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에서 기나긴 고통이 오면
 
                          - 초심 김성림 -
 
매일 반복되는
같은 몸짓과 
 
매일 반복되는
같은 생활
속에서도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의 삶의
고통이 무거워  
 
참 힘들고
너무나 힘든
고통의 날이
있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의
시간만큼 
 
나는 더욱더
성숙했어야 했고  
완벽해야 한다는  
 
그 강한
강박관념에  
 
더더욱
내 자신을
더 힘들고
힘든  
 
그 고통의 늪에
빠지게 하는
힘든 심적 생각이  
 
내 자신을
괴롭힌 적이
있었다
 
그렇게
가까운 벗들에게
조언도 구해보고  
 
어느 한적한
오후 시간 
 
겨울 바닷가의
백사장 홀연히
거닐며  
 
깊은 사색도
해보고 
 
아무 생각 없이
가까운 벗들에게 
 
가식적인 웃음을
던져보기도 하고 
 
차분하게 가라앉은
진정된 마음으로 
 
사색에 사로잡혀
글을 써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삶의 무거운
고통의 무게를
짊어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나도
쉽지 않았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
내가 바라보는 사람들 
 
그리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만의
삶의 힘든 고통의
무게가 있었다
 
내 등에 짊어진
내 인생만큼의
그 고통의 짐이 
 
이제야
참된 행복으로
변모되어
느껴지는 것은 
 
무척이나
기쁘고 행복한
일이다
 
그만큼 나는
높고 더 높은
그곳으로  
 
더욱더  
날개 치며
날아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
다시 한번
그분께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오늘도 나의 생의
삶의 고통의 무게를
감사함으로 느끼며 
 
그만큼의 인내력과
그만큼의 성실성과
그만큼의 사랑으로 
 
그분의 참된
사랑의 가치를
느끼며 
 
인생의 삶에서
그 고통을 짐에서  
 
아파하고
슬퍼하는
모든 자들과  
 
함께 열심히
내 사랑의 삶을
실천하며  
 
다시
살아가겠다고
그분께 간절히
약속한다
  
초심 김성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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