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김성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의 여정★


▷우리 인생은 주님 앞에 길지 않습니다
 
                         - 초심 김성림 -
 
우리의 인생은 평생
항해하는 배 같으나
결코 오래 항해 못 할
돛단배 같습니다. 
 
몇백 년 항해할 만큼
탄탄한 배 같지만
얼마 못 가서 부서질
초라한 돛단배입니다. 
 
그렇게 평생 살지도
못하면서 평생 살 것처럼
돈에 집착하고
명예에 집착하여 
 
남을 가슴 아프게 하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외면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현실입니다. 
 
백년도 못사는 한계를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서도 
 
백년도 넘게 살 것처럼
큰소리치고 사는
우리들이야말로
어리석음의 한계죠. 
 
여름철 하루살이를 보고
쉽게 하루살이처럼
살지 말자고 
 
남에게 충고하지만
내 자신이야말로
주님 앞에서 하루살이
같은 존재입니다. 
 
산속의 나뭇잎은
단풍으로 물들어
나무로서 모든 수명이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나무는 내년을
기약할 수 있는
희망이라도 있지만 
 
우리 인간의 마지막은
바로 그 순간부터
나무보다 더 불쌍한
나약한 존재입니다. 
 
나무는 내년에 다시
부활할 수 있지만
인간은 주님처럼 다시
부활할 수 없기 때문이죠. 
 
어쩌면 인간이 바로
제일 불쌍한 하나의
돌 같은 존재입니다. 
 
암 말기 환자들의
고통스런 삶을 보면서
인간의 나약함과
비참함을 새삼 느끼며 
 
위대한 주님의 섭리와
그분께 도움을 청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인간입니다. 
 
때문에 살아생전에
더 진실되게 더 거룩하게
고통받는 이웃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생각하면서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착하고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차피 100년도 못사는
나약한 존재임을
빨리 깨닫고 
 
하루하루 삶 속에서
인간 하루살이가 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결코 우리의 인생은
주님 앞에 평생이 아닌
잠깐이라는 것에
깊은 의미를 깨닫고 
 
더욱더 삶의 가치에
진실과 아름다움을
더했으면 합니다. 
 
지나온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을
새삼 배웁니다. 
 
★초심 김성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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