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김성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의 여정☆

▷어머니의 사랑의 향기
 
                     - 초심 김성림 -
 
어머니의 그 아름답고
고귀한 향기는
이제 지상에서
영원히 맡을 수 없다
 
살아생전 그 아름다운
향기의 고마움을
세상적인 당연한 향기로만
생각 하였던 것이다
 
어머니의 그 아름다운
향기는 영혼이 들어간
희생적 휴머니즘이
묻어나는 사랑의 향기였다
 
오늘 그 향기가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돈으로 결코 살수 없는
따스함이 묻어나는 그 향기... 
 
이제 어머니의 고귀하고
그 아름다운 향기는
이승이 아닌 내가 훗날
저승에서 아름답게 맡을 수 있을까
 
아니다!
나는 결코 어머니의
그 고귀한 향기를
맡을 자격이 없다
 
이승에서 아름답게
다가오는 어머니의
아름다운 희생을
세상의 꽃 가게에서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그러한 향기로 알았다.
오늘도 어머니는 저승에서
그래도 아들이라고  
 
변함없이 이승에서
주셨던 것처럼
그 따스함이 묻어나는
그 향기를 보내주신다
 
어머니!
철없던 저가 당신의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한
불효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천상에서 다시
해후 할 때 어머니의
사랑의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속죄하고 참회합니다
 
어머니의 기일을 맞이하는 11월 어느 날
 
초심 김성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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