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소망하는 진정한 평화통일 
 
         -초심 김성림- 
 
무궁화 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나의 조국 대한민국 
 
찬란한 역사와 고귀한 아름다운
민족의 영혼이 살아 숨 쉬는  
 
백두에서 한라까지 향긋한
웃음의 꽃이 살아 만발하여  
 
평화로 그 웃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대한민국 
 
정겨움과 사랑이 넘치는 백의민족
동방의 해 뜨는 우리의 한반도... 
 
그러나 일제의 강압과 폭거에
저항하며 얻어진 값진 그 이름  
 
“대한민국 해방”
그것은 온민족의 대동단결과  
 
피눈물 나는 그분들의
피와 땀과 희생의 값진 결과였다. 
 
결국 슬프게도 그 선열들의
값진 희생의 결과는  
 
선열들의 눈물 속에
대성통곡하는 무궁화 민족의  
 
뼈아픈 두 동간 난 결코 있을 수 없는
가슴 아픈 민족의 분열이였다. 
 
산천초목도 울었고
조국 해방을 위해  
 
중국 땅 상해에서 순국한
조선 독립을 위해  
 
장렬히 순국한
애국선열의 한 맺힘이었다. 
 
순국선열들의 대성통곡의
한 맺힌 울음소리에도 아랑곳없이 
 
무궁화의 이 아름다운 강산은
땅과 영혼까지 기약도 없는  
 
갈라지는 인간들의 욕심에 따라
만들어진 한반도의 지도가 되었다. 
 
그 이후 무궁화의 한민족은
해방을 위해 일제와의 전쟁이 아닌 
 
같은 형제끼리 총칼을 겨누는
기나긴 삼 년간의 아픔의 전쟁을 치루고  
 
승자도 패자도 없는 삼팔선에서
휴전선 이라는 단어만 바뀐  
 
또 하나의 슬프고도 마음 아픈
기약할 수 없는 길고도 험한  
 
아픔의 새로운
긴 역사를 만들어갔다. 
 
아프고도 슬픈 그 전쟁이
끝이 난지도 육십삼 년이 지났다. 
 
그 이름조차 거론하고 싶지 않은
휴전협정이라는 명분 없는  
 
도장이 찍힌지 많은 세월이
강물보다 빠르게 흐르고 흘러 
 
지금까지 백오십오 마일
휴전선의 자유로운 새들만  
 
자유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날아다니고 있다. 
 
언제까지 이 아픔의
고통의 역사가 지속 되어야만 하는가?  
 
기약 없는 한민족의 이별은
언제까지란 말인가? 
 
북녘땅에 두고 온 이산가족들도
이제는 세월의 흐름의 시간 속에   
 
만남의 소망과 희망은 또 하나의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없어지고  
 
그들이 그토록 바라는 남북통일은
영원히 사라질 단어인지.. 
 
우리가 소망하는 진정한 평화통일은
더 이상 전쟁 없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의 민족임을 인정하고
하나의 한민족임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열린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싶고 또한 그렇게  
 
노력해야하는 열리고 풍요로운
마음이 서로에게 소통 되어야한다. 
 
북한 정권은 북녘 땅
우리의 같은 형제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정권이지만  
 
그들에게 거짓으로 속아서 사는
자신들만이 지상천국이라고 믿는  
 
불쌍한 북한 형제들을
사랑해야 한다. 
 
그들도 불쌍한 우리의
형제이고 자매이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라는 명분 아래 그들의
그 정권의 모순에 말려들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들에게 속아서
고통받고 있는 사랑하는  
 
북녘의 동포는 우리가 영원히 사랑하고
따스한 봄날의 바람처럼  
 
사랑과 진정성으로 사랑해야 할
같은 한민족이기 때문이다. 
 
문득 우리의 가톨릭 기도문중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가  
 
오늘따라 유난히 나의
가슴속에 생각나는 하루이다. 
 
“우리가 소망하는 진정한 평화통일”의
간절함이 생각나는 하루이다. 
 
 
🍀❤🍀초심 김성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의 여정🍀❤🍀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