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말과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
 
                     - 초심 김성림 - 
 
아름답고 어여쁜 말은
참다운 고운
아침이슬과도 같다. 
 
그 참다운 아침이슬은
결코 양은 많지 않지만
만물이 아름답게
소생하도록  
 
모든 만물들에게
크나큰 아름다운
고운 영향을 준다.  
 
참다운 어여쁜 말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목말라 갈증 하는

모든 만인들에게
참다운 행복과 기쁨이
충만함을 안겨 준다. 
 
그러나 어여쁜 말들을
먼발치에서 남겨두고 
 
우리는 과연 삶 속에서
어떠한 말들을 하였는가? 
 
그렇게 사랑하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어여쁜 말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증오와 분노의
악의적인 노여워함의
말이 난무하여

세상에 온통 어여쁜
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다시 막막한
사막의 광활한
벌판이 되어간다. 
 
어여쁜 말은
좋은 말들을
많이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냥 그 순수함
그대로 내면
그대로 되는 것이다. 
 
가식으로 형식적
어여쁜 척 하면서
내면에서는 끓어오르는 
 
미움 질투 분노로
가득 찬 위선적인 말은
어여쁜 말이 결코 아니다. 
 
언젠가
인생의 종착역에서
어차피 우리 모두는
하나같이 만난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너무나도 늦고 늦었다. 
 
우리는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하면  
 
어여쁜 말을
하고 싶어도
우리는 할 수가 없다. 
 
죽은 자는
결코 침묵할 뿐
말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때 땅을 치고 후회하며
살아생전 어여쁜 말을
못한 것을 통탄하지 마라.  
 
그리고 대성통곡하며
마음 아파하지 마라 
 
그때는 이미
너무나도
늦고 늦었다. 
 
때문에 살아생전
인생의 종착역에서
후회하지 말고 
 
내가 어여쁜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이다.  
 
어여쁜 말은
결코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다. 
 
어여쁜 한마디의
좋고 고운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줄 수 있으며  
 
때로는 그 인생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어서
생명이 소생하는
것과 같이  
 
어여쁜 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게 촉촉이
적셔준다면  
 
어여쁜 말을 듣는 사람은
참다운 생명수를 공급받아
소생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때문에 마지막
인생의 종착역에서
땅을 치며
후회하지 말고 
 
어여쁜 말로 우리 모두
인생의 종착역에서
아름답게 웃으면서
해후하자 
 
어차피 우리는
천년 살 것처럼
큰소리치지만  
 
그곳에서 모두 만난다. 



 
🌱☘🌼초심 김성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의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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