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김성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의 여정◆

▷나의 영혼 속에 살고 있는 나의 님에게◁
                                                  
                              - 초심 김성림 -
 
사랑하는 그대여
이른 새벽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그대가
떠오릅니다.  
 
그대는
태양보다도 먼저
나의 속마음에 떠올라 
 
강한 햇살보다도
더 먼저
가장 먼저

나의 마음을
환히 비추어 주는
존재입니다.  
 
오늘 나는
그대만이 나의
생애의 모든 것임에
느낍니다.  
 
오후 내내
그 지루한 시간들은
그리움이 더욱 길게
느껴지지만  
 
석양이지는
저녁이 오면  
 
그대는 결코
태양보다 결코
먼저 지지 않습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영혼의 태양으로
나의 영혼에 다가오기
때문이지요. 
 
나는 또 내일의
이른 새벽을
기다립니다. 
 
이른 새벽 눈을 뜨면
아름다운 천사 같은 
 
당신의 그윽한
해맑은 미소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내일의 이른
새벽이 기다려집니다. 
 
◆초심 김성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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