할 때 아쉽고 불안했던 점을 확실히 보완해주는 우편 서비스로 느껴졌습니다.

이제 분실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없이 손 편지도 마음껏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급하지 않은 서류 배달에도 편리해요! 우체국 준등기 서비스 기억하셔서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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