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김성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의 여정❤ 

▷눈 내리는 비봉 추모공원◁
 
                   - 초심 김성림 -
 
눈 내리는 설경은
어느 곳이나 아름답다. 
 
사람들은 눈이 내리면
설경이 그리워
설경의 아름다움에
도취된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
비봉의 설경은 슬프고
그곳에 혼자 있는
님 생각에 
 
오늘도 당신을
끝까지 지킨 천사님들과
눈 내리는 그곳에 간다. 
 
님이여!
이제 또 오 년째 맞이하는
비봉의 설경 속에

나는 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은
갈수록 깊어져간다. 
 
님이여! 아름다운
비봉의 설경 속에서
눈보다 하얀 님의 하얀
착한 마음을 담는다. 
 
항상 주님을 사랑했던
그 착한 하얀 마음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베풀었던 천사 같은
하얀 마음... 
 
님이여!
이제 나는 해마다
오늘 비봉의 설경을
슬퍼하지 않는 아름다운
설경으로 볼 것이다. 
 
당신의 착하고 고운
하얀 마음처럼 그 설경을
나도 하얀 마음처럼
착하게 진실하게 살고 싶다. 
 
우리 다시 천상에서
해후하면 살아생전
당신과 함께  
 
눈 내리는 아름다운 설경
만끽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님이여!
천상의 설경은 이승의
설경보다 더 아름답겠지. 
 
그때 나에게
천상의 설경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여행을 하자구나. 
 
님이여!
그럼 우리들만의 아름다운
천상의 설경여행 할 때까지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어. 
 
눈보다 하얀
천사 같은 하얀 마음을 가진
당신 ... 그 날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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