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보낸 아름다운 당신을 생각하며◁

 

- 초심 김성림 -

 

사랑하는 님이시여!

 

사랑하는 당신이

뼈에 사무치도록

보고픈 날이면

 

나의 마음은

알 수 없는 떠도는

방랑자가 되어

 

어디를 가야 하는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르면서

 

한 걸음,

두 걸음,

힘없이

 

나의 사랑 계신

그곳에 간다.

 

손에 잡히지 않는

그리움도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기다림도

 

싸늘하게 불어오는

차디찬 바람을

견디지 못해

 

사랑하는 님이 계신

그곳을 생각하며

 

고독한 방에

주저앉아서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여 본다.

 

차디찬

겨울바람이 불면

 

사랑하는 님의

그곳은 따뜻할까?

 

추워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연민,

사랑의 그리움으로

 

당신을 안고

기다림으로

감싸며

 

나의 품에

안고 싶다.

 

뜨거운

여름철이면

 

사랑하는 님의

그곳은 얼마나 더울까?

생각하며

 

오히려 차디찬

겨울바람을

보내고 싶다.

 

아름다운 당신이여!

 

천상의 나라는

어떠한 추위도

그리고 더위도 없는

 

개나리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봄처럼

 

언제나

포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천상의 그 나라는

언제나 사시사철

아름답고

 

풍요로움이

넘쳐흐르는

 

꽃내음 넘쳐 나는

아름다운

 

천상의

동산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나는

영원히 사랑하는

 

당신의

그리움 속에

묻어나는

 

나의

사랑의 이슬로

가득 찬 두 눈에

 

그리움은 갈수록

환하게 웃고 있는

당신 모습이 되어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처럼

 

아름답게

고운 당신을 그리며

 

나도 따라

웃을 수 있는

참 행복임을 느낀다.


     ◎초심 김성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의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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